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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회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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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회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현 초등교원문제에 대한 교대생의 생각.. [새창] 2017-08-05 20:10:25 30 삭제
    입결성적이 높은것과 취업보장을 동일선상에 두고 보시는 견해에서 글 내렸습니다.

    교대 무슨 특권의식 있어요? 수능 잘치면 장땡이고 중고등학교때 공부 잘하면 장땡이에요?

    그런 마인드로 초등생을 가르치신다구요? 교육학 열심히 배우셨잖아요? 그런분 논리가 성적 만능주의에 기반한 '나는 공부잘했으니 보상받아야해' 라니요...

    진짜 소름돋습니다.
    241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5 01:12:32 10 삭제
    제가 사는 지방에 올해 중등 수학 예정임용인원 0명입니다. 님은 1/5라도 있으니 열심히 해서 들어가심 되겠네요 ^^ 저는 내년에도 뜰지안뜰지 떠도 5명내외로 뜨는데 그런거나 바라보면서 기간제나 하고있습니다
    240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4 23:29:45 29 삭제
    저는 그 남발한 중등임용 자격증을 가지고있는 일반학과 출신입니다. 교직에 뜻이있긴 하지만 사실 경쟁률에 좀 회의적이긴 하지만...(나도 빡세니 너도 빡세봐라 그런건 절대아니구요)

    교대입학이 그렇게 힘들다면 그보다 상위권 학교에 있었던 일반학교 학생들도 똑같은 논리로 이야기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다른 일반대학이라고 다른가요? 가령 공대를 나온다고해서 만능이 되는가요? 학교다니는 동안 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위해 이런저런 자기개발들을 하는거죠.

    교대나 사대라면 당연히 임용이 그 목적이고 그에 경쟁이 생기는게 문제될건 아니라 봅니다. 다른학생들이 자기개발할때 여긴 그 임용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는곳이고 다른학생들은 피터지면서 몇년씩 하는 준비인데 여긴 1점대를 겨우 넘는 경쟁률이다? 이건 저는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239 헤라클레스 현실판 [새창] 2017-07-29 11:43:09 2 삭제
    소싯적에 노가다를 좀 해봤는데요 보통 저렇게 길면서 무거운 물건 드는데 요령이 있습니다. 물론 저분이 힘이 약하다거나 물건이 가볍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구요.(기본적으로 힘이있어야 들 수 있죠)

    저런 길죽한 물건은 가운데쯤 무게중심을 받쳐들면 좀 수월하게 들리긴 합니다. 저분도 그걸 알고 요령껏 들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드는건 힘이 엄청난거긴해요.
    238 당신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7-07-17 09:20:42 6 삭제

    문화폭탄?
    237 초·중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필요에 대한 기사를 보고 [새창] 2017-07-13 09:41:23 8 삭제
    우선 저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 교사지망생입니다.

    큰 틀에서 '위 발언'에 지지를 보내긴 합니다만 항상 저런 정책의 문제점은 후속조치가 부실하다는거죠.

    대한민국 교육은 공교육과 사교육이 엉겨붙어서 한쪽을 건드리면 다른 한쪽 역시도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걸 옹호하거나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일례로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있죠. 단 한학기를 시험 없이 보내고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돌리는데 이게 오히려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조성해서 사교육으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실제로요.

    이유는 시험만 없에고 다른 실질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거죠. 그냥 진도만 나갑니다. 게다가 형식적인 외부활동 및 체험활동 등, 학생들 입장에서는 소위 '노는시간' 정도밖에 안되는 활동들을 학기중에 편성합니다. 물론 몇몇 학생에게는 의미있는 활동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1회성 행사밖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 연장선으로 초,중학교 시험을 폐지한다고 달라질까요?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똑같은 입시 제도에 똑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요?

    일개 교사도 되지 못한 제가 이런 소리를 하면 그저 불평불만으로밖에 안되겠지만 저는 이런 정책을 펼때 좀 더 깊이있는 고민과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접근과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의식도 글쓴분처럼 바뀌어야겠고, 제도도 큰 틀에서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이 정말 국가의 백년지대계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236 한국을 혐오하는 외국인.jpg [새창] 2017-06-19 21:37:47 32 삭제
    '끓는다' 라는 것의 정의가 열로 인해 액체분자간의 인력보다 운동에너지가 높아저 그 결합을 끊고 기체가되어 이탈하는 건데요 문제는 이게 외부 압력에따라 달라집니다. 분자간의 인력을 끊고 도망가고 싶은데 외부에서 눌러재끼니 끊을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거죠.

    기사에 나온 수심 5000미터라면 단순 계산상 10미터당 1기압씩(1기압은 보통 해발고도 0미터의 기압상태) 상승하니까 500기압하고 기본 대기압 1기압까지 해서 501기압 정도되겠네요(2기압만 더 높으면 503...) 여튼! 이런 극한의 환경에서는 물의 끓는 점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반대로 산에 올라가면 끊는 점이 낮아져서 음식을 하면 물은 끓지만 음식은 덜 익는 효과가 나타나죠(밥이 설 익는다던가...)

    이상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가던길 갈게요!
    235 북한 도발부터 NSC 회의 주재까지 10분 단위로 브리핑 하네 [새창] 2017-05-14 10:21:39 33 삭제
    [혐 주의]
    몇년 전이었던가? 하도 어이가 없어 캡쳐해 둔 건데 7시간 토론했다고 몸살나는 닭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저는 솔직히 이 종편 뉴스보고 이거 전쟁나면 닭은 군 통솔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라는...

    문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엄청난 업무에 어제는 쉬신다면서 등산(!)을 다녀오시지 않나... 오늘은 진짜 쉬려니 미사일을 ㅠㅠ 닭이었으면 죽었을듯 리얼

    234 지름엔 인증 [새창] 2015-07-29 14:10:00 0 삭제
    제습함은... 걍 사은품
    233 지름엔 인증 [새창] 2015-07-29 14:09:45 0 삭제
    렌즈는 그만큼은 안되요... 바디 3분의 1 가격도 안되요
    232 a7r mk2 매진이라니 싶어서 확인해봤더니. [새창] 2015-07-28 18:03:32 3 삭제
    저는 지르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231 A7R II / 8월 11일 발매, 가격 349만9천원. [새창] 2015-07-27 11:09:35 0 삭제
    예판 사은품 정보를 봤는데 제습함 하고 미니어처 메모리 ㅡㅡ

    예판 달릴라했는데 영 애매해졌네요.
    230 미러리스랑 휴대폰카메라랑 큰차이 나나요?... [새창] 2015-07-26 20:57:15 1 삭제
    역으로 질문드리면
    차이가 없다면 왜 미러리스카메라를 살까요?
    229 안쓰는 카메라를 분해하고 조립해보자! [새창] 2015-07-25 11:37:06 0 삭제
    오 이거 그 망한 코닥의 듀얼렌즈 디카아닌가여?

    당시엔 나름 센세이션이었는데...
    228 카메라는 어떻게 원근을 아나요?? + 초점이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7-23 19:36:11 0 삭제
    이과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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