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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립성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방문 : 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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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성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3:52:52 5 삭제
    남자분이 여성분을 얼마나 좋아하고 믿길래 자신이 숨김없이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겠어요.

    물론 작성자님 듣고 아픈거 알지만..
    남자분 기분도 생각해주세요.
    그분은 그만큼 당신을 신뢰하고 모든걸 알려주고 싶은겁니다.
    99 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7-04-13 04:17:09 0 삭제
    믿기지않아요.
    그녀가 나의 일상이었고 그게 영원할 줄 알았는데.
    너무 지쳤나봐요 당연하다는거에.
    98 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7-04-13 03:04:30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프지 않아요.
    멍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97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ㅠ [새창] 2017-04-11 01:58:06 0 삭제
    저도 나름 여자친구를 잘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그녀 상황에 맞추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만은 능사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작성자님 글을 보면 서로간의 이런 대화가 조금은 중요할 것 같아요..ㅠ

    저도 제가 잘 못하고 있는 마당이지만.. 그리고 작성자님의 상황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살짝 조언을 드릴게요.. 물론 작성자님 상황과 맞지않으면 하지않구요... ^^

    너무 슬퍼도 슬퍼하면 안되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으면...마음 강하게 잡고 애인분께 당당하게 연락을 해서 일주일 뒤 정도로 만나자고 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이쁘게 차려입고 만약에 돈이 조금 괜찮다면 평소에 가보지 않은 좋은 레스토랑 예약이나 와인같은 음료를 편하게 마실 수 있는곳을 예약하고 직접 준비를 해보세요.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되면 두분이서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은 편지가 아니라 그동안 그분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어떤부분이 나에게 서운하다고 느꼈었을지.. 미안하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내가 그동안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가벼운 미래에대해 써서 건네주고 이야기를 덤덤히 나누어보는게 어떨까요.

    아마 한달동안 남자친구분도 생각을 이것저것 많이 하셨을거에요. 그러니 그분이 하는 말 어떤말이라도 짜증내지말고 슬퍼하지말고 잘 들어주세요. 그리고 기분한번 맞춰주세요. 절대로 사랑에 자존심이 들어가면 안된다는거 잘 알잖아요.

    그리고 그동안 작성자님 커플이 사귀는동안 있었던 일 한번씩 말해보기로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서로 말하기 어색할 수 있으니 가볍게 종이와 펜에 5가지정도만 적어서 서로 같이 말하면서 추억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결과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마음 단단하게 하세요. 마음이 무너지면 안되요..!

    사실 저도 제가 하려고 하는 일들을 풀어서 써드렸네요.. 모바일로 쓰느라 두서가없지만...

    혹시라도 서울쪽 사시면 가기 편한곳이나 이런곳들은 추천해드릴게요. 제가 직업이 식음료쪽이라....^^

    기운내세요. 힘내요.

    아... 만나기 전에는 그와 해야할 이야기 할 일들에 대해 한번 종이에 적어보고 만나세요...

    준비가 안되면 막상 만났을 때 눈물부터 날 지 몰라요. 아무말 못하고 서로 감정적이 될 수 있으니...

    말이 길어졌네요..

    힘내요.
    96 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ㅠ [새창] 2017-04-10 17:07:50 1 삭제
    저도 지금 여자친구와 시간을 가지기 시작한지 이제 2주 되었어요. 글도 올렸었구요.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작상자님 전 글도 봤어요. 사실 작성자님이 불안하다고 느낀 감정 서운하다고 느낀 감정 그리고 여러 일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들도 애인분도 똑같이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조금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내 감정보다는 옆사람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원래 가족이라 해도 자기가 처한 상황 그리고 자기의 고민들이 가장 아픈법이에요. 그리고 그건 애인분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서로 힘든 부분을 서로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사랑한다는게 아닐까요.


    저는 요즘 일기를 쓰고있어요. 편지같은 일기에요. 여자친구에게 3년넘게 사귀며 편지 한통 못해줬더라구요. 시간을 가지는 동안 여자친구가 내가 그동안 뭐했을지 설사 궁금하지 않더라도 하루하루 일들을 적고있어요. 나중에 만나서 전해주려구요. 헤어지자고 하면 그때는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저도 조금은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5:15:01 24 삭제
    스타킹이 성적인 심볼이 아니어도 여자친구분한테 님이 입던 양말 5만원에 살게요 하면 팔자고 할건가요? 성적인 이야기 다 집어치우고 나서 말도안되는 헛소리인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5:12:46 59 삭제
    네 아니에요.
    님 여자친구가 입던 스타킹을 길가던 남자가 5만원 주고 살테니 달라고 하면 아싸 개이득 하면서 팔건가요?

    전 그팔라는놈 팰거고 그게 어떻다고 그냥 팔자라는분도 팰겁니다.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93 조금만 기다려줘 [새창] 2017-04-07 05:06:09 0 삭제
    힘내세요.

    너무 제 이야기 같아요.

    너무 가슴이 아픈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 힘들지만

    그래도 기운차리세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5:03:22 2 삭제
    위엣분이 조금 강하게말씀하셨는데..

    그 작성자님 남자친구분이 잘못한것은 맞아요.

    하지만 그분이 너는 그랬었잖아라고 말한걸 한번은 잘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작성자님은 왜애? 라고 가볍게 말했던 것들에 이미 남자분은 어느정도 서운하고 상처가 되있었을지 모른답니다.
    그분이 작성자님을 정말로 좋아하니까 가볍게던진 그런말들이 상처가되서 마음속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건 아니었을까요?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본인 마음을 상대방이 절대로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남자친구분도 작성자님의 마음을 모르듯 작성자님도 그분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요.

    상처받지 않으려고 서로가 느끼는 자신의 단점을 무시하지 말고.. 이사람은 이렇게 느낄 수 도 있었겠구나.. 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남자친구분은 왜애~~?가 지금까지 얘는 내가전화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나? 라고 느꼈을지 모르니까요.

    이미 서로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한 때인 듯 한데..
    그럴 때 일수록 서로 조금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91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4-07 02:11:28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그래서 시간을 가지자는 3일 이후로 편지형식의 일기를 쓰고있어요. 나중에 만나서 전해주려구요. 물론 그녀가 헤어지자면 잡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무언가라도 해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90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4-07 02:10:34 0 삭제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네요.. !
    89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4-07 02:10:11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그녀에게 편지라는걸 한번밖에 써본적이없어서 지금 잠시 시간을 가지는동안 일기같은 편지를 쓰고있어요. 다음에 만날 때 전해주려구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88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4-07 02:09:01 0 삭제
    링크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되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2:13:39 0 삭제
    왜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제가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분도 님을 안좋아한다고 단언하지마세요.
    그럴 때 일수록 서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조금은 더 진지하고 조금은 더 귀 기울여서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아픈말이 나와도 상처받지말고 본인도 바뀌려고 노력하면 그 분도 노력할거에요.
    만약 난 너가 그런거 같아서 우린 안되겠다.. 라는 상황 상대방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아플 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마저도 너무 힘들잖아요.

    제가 님 상황 한개도 모르지만..

    전 님 상황과는 반대로 비슷한 상황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드리는 말이에요...

    아프지마세요.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
    86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4-01 03:44:23 4 삭제
    정말로 그런말인걸 알고는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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