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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해피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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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해피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2022-07-20 02:44:18 0 삭제
    그런데, 이게 피해를 주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현 추세의 문제를 좀 더 직시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가령, Lia Thomas 처럼, 남성 성기를 여전히 지닌 채, 여성으로 등록해서 여성 수영대회에서 일등을 한 경우.
    그 사건은 저에겐, 도둑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리아 토마스가 도둑놈/년이다 란 말이 아닙니다.
    이런 사태에 대한 적당한 준비나 예견된 피해자들을 위한 대비가 없이, 그저 반대하면 혐오자로 밀어붙이는 현 시대의 분위기가
    바로 도둑이고
    이런 리아나, 리아에게 일등을 빼앗긴 여성 수영선수 같은 피해자들을 낳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성정체성을 인정해주기 위해서, 다른 여성들의 불편과 피해는 무시되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역차별이고
    현재 미국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작은 카페나 상점들은 여성/남성/그리고 나머지 ( Gender Neutral) , 이렇게 세개의 화장실을 만들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남성으로 구분되던 화장실을 다, 공용 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더럽게 쓴 화장실을 쓰기 싫어서, 밖에서는 화장실 사용을 회피하는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무작위의 여성들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인구중 정말 작은 퍼센트의 사람들을 위해서 굳이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본인의 타고난 성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그냥 둘 중 하나 선택해서 화장실을 사용하면 안 되는 걸까요??
    게다가, 윗 댓글처럼, 본인의 성정체성에 따라서 탈의실도 목욕탕도 갈수 있게 됨으로 해서,
    다수의 여성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성추행정도의 불쾌함도 신고하면 혐오자 취급을 받을까봐 넘어가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실제로, 여성 목욕탕에 남성이 들어와서 발기가 된채 누워서 목욕하는 여성들을 쳐다보고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정받고 보호 받는 일은 아닐겁니다. 다수의 여성들이 본인들의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어디에 선을 그어야 할까요? 이런 문제에 사회적 대화가 많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법은 충분한 대화가 없이 만들어진 편향된 법처럼 느껴집니다.
    162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2022-07-20 02:44:07 0 삭제
    생물학적으로 여성을 정의한다면 인간중에 XX 염색채를 가진 집단을 일컷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의미로 현재 이것이 무시되고 아주 모호하게 규정되기때문에, 혐오자의 낙인을 피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직답을 회피하고 뭉뚱그려서 이야기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윗 댓글중, 나에게 피해주는 일이 없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161 주진우.."이재명,김부선,공지영 이름나오는 글은 한 글자도 못 읽었다" [새창] 2018-07-26 12:25:17 1 삭제
    지금 공지영에게 반박하면, 공지영 대 주진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공지영 이야기를 하지않기 위해서 저렇게 대답한 거 같아요.
    지금 본질은, 김부선 대 이재명이잖아요. 성인 남녀가 성폭행이 아닌, 본인들이 좋아서 한 애정행각에 대해서,
    한 사람은 있었다, 다른 한사람은, 없었다 주장을 하는데,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두사람일테고.
    주진우는, 김부선이 도움을 요청해서, 김부선이 얻고자한 '고소하겠단 협박'을 멈추게 도와주었어요.
    주진우의 역활은, 거기까지인거죠.
    왜 이재명이 거짓말 하는 것을 알고도 가만있었느냐고,고 공격하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 거 같습니다.
    주진우는 둘 사이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요. 하물며 김부선 자신도 없어요.
    그걸 주진우가 심증만 가지고 뭘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주진우가 이재명때문에 욕 먹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160 진중권 이 사람 참 웃기네요. 일관성 운운하며 이재명 쉴드 하는 게 참. [새창] 2018-07-09 01:32:24 1 삭제
    진중권 웃기네요.
    정봉주땐 아무 이유도 없이 여자가 자기 이름 내놓고 저런 주장을 할 이유가 없다, 고로 일어났을 것이다.
    그게 합리적인 사고라고 하더니, 물증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니?
    정봉주때는 무슨 물증이 있었나요? 날짜도 계속 바뀐 것도 비슷하고. 똑같아 보이는 사안에 대해서
    진중권은 대체 왜 와이, 다른 말을 할까요?
    159 김어준이 뻔히 들통나는 거짓말을 하네요 [새창] 2018-07-04 01:24:38 1 삭제
    하태경- 니가 스캔들을 이슈화 한거 아니냐?
    김어준 - 아니다. 나의 김부선 인터뷰로 이재명 스캔들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왜냐면, 그땐 이재명이라고 인터뷰에서 실명을 까지 않았으니까.
    이런 논지인데. 틀린 말은 아니죠. 당시 그 인터뷰만으로 이재명을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잖아요. 그때 이재명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 되었으니까,
    나중에 김부선이 계속 이재명을 겨냥해서 트윗을 해서 점차적으로 스캔들이 된거고요.

    김어준은, 원래, 이슈가 핫 할때, 그냥 침묵하는 거 같아요. 과거에도 그랬고요.
    그 때 한마디 했다가 진실과 상관없이 이슈의 크기에 따라 확 휩쓸려 가버리기 쉽다고 판단하는 듯.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김어준이는 판세와 여론을 읽는 촉이 대단한 듯 해요. 어차피 가만 두어도 지 죄값의 무게에 조만간 추락하고 말 이재명 따위에게,
    김어준을 거는 그런 행동은 안 할듯 싶어요.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는 싸워야 하니까.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2:44:23 2 삭제
    이재명은 저도 엄청 싫어하는 정치인입니다. 지난 대선에 바닥을 보아버린 기분이거든요.
    그런데 위에 쓰신 글은 오해이신거 같습니다.
    이재명이 전에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정말 일베 회원이였다는 말이 아니라,
    본인이 현재 일베에서 주장하는 생각들과 일치하는 생각들을 했었다는 의미라고요.
    156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5 07:17:40 2 삭제
    하다못해 개도 보호하기 위해서, 줄을 하는데,
    사람은 더더욱 당연한거 아닌가요?
    개보다 더 소중한데?
    155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5:00:49 37 삭제
    23살이, 16살 여자아이와 모텔에 가서 신분증 검사를 당하고,
    법을 바꿔야 하지 않냐고 묻는건가요?
    그렇다면, 16세와 16세가 둘이 사랑해서, 모텔에 가는 건 어떤가요?
    16세가 충분히 성인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러면, 그 16세가, 자기보다 어린 15세 와 모텔에 가는 건 어떤가요?
    고작 1살차이밖에 아니잖아요? 육체적 발달은 개인차 아니겠어요? 그럼 육체적 발달 완전 빠르면 14세나 13세도 가능한가요?

    성인과 미성년자의 성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관대해서 놀랍네요.
    미국같으면, 평생 성범죄자로 살아야하는 범죄자인데.
    154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4:39:34 3 삭제
    7살 차이라고 했고 여친이 16살이면, 남자는 23살이네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6:40:40 4 삭제
    굳이 여자남자 따로 이야기하니까 편이 갈라지는 거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다 같은 이치 아닐까요?
    40대 쭈글쭈글에 펑 퍼진 아줌마가, 잘하면 아들뻘인 20대 남자에게, 나랑 사귀자고 치근덕 거리면 좋을까요?
    몸매되고, 인물되고, 같이 다니며 여친남친이라고 소개하도, 미친! 소리 듣지 않을 정도면 인정.
    그건, 역으로, 40대 남자의 경우도 인정. 정우성 같은 사람이 20대여성에게 사귀자고 한다고 욕 먹을까요?
    결국, 그건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문제가 아닌거죠.
    그러니까 결국은, 자신이 40대 정우성인줄 혹은 40대 고소영인줄 아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나이 많으면, 사람 사귈 생각하지 마라, 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좀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들이대라. 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152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8 12:42:03 0 삭제
    좋은 말씀 하셨어요.
    정상인범주에 들어가는 성욕이나 성적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게 내 능력은 아니다.
    동의합니다. 아주 격하게요. 그걸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그런 이해심을 어디까지 우리가 적용할것인가는, 우리 모두 생각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살인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시체를 만져보고 싶고, 사람 몸 안으로 칼이 들어갈 때 손에 느껴지는 감각은 어떨까 굉장히 궁금하고,
    사람의 눈에서 생명이 사라져 갈때 그 빛이 사라는 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그런 범죄가 나오는 영화를 찾아보고, 그런 소설들을 찾아서 열심히 읽어요.
    그러나, 그 사람이 그런 욕망을 갖는 것은 스스로 그런 욕망을 가져야지, 하고 원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라
    그냥 그런 욕망이 생겨나는 거죠.
    그럼, 그 사람을 우리는, 자기가 원해서 생겨난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었기때문에
    동성애자들과 비슷한 범주로 놓고 봐야 하나요?
    적어도 그 사람들이 행동에 옮기기 전까지는 그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보면 무리일까요?
    151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8 06:17:30 2 삭제
    저보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소아성애자들이, 이 글을 보면 어떻게 느낄까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동성애자들과, 소아성애자들을 같은 맥락으로 놓은 글을 보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시체나 동물에게서 성욕을 느끼는 사람들과 동성애가 같다는 맥락으로 놓고, 본인들의 선택이 아니다,
    이렇게 쓴 글을 보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150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8 06:11:01 1 삭제
    똥따떠
    아무런 범죄적 행위를 하지 않으나, 소아성도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할 이유가 없다.
    동의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본인의 충동을 조절하는데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동성애자도 본인이 선택하지 않았다는 데에서, 같다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근 동성애 연구를 보면, 타고 날 확률이 아주 많은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엄마 배속에 있을 때, 엄마의 호르몬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걸로 보고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아성애 또한 선택이 아닌, 타고난 한 특성이라고 보기에 충분한 연구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본 적이 없으니, 혹시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고로 실제로 본인의 타고난 성향인것인지, 살면서 본인의 특정한 행동들에 의해 습득되는 성향인지
    전 확신할 만한 근거가 없음으로
    동성애와 소아성애가 "본인인 선택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것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성향을 남들에게 알리고,본인이 행동으로 옮겨도 다른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동시에, 범죄자가 되는 일이, 어떻게 같을수 있을까요
    149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8 00:32:44 4/4 삭제
    아동성애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볼 것인가 아닌가, 정신병자로 볼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는다면 그들을 정신병자 범죄자취급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이걸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요.

    이건 처음 전제가 잘못 되었어요.
    '행동" - 에는 소아를 상대로한 포르노 같은 것도 보는 것도 행동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소비하는 것 자체가 행동이에요.
    적극적으로 나가서 소아를 상대로 성폭행을 해야만 그게 행동인 건 아니죠.
    그런 포르노를 찾아 보지도 않고, 소아를 보면 성적으로 끌린다고 친구들에게 떠벌리지도 않는데,
    남들이 그런 사람이 어떻게 소아성애자인 줄 알고 범죄자 취급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같은 맥락으로, 동성애를 드는 것도 큰 실수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다른 점은,
    동성애는, 법적으로 자기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성인이 자신들의 성상대자를 고를수 있는 권리 행사를 한다는 점에서,
    법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고요.

    소아성애는, 한 쪽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소아이기에, 양쪽의 동등한 권리 행사가 성립이 안 된다는 거죠.

    소아성애와 비슷한 것을 굳이 찾는다면, 수간을 하는 사람들과 비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법적 권리 행사를 할 수 없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이니까요.
    수간을 즐기는 사람은 정신병자 입니까 아닙니까?

    그리고 제 소견을 적는다면,
    소아성애자는 정신병자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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