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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프로듀스101 시즌2 1위에서 3위까지 [새창]	2017-05-06 02:04:47	15	삭제
		눈동자 빌려주는 거보고 고정픽 됐는데 ㅋㅋ 화면에 짜잘하게 잡히는 행동도 귀여움 사무엘이랑 박지훈한테 깨알같이 축하해 주고 ㅋㅋ 오늘 27살이란거 알고 놀랬지만 ㅋㅋ 밥길만 걷자 지성아 ㅋㅋㅋㅋ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1:20:10	1	삭제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연락왔을 때 기분이 어떠실지...
	172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1:18:58	1	삭제
		여친도 전 남친들 이야기 해서 좋은건 없다고 보는데..여친이 이야기 하니까 자꾸 생각나고 작성자님도 비교당하면 어떡하나 해서 좀 주눅드는게 아닐까요? 그리고ㅋㅋㅋㅋ 아무리 남중남고 기타등등 이라지만 ㅋㅋㅋㅋㅋㅋ 90%가 혼전 순결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연애게만 봐도 아닌거 아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셔서 귀엽기도 하고~ 아마도 8살 연상이시다 보니 좀 가르치면서 연애하고 싶으신가봐요~ 비교하시면 그래도 지금 니 옆에 있는건 나잖아! 하면서 좀 세게(?)도 나가보세요 ㅋㅋㅋㅋ
	171	이대로 계속 사귀다보면 어떻게 될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2 21:14:17	0	삭제
		처음부터 마음 없었는데 지금도 마음이 없는거면 전 그만 이어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1:12:55	1	삭제
		여자나 남자나 연애할 때 그거에 올인한다고 주변사람 다 끈고 나를 다 내려놓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뭐든 적당히~ 아시죠? 제 전 남친도 연애할 때 작성자님처럼 제가 한말 까먹고 저는 그거 때메 뭐라고 하고 고치겠다고 고칠 수 있다고 그랬었는데.. 잘 안 되니까 본인도 힘들어 하고...제가 볼 땐 나아지지도 않는거 같아서 많이 갈등이 있었어요. 저도 지금 느끼는 건 잊어버리는 것 까지 포함해서 온전히 상대를 받아드리지 않으면 오래는 못가는거 같아요. 님도 그 부분까지 이해하고 받아줄 사람 꼭 만나기를 빕니다. 지금 당장은 잊기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을 만나리라~ 좋게 생각하세요~
	169	카톡한지 근 3달이 넘었는데 진전이 없습니다 [새창]	2017-05-02 21:04:44	0	삭제
		제 생각엔 그냥 연락하는 오빠인듯...만나기는 싫고....어장관리..? 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 여자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 두지 말고 편하게 연락 하세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1:02:58	0	삭제
		이거 레벨이 엄청 높은데요?????? 다 오유랑 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167	이별후 마음정리 너무힘드네요 [새창]	2017-05-02 21:01:54	1	삭제
		진짜 시간이 약이래요...시간이 달려라!!!!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1:00:28	0	삭제
		헤어짐 을 주세요.... 미안요. 내가 헤어짐을 받은지 얼마 안되서 이러나봐요... 미안요..ㅠㅠㅠㅠㅠ정말 미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0:59:24	2	삭제
		님글 보고 구남친 깨톡 프사 봤는데, 예전 그대로네요. 우리 자기 사랑해......
	164	1주 1닭에서 1주 2닭하게 됨 [새창]	2017-04-16 17:35:30	0	삭제
		ㅊㅋ남자 라고 대전 서구 갈마동에 있어요~
	163	1주 1닭에서 1주 2닭하게 됨 [새창]	2017-04-16 01:21:24	2	삭제
		대전 서구 입니다~
	162	오유를 [새창]	2017-03-25 17:57:47	35	삭제
		파멸은 좀 높으니 도멸정도만 해주세요(파멸의 파를 음계로 해서 파를 도로 낮춘것이 유머입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21:18:44	0	삭제
		부럽다...누구 좀 보여주고 싶다...난 오늘 빈손이었는데 부러움만 잔뜩 안고 돌아옴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6:14:06	0	삭제
		본문만 읽고 댓글은 안 읽어서 뻘소리를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 10년차 유아교육기관에서 종사자이고 그만큼 많은 아이들을 보아왔습니다. 일단 자폐라고 하시는 부분에서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자폐라는 걸 판명할 수는 없을 것이고요 다만 자폐증상과 비슷한 행동이 나타는 애착장애라는 것이 있어요. 아이가 주 양육자와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나나는 부정적인 결과라고 보시면 되는데.. 눈맞춤(3초 이상), 호명에 대한 반응, 자학, 반복행동등이 나타날 수있어요. 이건 아이에게 사랑을 자주 듬뿍 표현하고, 아이의 표현에 즉각 반응 하는 등 주양육자 어른들의 반응이 달라짐에 따라 호전되기도 합니다. 또한 말이 느린것은 할머니들이 주로 키워주시는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일인데, 조부모님들이 본인 저식들 키울 땐 안 그러는데 손자를 보 실 땐 아주 아기 취급을 하며 눈빛 손짓만 보고 바로 원하는 걸 해결 해 주시기 때문에 말을 할 필요를 못 느끼고 말을 하지 않는 거죠. 아이가 어른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알아챘더라도 조금 기다려주며 아이가 표현 할 때 바로 반응 해주고, 그 원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해 주는것이 중요해요. 언어는 타고나는게 아니라( 장애가 없다면) 주변의 환경에 의해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른 언어를 자주 들려주는 것이 언어습득에 도움이 되요. 그리고 아이의 표현을 미러링해서 그대로 들려주는 것도 필요해요. 늦게 말이 트는 아이들도 많아요~(제 오촌조카는 다섯살 까지 엄마 밖에 못했다가 6살부터 이모 식사하세요~ 하는 등..존대어를 엄청 잘 썼어요) 걱정말고 조급해 하지 말고 아이가 바로 바뀐다고 생각하지 말고 길게~~ 보시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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