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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귈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1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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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귈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멈춰야할지 더 해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4-25 14:05:35 0 삭제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이고, 분명 좋은 회사들도 있는데 면접에서 부터 면접자에게 대하는 태도가 그 회사의 분위기인데, 적어도 작성자님께서 합격하셨다는 그 회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 군 데 최종면접까지 간 걸 보면 분명 작성자님께서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조금 더 힘내 보시는 건 어떤가요?
    344 직장생활 5년차. 이직했습니다. 성공한걸까요? [새창] 2016-04-25 13:59:44 0 삭제
    응원합니다. 화이팅!!!!
    343 알콜냄새? 술냄새? [새창] 2016-04-22 15:51:57 0 삭제
    전 알코올과 소주의 증류수 냄새는 구분이 가요.
    알콜 냄새 진하게 나면 의사 또는 약사인가 싶고, 술 냄새 진하게 나면 오늘 진하게 꺾었구나 합니다.
    342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5:23:45 0 삭제
    (1) "그렇게 말하면..." --> 글러쳐먹었다, 평가당하기 싫으면 글 올리지마라, 물러야 한다 등등을 얘기한 거니 제가 위험하다고 얘기하는 것과 동일한 거입니다.

    (2) 계속 얘기하게 된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결혼한다에 대한 님의 댓글에 대해 저도 댓글을 달며 시작된 것이고, 위 (1)처럼 이어졌으니 ZWdoZ님과 댓글이 이어진 것이고요.

    (3) 작성자님께서 어떤 얘기를 듣고 싶어하시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분위기상은 알겠지만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달라고 한 적이 없고, 저 역시 ZWdoZ님께서 위 1, 3을 반복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4) 작성자님께 사과드리고 정정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히 하셔야 할 행동이지만, 저야말로 조금씩 주제에 어긋나게 댓글을 다시는 작성자님이 이해가 가지 않고, 제가 하지 않은 얘기에 대해 저에게 따지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이 이어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걸 모르신다니 참 의문입니다.
    341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5:01:36 0 삭제
    제가 위로를 하라 했습니까? 작성자님의 글에 그런 어투로 남기는 글이 위험하다고 했죠.
    ZWdoZ님은 본인의 댓글이, 평가가 당연한거라 생각하시는데요,
    저도 ZWdoZ님과 같이 누군가의 생각에 대해 "물러야 한다, 글러쳐먹었다" 등과 같은 얕은생각과 편협한 행동에 대해 비슷한 어투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 문장만으로 기분 상하시죠? 저도 평가내릴 줄 알고 상대방에게 "넌 왜 이해 못하냐"라는 식으로 글 쓸 줄 압니다.
    저는 "남자가 집해오고...."를 얘기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남여를 어떻게 바꾸셨다는지, 참 이해하기 힘든 글들입니다.
    내가 쓴 글을 왜 못봤냐, 이러지 않았냐 라고 하시는 거 자체가 오류인데, 그 건 모르시나보네요.
    340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42:34 0 삭제
    그래서 평가당하기 싫으면 글 쓰지 말라는 것에 대한 대답은요?
    잘못된 결혼, 물러야하는 결혼, 작성자님 남자친구분이 모아놓은 것이 없이 결혼하자는게 글러쳐먹었다는 표현 등에 대한
    본인이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고민을 덜어준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요?
    저는 제 입장에서 얘기해도 ZWdoZ님과 같은 어투와 글로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게 틀리다 라는 식으로는 안 씁니다.
    그리고 강한 어투로 여러번 본인의 글을 쓰다가 "작성자님이 얼마를 모아뒀고 얼마를 집사는데 보태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음"이란 한 글로
    "그건 안보이시나요? 만약이라는 예가지 들어가면서 했죠" 라고 하시는데,
    본인께서 작성하신 다른 글들은 안 보이시나요?
    원래 그렇게 하신다는 건 ZWdoZ님 말씀이겠죠. "나는 원래 그럽니다" 라는 말 밖에 안 됩니다.
    무조건 위로를 해달라는 말 역시 전 한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묻기 전에 ZWdoZ님 글을 다시 읽어보시죠.
    339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36:49 0 삭제
    다시보니 맞게 달았네요. ampna님 말씀처럼 누가 억울한 상황인지 모르니, 그리고 당사자들 상황을 모르니
    한 쪽이 다 갚으라는 얘기와, 모아놓은 것이 없이 같이 살 생각을 어떻게 했냐는 얘기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338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26:26 0 삭제
    제가 아래서 다른분과 댓글 달다가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37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21:24 0 삭제
    고민게에 평가당하기 싫으면 글 쓰지 말라고 하십니까?
    고민은 들어달라는 거고,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말씀 하시니 균형 잡으러 한거 아닙니까?
    정말 본인이 쓰는 글들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고민을 덜어준다고 생각합니까?
    336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16:58 0 삭제
    그럼 저 위에 단 제 댓글도 봐주시죠?
    335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16:37 0 삭제
    다시 읽어보시지요. 반은 부모님 + 반은 대출 = 그러면 집값의 전부이지 않나요?
    334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15:08 0 삭제
    평가하는 ZWdoZ님의 문제는 안 보이시나봅니다.
    "평가당하기 싫으면 글 쓰지 마라."
    아래 댓글에서는 결혼을 물르라 하셨죠.
    ZWdoZ님은 본인의 댓글이 얼마나 위험하고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안 보이시나요?
    결혼하기로 결정한 당사자들도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데,
    온라인에서 글을 나누는 사람들은 얼마나 서로를 모르겠습니까.
    없이 살아도 그렇게 시작하고픈 사람이 있는거고,
    한 쪽이 있으면 그 걸 갚고 살고 싶은 사람이 있는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거고,
    개인적으론, 결혼을 둘이 행복하자고 하는 거고, 저 역시 그렇게 했으니 서로가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가정사에 내가 맞다 네가 틀리다를 논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해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 반응 살피시고 온라인에서도 하시기 바랍니다.
    333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09:22 0 삭제
    네, 그래서 댓글은 조심히 작성하셔야 하는 겁니다.
    332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08:45 0 삭제
    ZWdoZ님,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결혼은 당사자들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남자친구가 모아둔 돈 없이 결혼하자는 것이 글러쳐먹었다는 표현은 정말 잘못됐습니다.
    부모님 돈은 무이자 무상환으로 그냥 가져다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ZWdoZ님이 예로 든 상황이라면 어떤 식으로 할지도 작성자님과 남편 되실 분의 결정이겠지만,
    "결혼 물러요" 등의 대답은 미즈넷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331 [익명]남친 부모님이 집값보태주시면 갚아야하나요? [새창] 2016-04-22 14:05:49 0 삭제
    남자 쪽 부모님이 반 보태고, 반은 대출 받는다고 써있으니, 사실상 남자쪽에서 집의 50%를 해준것과, 마치 남자가 돈이 없는게 이 문제의 시작이 된 듯한 분위기 때문에, 결론은 사내냥이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자가 원래 집을 살 이유가 없으니 빌린 돈은 갚아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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