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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노랭진 형제상회 [새창]	2017-08-27 20:47:10	0	삭제
		형제를 한 5년 다니다 최근에 구시장 쪽에 있는 다른 곳(친구 고모부 가게)으로 갈아탔는데, 형제가 회가 좋긴 좋아요. 너무 두꺼워서 매번 얇게 부탁하고 3만원짜리 혼자서 2주에 한번씩은 먹었어요. 아 회 먹고싶다 ㅠㅠ
	494	직소퍼즐 1000피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25 18:51:02	0	삭제
		저요 저요!!!! 엄청 좋아해요.
	488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후기(?) [새창]	2017-08-21 19:32:18	2/10	삭제
		러샨룰렛님 보기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일하는 분야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얘기에 대해 댓글을 달았는데, 여러분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더이상 불편하지 않으시게 댓글 달지 않고 유하게 굴겠습니다.
	487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후기(?) [새창]	2017-08-21 18:19:12	0/13	삭제
		유인에 의한 살해, 이에 따른 관련법 개정을 말씀하셨는데 자료 부탁드립니다. 저는 말씀드린데로 주 별로 소개드릴게요. 먼저 캘리포니아, Castle Doctrine, Penal Code Section 198.5입니다. You are allowed to use deadly force wothon your own home if you have "reasonable fear of imminent peril or great bodily injury" Under the penal code, 4 things must occur to justify. 1. Unlawful entry 2. Acting unlawfully 3.reasonable fear of death or injury to you, a family member or another member of the household 4. Did not provoke the intruder in any way 말씀하신 유인이 4에 해당된다면 적어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셀프디펜스가 아니군요. 또한, 무단침입만으로 사살하는게 불가능하군요. 그런 사례가 많다 하셨니, 관련법 개정 논의와 다불어 설명, 자료 소개 부탁드리고 믾다는 말씀에는 일반적이란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보이니 일부 예외적인 주를 밀씀히시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후 타 주 법이랑 판례 드리겠습니다.
	486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후기(?) [새창]	2017-08-21 16:24:10	0/12	삭제
		탐화랑님, http://blogs.findlaw.com/law_and_life/2013/12/is-it-ever-legal-to-shoot-trespassers.html 확인 바랍니다. 각 주법을 전부 찾아서 보내드릴 순 없지만 원하신다면 Criminal law 중 self defense 관련 실제 로스쿨 강의 내용과, 예외적 주들을 제외한 일반적인 판례, 뒤져도 할말있는 무수한 사례도 소개 드릴게요.
	485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후기(?) [새창]	2017-08-21 13:06:07	4/46	삭제
		총 맞아서 뒤지면 할말 있습니다. 상황에따라 정당방위냐 과잉대응이냐가 나뉩니다.
	484	내 주차자리 차 빼달라고 했더니 왜요? [새창]	2017-08-21 12:50:01	82	삭제
		아 어제 있었던 일 쓰려했는데, 진짜 비슷한 일 겪으셨네요. 제 지정주차자리는 골목길 중 나름 대로변이라 사람들이 지정지역인 줄 모르고 자주 세워요. 걔 중엔 작성자님 말씀처럼 미안해하며 차 빼는 붕이 대부분인데, 일부는 "멀리 나와있으니 다른데 세웠다가 나중에 옮기시죠"라는 사람과 "거기가 무슨 지정치구역입니까"라며 화를 내시는 분, "마음대로 하세요"히는 분 등 다양합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전화번호도 안 남긴 차량도 많고요. 한 두달전에 교통관리과 전화했더니 야간이랑 주말에는 단속인원도 공무원인지라 쉰다고 다른데 세우고 혹시라도 딱지 끊기면 본인이랑 통화했다고 하면 취소해준다는 공무원도 있었고요. 이제 시정돼서 야간, 주말에도 공무원이 근무한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어제는 제 자리에 세우고 전화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사람 차를 불법주차로 신고했습니다. 숨어서 지켜봤더니 단속 공무원이 한 30분쯤 후에 오자 어디선가 운전다 달려와서 차 빼버리더라고요. 비는 비대로 맞고 열받고... 짜증납니다.
	483	허무하네요. [새창]	2017-08-17 22:09:04	0	삭제
		혹시 왼손잡이?
	482	저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새창]	2017-08-14 23:25:40	3	삭제
		왼손만세 ㅋㅋㅋㅋㅋㅋ
	481	저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새창]	2017-08-14 23:25:04	1	삭제
		전 어렸을 때 식당에서 왼손으로 밥먹는다고 부모님께서 늙은이들한테 욕먹는 것도 보고, 아버지가 밥상머리에서 재수없다고 숟가락 던진 적도 있도 할머니가 왼손을 목에 묶은 적도 있는데 아직도 왼손잡이에요 ㅋㅋㅋㅋ 아버진 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셨겠지 싶고, 내가 편한대로 하는데 왜 지랄들인지 하고 넘겼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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