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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3 08:06:41	0	삭제
		앞다리살님, 앞다리살님과 비슷한 업종의 분을 몰라서 제대로 답변 드리기 힘드네요. 취직한 선배들께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청력과 큰 관련업무가 아니라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359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3 08:04:30	0	삭제
		동의합니다 ^^
	358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15:45:27	2	삭제
		저는 저희 팀 면접에만 들어가는터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졸업한지 3년 정도 시간이 흘렀고, 준비한 시험이 전공과 다른 분야라 하더라도, 나이가 아직 많지 않고, 장점 (영어 및 학교, 자소서 등)을 어필하신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도움이 안 되는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3:02:05	1	삭제
		토하다니.. 내가..
	356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11:40:04	0	삭제
		제가 개발 쪽은 잘 모르는데, 조금만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저희 회사나 아니면 타회사 개발 쪽 실무자들하네 물어보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나중에 제 글 보게 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
	355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11:37:54	0	삭제
		부서별로 다르지 않을까요. ^^ 저는 돈을 벌어오거나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가 아니라 향후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창의력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9:14:33	1	삭제
		면접은 준비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예상외의 질문들이 쏟아져나오면 누구나 긴장하고 실수하게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나오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전에 준비하시고, 예상치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나름의 접근방법을 정해놓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에 관련된 질문은, 학창시절 경험 + 배운점 + 회사의 분위기 (뉴스나 면접관들에게서 뿜어 나오는)를 들어 각오를 말하거나, 전공관련된 질문에는 모르는 건 솔직히 모른다고 하고 + 조금 더 시간이 주어지면 대답할 수 있겠지만 지금 처음 보는 면접이고 긴장이 된다거나, 회사는 오히려 진실된 사람을 뽑고 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문용어나 화려한 말이 항상 좋지는 않습니다. 더 자세한 질문이 들어오면 신입은 물론 경력도 대답하기 힘들어 질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353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8:45:58	0	삭제
		대체 어떤 분이.. 그럼 전 자영업 (비하아닙니다) 해야 합니다 ㅠㅠ
	352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8:29:47	3	삭제
		화이팅입니다!! ^^
	351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8:15:22	1	삭제
		동의합니다 ^^
	350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8:14:03	13	삭제
		위에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처음 지원서를 받을 때 인사팀에서 위 순서로 거르지만, 인원을 충원하고자 하는 팀의 팀장들의 성격 등의 이유로 팀장이 걸러진 지원자의 이력서를 다시 봅니다. 이 때 팀 및 팀장의 성격 등을 고려해서 학점이 낮아도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학교나 학점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최종 합격한 분들도 계십니다. 제 부족한 설명으로 오히려 힘이 빠지셨을까봐 걱정입니다.
	349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7:52:30	1	삭제
		해외대에 가산점은 없습니다. ㅠㅠ - 저도 해외대.
	348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5-02 07:46:01	1	삭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베오베와봅니다. 쓰고나니 수정도 하고 추가도 하고싶은 내용이 많았는데 제가 수정 안되게해놔서 ^^;; 종종 지원서 쓰는거부터 하나씩 글 남길께요!
	347	원래 피부관리 받을때 간호사분이 나중에 시간나면 밥먹자고 하나요? [새창]	2016-04-28 08:46:21	137	삭제
		저도 피부과 관리사님이 밥먹자고 해서 만나서 밥먹었습니다. 술도 한잔 하자길래 "피부 관리 중이라 술 못먹는거 아시잖아요" 라고 했더니 다신 연락 안 오더군요. (진지)
	346	말년병장 데일리룩 투척 [새창]	2016-04-26 13:51:15	0	삭제
		Urban Outfitters!! 전 시니어였던 적이 너무 오래 돼서, 말년 병장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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