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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찡이랑영이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2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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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이랑영이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원래 연금보험 기간 짧으면 원금 회수율 거지같나요??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새창] 2016-01-23 19:45:38 0 삭제
    원래 보험이란게 중도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납입한 원금보다 적거나 없을수있어요 3개월납입햇으면 거의 돌려받는돈
    없다고 생객하셔야하구요, 원래 보험은 다그래요
    그리고 나머지2달치넣고 중도인출한다고해도
    중도인출금액 얼마안됩니다
    총납입금의 몇%이내에서 중도인출을 할수잇는거라..
    5개월넣고 중도인출하느니 해약하는게 낫습니다
    유지못할거라면 빨리해지하는게 좋습니다
    395 산후 우울함 오신 산모님들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6-01-19 22:43:37 2 삭제
    1시간씩이라도 애기대신 봐주시고
    와이프분에게 자유를주세요
    요즘날씨추워서 애기데리고 나가지도못할거고,
    철창없는 감옥에 있는기분이 들수도있거든요ㅠ
    자유시간이 최고인거같아요
    394 결혼을 앞에두고 사촌형이 할아버지 할머니 에게 들은말들 [새창] 2016-01-17 14:00:25 12 삭제
    막줄보고 추췬하구가여^^^^^^^*
    393 임신33주차 태아몸무게 1.1kg [새창] 2016-01-07 20:04:49 0 삭제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어요!! 도움도많이됐구요
    또 마음이많이 안정되네요!
    다들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이먹고힘내서 아가 순산하고 올게요!!
    392 임신33주차 태아몸무게 1.1kg [새창] 2016-01-06 19:38:59 0 삭제
    소고기는 처음들어요!
    밀가루랑 과일많이먹으라고하는데
    밀가루는진짜 미친듯이 많이먹고있거든요!!
    소고기도 많이먹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391 임신33주차 태아몸무게 1.1kg [새창] 2016-01-06 18:42:29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보니 힘이좀나네요
    기운내고 화이팅해야겠어요ㅎㅎ
    390 아침에 딸이 한 말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새창] 2016-01-06 14:12:17 1 삭제
    ㅋㅋㅋㅋㅋ귀여워 미치겠네ㅋㅋㅋㅋㅋ
    우리애기는 언제쯤 말할까요ㅠㅠ 부러워요
    389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6-01-06 10:07:13 0 삭제
    아기너무 예뻐요!
    아침부터 힐링받구가네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34:43 46 삭제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정도밖에 안됐나요?
    기저귀 사놓고 못쓰는게있어서나눔해드리고싶은데,
    양이 많지는 않지만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게요
    메일주소좀 남겨주세요
    387 취직했습니다!! [새창] 2016-01-01 09:16:14 0 삭제
    축하드려요ㅋ 저도신협인인데
    생각만큼 쉽지않아요 보험카드상조등 실적압박ㅠ
    작성자님은잘 해내실거에요 화이팅!!
    386 너무너무 피곤해요 [새창] 2015-12-22 20:07:12 0 삭제
    임신초기가 잠도엄청 쏟아지고 피곤하고 힘들죠
    중기되면 괜찮아졌다가 후기되면 더힘들어져요ㅠ
    그러고 애기나오면 헬입니다ㅠㅠ 힘내세요
    385 육아에 지쳐가는 30대 초반 여자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6 22:50:03 1 삭제
    출산후라 뱃살도 빼고싶고 다시 예전몸매로 돌아가고싶지만
    운동할시간도 안되고 힘드니까 근처 헬스장pt끊어주고
    운동하러 갈수있게 일주일에 2번 3번정도 애기 봐주시면
    엄청좋을거같아요
    384 38주 임산부) 제왕절개 후 질문 드려요~ [새창] 2015-12-09 20:07:50 2 삭제
    댓글이 너무 아프다는댓글만 있어서 그냥 지나가려다 적어요
    저는 제왕절개 하반신 마취했구요 수술후 11시간동안은
    움직이면안된데서, 특히 얼굴을 들면안된데요. 마취약성분이 위쪽으로올라가면 엄청난 두통이온다고요 그래서 11시간동안
    누워잇으면서 하반신마취 서서히 풀리면 발가락부터 조금씩 꼼지락거리면서 살살 움직여줬어요 발에 완전히 감각돌아오면 무릎도 세웠다가 폈다가하구요.
    의사가 수술한지 24시간도 안됐는데 이제 일어나서 걸어다녀도되니까 걷는연습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후3시에 수술하고 그다음날아침부터 걸어다녔어요. 전혀 아프지 않은건 아니에요. 걸어다닐때 벽잡고 애기걸음마 하듯이 천천히 움직이면 별로안아파요. 전 수술한거
    정말잘했다고 생각하는1인 이에요ㅋ 아픈정도로만 따지면
    진짜 화장실 큰일급할때 배아픈것보다 덜아팠어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하반신마취가 회복이빠르다고하는데
    진짜빨라요 입원5일하고 산후조리원가서 바로 산후요가도
    다했어요. 수술후 3일째4일째되는날부턴 빨리걷지는못해도
    보통사람걷듯이 정상적으로 걸어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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