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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찡이랑영이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2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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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이랑영이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투표 좀 부탁드리나 [새창] 2021-02-14 11:02:08 0 삭제
    하트눌렀어요ㅋㅋ
    댓글도썼어요ㅋㅋ왜케기여웅ㅋㅋ
    발전화받는건가ㅋㅋㅋ
    529 대깨문인데 이 정권 짜증나네요 [새창] 2020-12-13 14:32:42 0 삭제
    진짜 대깨문이면
    대가리 깨져도 문정부 지지해주세요
    대깨문이아니라
    콘크리트로보이는뎅ㅋㅋ
    528 16일차 신생아 잠만자요 [새창] 2020-11-29 08:49:02 2 삭제
    아 그리고 젖량이 얼마안되면
    그냥 분유먹이세요.

    낮에는 깨워서먹이고
    저녁에 쭉 자면 안깨워도되요

    전 첫째 50일됐을때부터
    통잠자서 애기 너무 편하게 키웠어요
    아마 글쓴님애기도 낮밤 잘가리고
    밤잠 잘 잘것같아요

    애기 순산한거 축하드리고
    몸조리잘하시고
    애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527 16일차 신생아 잠만자요 [새창] 2020-11-29 08:44:11 1 삭제
    아이고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조리원에서는 젖병으로먹였죠?
    직수는 애기가 먹기더힘들어요
    그리고 그맘때쯤 애기는 원래먹는시간빼고
    잠만자는게맞아요
    조금빨다 잠잘때는 애기 귀를 손으로
    꼭꼭눌러 잠을깨워서 먹여야해요
    귀 또는 발 맛사지하면서 깨워서
    젖을다시 빨게하시구요 그게안되면
    유축했다가 젖병으로옮겨서 먹이세요.

    그리고 이제 애기 슬슬
    수유텀 잡으셔야되요

    지금부터 매일매일, 애기가 언제
    얼만큼먹었는지 기록해서, 수유텀
    2시간~3시간 잡고 점점 시간늘리셔야해요
    그래야 애기도편하고 엄마도편해요

    보통처음은 애기 배도 작기때문에
    조리원에서 2시간정도텀으로 먹일거에요
    근데 애기들 생각보다 빨리커요
    한달지나면 금방 3~4시간 5시간까지도
    수유텀잡힙니다.

    그럼 애기엄마가 새벽에 많이깨지않아도되니
    푹잘수있겠죠?
    이글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526 태국에 촬영갔다가 태국 공주한테 무릎 꿇고 인사올린 송승헌.jpg  [새창] 2020-11-03 07:56:06 4 삭제
    맞아! 우리나라공주는 감방에도 가는데
    태국은 특권의식 너무쩌네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3 21:05:41 2 삭제
    절대안돼요
    카시트해놔도 뒤에서 울고불고
    낑낑대면 자꾸 룸미러로 애기쳐다볼수밖에
    없구요 그러다가 사고나는거 한순간이에요
    애기가 잘 잔다고해도
    차에 카시트태워서 한 공간에 있는데
    자꾸 잘있나 힐끔거릴텐데요..
    524 부부 가사분담 및 육아분담 고민글 [새창] 2020-10-05 22:45:10 0 삭제
    감사합니다.
    둘다힘들어보인다는말이 맞네요..
    맞아요..둘다힘든데 서로 싸우고만있었어요..
    근데 둘의 가치관이 너무달라서,
    로봇청소기,식기세척기는 1번의반대로 사지못하고
    외식이나 반찬사먹는거 1번이안좋아해서
    그렇게할수가없더라구요...
    댓글보고 마음이좀 울컥했네요ㅠ 감사해요
    523 부부 가사분담 및 육아분담 고민글 [새창] 2020-10-05 22:34:11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돈쓰는걸 너무아까워하고, 집이 더러워도
    다 제 책임이 되더라구요..
    맞춰준다고하고있는데도 항상 부족하네요
    522 임신 중 남편의 성매매 했던 게 지금도 절 힘들게해요...(장문주의) [새창] 2020-09-26 21:12:51 0 삭제
    일단...작성자님 그 힘든마음을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뭐, 말로는 행복하지않은 엄마밑에서자란 아이는
    행복하지않다고하지만 그건 제3자입장에서
    바라볼때 할수있는말같아요.
    또 용서하기로 했는데 말로만한거지
    진짜 마음속으로는 용서가안됐잖아요
    잊고지낼때도있지만 생각나면 너무
    화나고 가슴떨리고 내가이렇게하는게 맞는걸까
    오만가지생각도 다 들겠죠.

    그래도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인생을 살아야해요.
    아직 마음에 상처가남았는데, 용서한다고말은
    해버려서 화가치밀어도 표현못하면
    또 가슴속에 응어리 쌓이는거잖아요..

    같이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현재 작성자님의 마음을 온전히
    남편분한테 얘기하고, 남편이 자기잘못을
    인정하고있고 앞으로의 부부관계발전을위해
    뭐든할수있다고한다면 두분같이 부부상담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1 18:57:20 13 삭제
    긴급의료비지원제도 라는게있어요.
    주민센터에서도 상담가능하고 129전화로도
    상담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20 제가 대창을 좋아하는데요 [새창] 2020-09-05 23:40:36 0 삭제
    대창고집
    대고집?
    아 최대집 댓글보고나니
    생각이안나네요ㅠㅠ
    518 [익명]대출신청하러 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새창] 2020-09-05 21:15:49 0 삭제
    으아아아
    맞아요 미친사람들 진짜많아요
    예를들어 근린형주택 매입하면서 계약인수할때,
    근저당설정일자때문에 다른은행갈수없는 상태로와서
    왜 금리가높냐, 다른데알아봤더니 더낮더라
    낮춰줘라. 이말을 엄청 컴플레인걸듯이 싸가지없게
    얘기했음. 그래서 그냥 한마디해줬어요.
    다른데가면 대출금액이 이금액으로 안나오실텐데요?
    한마디했더니 그건그래~~하면서 급 방긋거림..
    일단 무시하고 신경질적으로 일부러그런사람들
    너무많아스트레스받아여..ㅠ
    진짜그런사람들은 다른곳거래했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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