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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명높은바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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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명높은바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오유에서 봤던 주식 매매 방식인데 다시 찾으려니 못찾아서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20-10-26 19:41:48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서관이 최고죠.
    173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9-03 15:18:22 2 삭제
    저는요.
    1. 어휘력이 부족해요.
    소설은 묘사를 읽으며 상황을 떠올리는데 간혹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턱턱 막힐때가 있어요. 그럼 자연스레 덮개 되더라구요.

    2. 글을 너무 어렵게 써요.
    쉽고 재미있게 읽은 문학책의 저자는 파트리크 쥐스킨트 오쿠다히데오 베르나르 베르베르 뿐이에요. 다른 문학은 도저히 어려워서 읽을 수가 없어요.

    출판사들이 생각하는 독자라는건 저 따위 인간은 아니라는걸 깨닫고는 책을 잘 안보게 되었어요.
    172 [익명]돈이 너무 없어요.. [새창] 2017-08-17 09:38:33 0 삭제
    돈이 없으면 움츠러 들게 되고 내가 뭐하는 인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조금만 더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쓰신 글만 보면 친구들이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문제다 라고 쓰신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제안한 여행을 거부 하면 돈 없는게 탄로 날것만 같고... 뭔가 위축 되는것 같고.. 자존심 상하고... 그렇지요.

    너무 솔직해서 그러신 거에요. 돈없다 말 할 필요 없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세요. 없는 친척을 만들어서 돌아가셨다고 하셔도 좋구요.
    뻔뻔하게 거짓말로 상황을 회피하세요. 혹시 들켜도 미안할게 없습니다. 너희들이랑 여행가기 싫은게 아니고 그냥 돈이 없었다 하시면 되잖아요?

    식비랑 차비는 부모님께 손 벌려도 됩니다. 대신 자존심이 허락 안하신다면 차용증을 쓰고 빌려달라고 하세요. 꼭 갚겠노라고.
    더 좋은건 뻔뻔하게 그냥 받아 쓰는겁니다.
    돈 500원에 벌벌떠시면서도 이렇게 글을 쓰고 생각만 하고 계세요. 돈을 입금해 달라는건가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혹시 부모님께 돈을 빌리거나 받으려고 하니 부모님이 무서우세요? 남한테 돈 빌리려고 하면 욕만 듣고 안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잔소리는 하시고 빌려는 주실겁니다. 대신 이자 안내도 되잖아요? 이자를 잔소리로 선입금 했다고 치고 빌려오시든 받아오시든
    일단 급한 불을 끄시구요. 알바를 구하시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71 까마귀 맵만 걸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7-06-26 17:40:20 0 삭제
    24레벨입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그렇게 인식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70 문명 5 할인 하네요!! [새창] 2016-09-16 20:52:36 0 삭제
    잘가요. 내년에 만나요
    (700시간 플레이한 아재가)
    169 까뮈의 글 중 부조리는 필연이며... 로 시작하는 글 있잖아요. [새창] 2016-06-14 17:24:51 0 삭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168 면세점에서 친구 부인의 선물을 사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2-28 05:16:51 0 삭제
    답변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말고 다른걸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67 윈도우7->윈도우10으로 업글한 후 재설치 하면 7키 입력 되나요? [새창] 2016-01-29 18:29:00 0 삭제
    아! 다행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66 가습기를 켜면 습기가 바닥으로 내려가나요? [새창] 2016-01-02 09:17:43 0 삭제
    아! 대류도 있군요! 잘 궁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5 가습기를 켜면 습기가 바닥으로 내려가나요? [새창] 2016-01-01 22:23:36 0 삭제
    간단한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164 한순간의실수로.. [새창] 2015-12-07 00:41:07 0 삭제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 가슴은 요동치고 판단은 안 서고...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일단 중요한건 사기 친놈이 나쁜놈이지 당한 사람은 나쁜놈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22살이면 성욕 아니어도 다른 욕구에 휩쌓여 많은 친구들이 실수를 하는 때 이기 때문에 너무 자신을 나무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63 [익명]가끔 우울해질때가 너무 두려워요 [새창] 2015-12-04 01:13:19 1 삭제
    너무 자책 하지 마세요. 인성이 안 좋다고 평가 받는 분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거나, 아니면 자신이 대단한 성자인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나 작성자님 같은 사람들은 그러하지 못하고 나의 마음 한 구석을 들킬까봐 쩔쩔매고 있는거죠.

    착한 사람이 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뻔뻔해 지세요. 힘내시고. 좋은 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2 [익명]5년만에 느낀 설렌감정이었는데 접어야하는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ㅎㅎ [새창] 2015-12-04 01:05:20 1 삭제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 보니 남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그런 미인들의 남자친구들은 뭐하는 놈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런 밤이 시겠네요.

    저의 문제는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니 저 사람도 나를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시작 되었던것 같아요. 그냥 나 혼자 좋아하고 생긋 웃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기 연게에 매일 같이 여자 아이돌 그룹 사진 올리시며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사생팬이 아닌이상, 그 아이돌도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라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그냥 내가 너무 좋아서 바라보며 흐뭇해 하는 것이죠.
    제가 등산을 좋아한다고 산도 저를 좋아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올라갈 때 마다 힘드니까요.
    내가 손을 내밀었는데 그쪽에서 손을 내밀면 좋은거고 안 내밀면 어쩔 수 없는 것인것 같아요.

    이왕 이렇게 된거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그 분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괴로워 하는 마음만 없으시면 편안해 지실것 같습니다.

    그녀 카톡 프로필 사진이나 페북 사진 보시는건 자주 안 하셨으면 합니다. 잠이 더 안오거든요.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2:39:03 0 삭제
    일단 우울증 치료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7정도 줘서 "3 이나 4 정도만 받아도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보통 하나도 안돌아 오더라구요. 서운하시겠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런놈인걸 어째요...
    160 [익명]회사에서 어떻게 깨지는건가요??.... [새창] 2015-11-21 02:35:58 0 삭제
    인신공격을 당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넌 인마 이런것도 못하는 놈이 쉴때는 꼬박꼬박 쉬면서 임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 같은 말을 듣겠죠. 아마 더 심하게 들을거에요. 그런날은 마음이 약해져 있고, 예민해져 있을테니, 한번 꼭 안아주시고 믿고 있다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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