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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양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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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큰가슴의 단점 [새창] 2019-01-10 01:53:06 0 삭제
    쉬바..
    684 얼마전에 폐암 걸렸다고 했던 [새창] 2018-05-30 04:34:05 0 삭제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멋져요 화이팅!!
    683 [익명]취미가 없음 [새창] 2018-01-14 03:23:56 0 삭제
    ㄱ ㄱ !!
    어떤 거라도 있음 좋은 것 같아용
    682 [익명]억누르는삶이 지겹네요.. [새창] 2018-01-14 03:23:26 0 삭제
    ㅜ 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 듯해요
    전 안마 받는 걸로 푼답니당..
    681 왜 이렇게까지 우울해지는 걸까요 [새창] 2017-12-22 02:55:04 1 삭제
    감사합니다!! 밤인데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680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2 01:09:22 2 삭제
    여자도 있습니다ㅜㅜ
    전 여잔데요 지하철 들어가는 출입구에서 어떤 여자분이 불쾌한 표정이랑 눈빛으로 위아래 쳐다보더라구요..
    그렇게 지나가고선 느낌이 조금 이상해 뒤를 돌아봤는데 제 바로 뒤 10센치 정도로 뛰어서 따라오더라구요.............
    진짜 그때 느낌은 정말 ㅜ ㅜ 정말 놀라고 무서웠습니다........
    양재시민의숲 역은 신식이라 넓은 공간이었는데 바로 뒤에 사람이 붙어있으니 너무 무섭더라구요.....
    본능적으로 꺅 소리 지르고 뭐하는 거냐고 했어요
    근데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구요
    왜 소리를 지르냐면서 중얼중얼 뭐라하더라구요.....
    저는 또 아니 왜 갑자기 따라와서 바짝 붙냐고 뭐라하고
    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서 무시하고 그냥 가는데 몇 걸음 안가고 또 뛰어오더니 제 엉덩이를 치고 가더라구요..... 그것도 엄청 쎄게요...............
    여자가 여자를요............
    진짜 아픈건 둘째치고 너무 얼이 빠져서 계속 멍했습니다..
    그 사람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어찌보면 애엄마 같기도 한데 왜 그러고 사는지..........
    츄리링 같이 단출하게 입고 밤에 여자들 엉덩이 때리러 돌아다니는지.... 진짜 글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ㅜ ㅜ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04:15:53 1 삭제
    아 글 재밌네영 ㅋㅋㅋㅋㅋㅋ
    하이팅여
    677 누군가 집 비밀번호를 한번에 누르고 문을 열었어요 ㄷㄷㄷ [새창] 2017-11-08 04:35:44 1 삭제
    아고 ㅜㅜ 진짜 놀래셨겠다....
    으... 집 앞에 고장난 감시카메라라도 달아 놓으시는게 어떨지요ㅜㅜ 저도 혼자 살때 했었었어요
    보조키 꼭 다시고
    비밀번호 누르실때 몸으로 꼭 가리세요!!
    그 비밀번호에 지문들도 다 지우시구요!!
    676 일본어 해석 가능하신 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02 15:26:34 0 삭제
    감사합니당!!!!
    675 일본어 해석 가능하신 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02 15:26:26 0 삭제
    오유에 능력자분들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674 일본어 해석 가능하신 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02 15:26:06 0 삭제
    감사합니당 ㅜㅜ!!
    673 일본어 해석 가능하신 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02 15:25:53 0 삭제
    감사합니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4:18:15 0 삭제
    열받아서 한대 때렸다니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그 넓은 곳에서 제 뒤에 어깨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분은 그게 막차였는데도 열차 타지도 않았구요
    제가 뭐라해서 열받아서 한대 때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4:14:12 0 삭제
    제가 왜 굳이 이렇게 설명하는 것도 뭐하는 건가 싶지만... 제가 정말 기억하는데 ... 엉덩이도 일부러 때린게 맞구요..... 지하철은 그 분은 타지도 않고 절 그렇게 때리고 한참 절 멀리서 쳐다보더니 갔습니다..
    양재시민의 숲 역이 얼마나 넓은지는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넓은 역사 안에서 .... 그것도 여자가 그럴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안 그랬으면 굳이 손 떨면서 여기에 위로 받고자 올렸을리가 없겠죠... ㅋㅋㅋㅋㅋㅋ 미친 또라이였던 걸로 이제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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