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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9:41:39	9/11	삭제
		이해하고 말고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당. 저는 좀만 더 광희를 기다려줬음 해여. 요즘 좀 치고 나오잖아욯ㅎ 그리고 광희가 더 힘냈으면 하구여. 빨간마스크님처럼 정하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고 비난할 생각은 없어여~~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9:37:11	8/7	삭제
		어우 생각보다 비공감도 많네요 그냥 다시 생각해줬음 하는 건데ㅠㅠ 물론 비공도 달게 받습니다 허허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4:57:54	0	삭제
		좋은 사진 많이 저장해갑니다 감사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21:36:04	0	삭제
		너무하다 너무해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9:13:30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형사들이 올 거란 생각을 아예 못하고 있는 건 아니게ㅛ죠..? ㅜㅜㅜㅜㅜㅜㅠ 미치겟슴다ㅠㅠ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04:14	0	삭제
		말로만 듣던 얼불노...?! 판타지 소설이란것만 아는데 많이 재미있나요? 어떤 내용인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01:33	0	삭제
		개정판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개정판은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슴다 좋은 정보 간사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00:03	0	삭제
		아니지 대학생 아직 안 됐지... ㅠ 안 될지도 모르지... 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9:32	0	삭제
		태백산맥을 이미 읽고 제 인생 최고의 소설! 이라고 혼자 칭한 뒤... 한강 아리랑도 쭉 읽어야겠다 싶어서요ㅎㅎ 1.1부터 읽으려고요~~~~ 그리고 저 장자는... 이미 한 번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ㅠㅠ 고3때 한문선생님께 질문하며 읽었는데 지치더라구요 ㅎ.. 대학생도 됐으니 다시 도전~~~!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7:30	0	삭제
		이북은 눈이 아파서요ㅠㅠㅠㅠ 난시가 있어서인지 디지털 액정화면 오래 못보겠어요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6:56	0	삭제
		ㅋㅋㅋㅋㅋ 그러다 재수하게 되면 개망폭망!!! ㅎ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6:43	0	삭제
		저걸 치운다고 생길 것 같지는 않죠 크흦 ㅠㅠ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6: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하십니다ㅠㅠㅠㅠㅠㅠ
	47	요즘 시에 관심이 많은데 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30 04:26:33	0	삭제
		김수영 시인의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추천합니다! 또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은 잔잔해서 참 좋고요 마지막으로 익숙한 제목일 박노해 시인의 <노동의 새벽> 꼭 읽어 보시길.. 격하지만 전 격한 시가 또 좋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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