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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광고류 甲 [새창]	2014-06-20 17:44:00	13	삭제
		진심으로 저런 광고 안 내보내게 제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게 된장녀니 뭐니 여자혐오 부추기는 거죠...답답하네요 저런 광고 만든 사람들 정신머리ㅡㅡ;
	57	새론양의 아주 놀라운 화보 [새창]	2014-06-20 03:08:53	0	삭제
		와....이게 배우 포스라는건가....중학생 아이한테 성인 스타일의 옷 입히고 구두 신기고 화장한건데도 이런...여배우 포스가...ㄷㄷㄷ 미래엔 어떻게 될지 심히 기대되서 두렵기까지 하네요ㅠㅠ
	56	혹시 저처럼 식사하시는 분 계실까봐 적어봅니다. [새창]	2014-05-31 16:59:05	3	삭제
		저도 정말 인스턴트 음식, 특히 편의점 음식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기숙사 생활 하다보니 하루에 한번 씩은 컵라면 먹거나 밖에서 사먹어요... 기숙사에 냉장고도 없고.. 차라리 김치라도 둘 데 있으면 그걸 먹겠는데 밥은 커녕 반찬거리도 둘 곳이 없으니 걱정입니다.. 기숙사 생활 한 뒤로부터 계속 설사만 해요. 원래도 장이 안 좋았는데 인스턴트만 먹으니까 제대로 변을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방금도 설사하고 왔네요..ㅠㅠ 진짜 괴롭고 힘듭니다. 부모님이 자취 반대라 꾸역꾸역 기숙사 생활하고 있지만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겠네요.ㅠㅠ
	55	<a>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30 03:58:28	1	삭제
		저도 우울증을 겪어서 압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다보면 정말로 무기력해집니다. 재밌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사랑하는 것도 없고.. 그야말로 그 어떤것에도 에너지를 쏟지 못하는 무기력 그 자체죠. 지금 글쓴분은 아내분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도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있으면 그만 없으면 그만.. 그런 심정이 드는 데에는 비단 아내분 뿐만은 아닐거에요. 저도 이깟 우울증 하나 못 이겨서 부모님 심려 끼쳐드릴 수 없다고 버틴게 3년이 지나가니까, 정말 제 존재자체를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것 같다는 기분. 참담해요. 적어도 글쓴분 상태를 아내에게라도 알리고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우울증에서 벗어나니까 그제서야 무심했던 주변 사람들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54	85년생분들 이것좀 보세요 [새창]	2013-11-21 02:02:34	0	삭제
		85가.....벌써 삼십이라구요....????? 안 믿겨....... 80년대생들은 영원히 20대인줄 알았는데.....
	53	동양인이 미국에서 게이취급받는 이유 [새창]	2013-11-08 22:03:24	2	삭제
		빼빼마르고 화장하고 다니고 스키니진 입고 다니면 다 게이인가요? 이런 식의 사고 자체가 선입견이죠.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을 게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사실이라고 해서 그게 옳다는 건 아니잖아요.
	52	어떤 엄마를 믿으시겠습니까? [새창]	2013-11-05 16:43:06	1	삭제
		근데 댓글 중에 진짜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1층 엄마는 그냥 나를 불렀을 뿐이고 그게 위험해서인지 아닌지는 안나와있잖아요. 근데 왜 자꾸만 자식이 위험해 쳐해있는데 1층 엄마가 뛰쳐올라오지 않았다, 고로 가짜다 라는 식이 되는건가요...?
	51	어느 대형마트의 환불 종결자.jpg [새창]	2013-10-30 14:31:20	0	삭제
		우리에게 그저 치킨과 족발을 영업하려던 건 아니었을까요?
	50	셜록짤방, 저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3-10-30 06:17:57	0	삭제
		틀렸어 할 때 존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베오베간8살배기 천재화가보고 소름끼침 [새창]	2013-10-30 04:30:54	0	삭제
		모짜르트가 교향곡을 지을 때 그랬다던가요. 자고 일어나니 언제 생각했는지도 모를 완성된 교향곡이 머릿속에서 멤돌고 있었다고......
	47	영국식 영어 배우고 싶어요... [새창]	2013-10-28 02:36:08	0	삭제
		셜록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중에 pulse가 있는데 이게 파우스로 발음 되는거 보고 쇼크ㅋㅋㅋㅋㅋㅋ 근데 섹시하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1:26:32	2	삭제
		ㄷㄷㄷ 막귀라서 표절 곡이라고 올라오는 거 들어도 비슷한 거 몰랐는데 이건 정말.... 이건 듣고서 갖다 썼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44	크레용팝 소속사 신인 가물치, 그룹명 '일베'에서 착안 [새창]	2013-10-25 21:51:46	12	삭제
		오유에서 가물치가 일베에서 착안한거다, 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오유에서 그런 말 한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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