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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동영상) 홀로그래픽 우주 - 자막 [새창] 2013-08-23 16:36:21 0 삭제
    심연
    2013/05/23 23:07 답글
    신고|삭제|활동 정지
    다 좋다가도 결국엔 송과체로 수렴하네요. 송과체를 깨우세요. 하는데 중심적인건 앞에서의 공사상과 뒤에서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가요.?


    유전
    2013/05/24 07:42 답글
    수정|삭제
    ㅎㅎ 다 좋았던 것이 아니라, 처음의 의식에 대한 설명 부분만 조금 쓸만했죠. 그것도 아주 단편적이고 편향적인 시각으로만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러한 설명이라도 전혀 모르거나 기존의 불교적 설명이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올렸습니다.

    불교에서는 안이비설신(눈귀코혀몸)에 의한 색성향미촉(색깔,소리,향,맛,촉감)의 들어오고 나감이 색수상행식(사전 검색 요망) 으로 이러한 모든 다섯가지쌓임(오온)이 모두 공(空)하여 그러한 현상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공사상과 천상천하 유아독존 또한 진리가 아니어서, 그저 진리에 이르는 방편에 불과합니다. 절대적 자신의 존귀성에서 어떠한 것을 자신의 근본 품성으로 삼느냐에 따라 진리가 있고 없게 되는데 불교에서는 그 중심이 자비심의 품성으로 중도를 삼는데, 영화 제작자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러한 설명이 없이 공사상과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마무리가 된 듯 하군요.

    송과체 ㅎㅎ. 현상이자 그저 방편이죠.
    40 (동영상) 부처의 경지에서 발현되는 현상 [새창] 2013-08-05 07:27:30 0 삭제
    /세휘러문

    내가 오해했군요.
    누군가 동영상 내용을 잘 이해해서 들었다면 기존의 관념이 깨지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으리라 생각되어 그 충격을 완충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받은 것인데, 님에게는 해당이 아에 없게 되었으니, 이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알 수 없겠습니다.
    하여튼, 누군가는 충격을 받게 될 것을 예상하여 여전히 유효한 답변 댓글로 이해하기 바랍니다.
    39 (동영상) 부처의 경지에서 발현되는 현상 [새창] 2013-08-04 14:23:31 0 삭제
    유전 2013.08.04 14:19:26


    (동영상 설명 부분에 대한 자료 첨부)


    아라라 칼라마의 처소를 떠난 부처님은 또 한 사람의 유명한 선인 웃다카 라마풋타를 찾아간다. 그는 사문 부처님에게 자신이 도달했다고 하는 선정의 최상의 경지를 설명해준다.


    "대덕 고오타마시여, 무릇 상(相)과 상 아님을 취한다면 이것은 큰 근심이요, 큰 종기요, 큰 부스럼이요, 크게 어리석고 크게 어둠이니, 만약 세밀하게 생각하면 곧 저 미세한 체(體)를 받으며 이런 차례로 알게 되면 이것을 적정하고 미묘하고 가장 뛰어나고 가장 위인 해탈이라 이름하나이다. 그 해탈의 과로서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에 이르오니 나는 이 가장 뛰어나고 묘한 법을 행하나이다.


    이 비상비비상처에는 과거 세상에도 이보다 뛰어난 적정(寂定)이 없고 현재에도 없으며 내세에도 또한 없으니, 이 행은 가장 뛰어나고 가장 묘하고 가장 위이므로 나는 이 행을 행하나이다."(「불본행집경」)


    웃타카가 말한 비상비비상처정은 일반적으로 무소유처정보다 한 단계 높은 선정 단계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의미는 '표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삼매의 단계'를 말한다. 사문 부처님은 이 선정의 경지가 매우 깊은 것이긴 하지만, 만족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고선 웃타카의 처소를 떠났다고 한다.


    "어진 이여, 이 법은 마침내 모든 욕(欲)을 해탈하여 번뇌를 멸하고, 적정한 한마음으로 모든 번뇌의 누(漏)를 다하고 모든 신통으로 사문의 행을 이루어 큰 열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이 법은 또 다시 생사에 들어가리니, 무슨 까닭이냐. 아마 비상비비상처에 나도 과보가 다하면 또 다시 번뇌에 들어가느리라."(「불본행집경」)

    u
    [네이버 지식백과] 마침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궁전을 떠나는 부처님 -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한 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 2007.6.10, 들녘)
    38 (동영상) 부처의 경지에서 발현되는 현상 [새창] 2013-08-03 19:24:46 0 삭제
    /세휘러문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멘트를 보면서,
    님의 정신적 충격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부정하고 싶었던 어떤 현상에 대하여 특히 그것이 종교적인 영혼의 문제에 들어서면,
    현실을 넘어 선, 사후 세계에서 까지 어떠한 작용이 자신에게 끼친다는 것에 대한 앎,
    이것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받았던,
    최초의 충격적 경험(요원 스미스에게 끌려 간 앞에서 네오의 입이 없어지는)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던 상황에 처하면서 강제로 벌레를 몸 속에 이식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
    자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자괴감은, 인간으로 태어난 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서 당한 마왕의 3딸에게 당한 괴로움을
    겪었을 때나, 예수가 광야에서 당한 최초의 이질적인 괴로움을 당하면서 느꼈을 자괴감과 어느정도
    비슷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험은 정말 인간 존재의 하찮음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나 예수나, 나 또한 깨닫기 전의 현실에서의 나약한 인간 존재가 느끼게 될 상실감이 "깨달음" 이라고 하는 매트릭스의 2탄 3탄의 영화에서 처럼 또 다른 과정을 거치면서, 고통이 아닌 순순한 현실에 대한 인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들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게 마련인 것으로, 처음의 충격이 다(all)가 아니기 때문이며 결과는 처음의 충격과 다른 현상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세휘러문님의 지금 느꼈던 충격이 처음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이러한 충격에 의한 결과가 가급적 좋은 결과로 남기를 바라면서 님의 의문점이나 님 뿐이 아닌 다른 누구라도, 어떠한 세상의 모든 의문에 대해서도 모두 만족할만한 대답을 해 줄 수 있다고 자신하며 그러나, 이곳에서의 험악한 말투가 아닌 서로가 공정한 (양심에 의한 공정) 장(場)에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카페 링크를 남깁니다.


    http://cafe.naver.com/lyangsim
    37 (동영상) 부처의 경지에서 발현되는 현상 [새창] 2013-08-02 15:39:43 0 삭제
    ㅎㅈㅇㅇ: 부처는 업이나 죄가 생겨나도 바로 바로 소멸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업이나 죄가 생겼을 때, 우주가 함께 연동하는 매트릭스가 발동되고 그 현상을 관찰하여 지혜를 구족하게 됨.
    36 산은 산 물은 물 의 종착점 [새창] 2013-06-23 12:26:04 0 삭제
    유전 2013/06/23 12:23


    위 본문 내용은 네이버 오픈 백과사전에 철학심리학 분야의 심사를 거쳐서 등록되어 올려져 있음을 알립니다.

    좌표 링크: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1&docId=1436475
    35 기수련 하단전은 많이 보강 했고, 사지의 구석구석으로 [새창] 2013-02-09 19:00:46 0 삭제
    http://cafe.naver.com/lyangsim/135
    쉽게 따라하는 기공 호흡 단전수련법


    http://cafe.naver.com/lyangsim/96
    소주천 대주천


    http://cafe.naver.com/lyangsim/103
    명상호흡 수련자세. 상기병 가위눌림 응급조치


    http://cafe.naver.com/lyangsim/135
    기(氣)를 세밀하게 보는 법


    http://cafe.naver.com/lyangsim/190
    동서화합 + 도인과 불교의 조화
    34 집단지성이 왜 거지같냐면. [새창] 2013-02-09 17:37:12 0 삭제
    유전 2013/01/03 07:09


    이곳의 운영방침은 상구보리(위로는 진리추구) 와 하화중생(아래로는 중생을 위함) 의 두가지 방편 중에서 "집단지성 토론방" 이라는 이곳의 명칭과 함께 "양심카페" 라는 뜻을 함께 묶어 하화중생 보다는 상구보리에 더 가까운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구보리는 조금 더 나은 진리를 추구하는 상향성이 있기 때문에 우매한 대중의 거수기 결과에 따라 방침을 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와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를 두고 의심을 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단순 거수기 방식은 원시 사회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조직사회라 불릴만한 것이 갖추어지기 전의, 그러니까 씨족사회 이전의 원시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떼거리가 많이 형성된 집단이 힘과 권력으로 작용을 하는 사회이며 그러한 단순 무논리식 힘의 바탕 위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행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시민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말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모두는 각각의 카페를 만들어서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는 것이고 그러한 입장에서 본 카페도 있습니다. 단순 무논리식 힘의 바탕으로 결정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막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 정당을 통한 대의 민주주의이며 각 개인의 의사는 그들의 뜻을 대변하는 정당에 소속되어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자신의 지지자를 선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카페는 그러한 민의가 집결된 정당이 아니며, 마치 정당이 형성되기 이전의 씨족사회 즉 이웃사촌들 (선한 인연들이 모인) 간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탐구 측면에서는 항상 상구보리가 최우선이 될 것이나, 민생에 관한 방향성을 정하는 원칙에서는 대중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지혜를 발휘하여 대중의 수준에서 약간의 상향적인 입장, 즉 중도에서 시대를 이끌어 갈 정도만의 상향적 진보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정치적 행태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적대적 진보가 아닌 융합적 진보의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진보적 의견 제시와 행동들이더라도, 어느 충돌지점에서 상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충돌을 우회하는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대중 전부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충돌하여 민생을 해치는 결과로 나오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하지않음만 못한 일이 되는 경우가 없도록 이러한 점을 잘 관찰하고 주의하여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집단지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lyangsim
    33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9 17:36:58 0 삭제
    유전 2013/01/03 07:09


    이곳의 운영방침은 상구보리(위로는 진리추구) 와 하화중생(아래로는 중생을 위함) 의 두가지 방편 중에서 "집단지성 토론방" 이라는 이곳의 명칭과 함께 "양심카페" 라는 뜻을 함께 묶어 하화중생 보다는 상구보리에 더 가까운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구보리는 조금 더 나은 진리를 추구하는 상향성이 있기 때문에 우매한 대중의 거수기 결과에 따라 방침을 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와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를 두고 의심을 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단순 거수기 방식은 원시 사회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조직사회라 불릴만한 것이 갖추어지기 전의, 그러니까 씨족사회 이전의 원시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떼거리가 많이 형성된 집단이 힘과 권력으로 작용을 하는 사회이며 그러한 단순 무논리식 힘의 바탕 위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행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시민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말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모두는 각각의 카페를 만들어서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는 것이고 그러한 입장에서 본 카페도 있습니다. 단순 무논리식 힘의 바탕으로 결정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막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 정당을 통한 대의 민주주의이며 각 개인의 의사는 그들의 뜻을 대변하는 정당에 소속되어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자신의 지지자를 선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카페는 그러한 민의가 집결된 정당이 아니며, 마치 정당이 형성되기 이전의 씨족사회 즉 이웃사촌들 (선한 인연들이 모인) 간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탐구 측면에서는 항상 상구보리가 최우선이 될 것이나, 민생에 관한 방향성을 정하는 원칙에서는 대중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지혜를 발휘하여 대중의 수준에서 약간의 상향적인 입장, 즉 중도에서 시대를 이끌어 갈 정도만의 상향적 진보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정치적 행태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적대적 진보가 아닌 융합적 진보의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진보적 의견 제시와 행동들이더라도, 어느 충돌지점에서 상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충돌을 우회하는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대중 전부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충돌하여 민생을 해치는 결과로 나오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하지않음만 못한 일이 되는 경우가 없도록 이러한 점을 잘 관찰하고 주의하여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집단지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lyangsim
    32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8 16:22:35 0/4 삭제
    나도 님하고 이야기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아요.
    그냥 오해할 독자들을 위해서 변론만 한 것일뿐.
    님과의 토론은 시간낭비입니다. 티브이나 보는게 더 유익하죠.

    저렇게 분석만 하고 있으니 그런 분석적 사고에만 함몰되어 소모적인
    논쟁에만 낭비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거죠. 차라리 잠이나 자는 것이 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될거요.
    31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8 16:17:52 0 삭제
    자유전복님과 내가 다른 점은,

    나는 서양철학도 하고 동양철학도 해 보았는데,

    자유전복님은 동양철학 자체를 모른다는 차이.

    하지 않은 공부에 말만 많은거죠.
    30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8 16:02:08 1/5 삭제
    서양사상에만 함몰되어 있으면, 동양철학은 철학이 아닌 줄로 알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죠.

    내가 굳이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비교해 본다면, 서양철학은 정말 하품 나오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거대담론이 없죠. 서양철학에. 지엽적인 이야기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내용들 뿐입니다.

    그에 비하면 쇼펜하우어나 니체에게 영향을 준 것은 동양의 도덕경 이었습니다.

    에크하르트 툴레도 마찬가지죠. 툴레는 유튜브로 도덕경 강의를 하고 있더군요.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불교 모르고 철학 한다고 하면 비웃습니다.

    시대가 바뀐줄도 모르고, 과학이나 정신분석학 하는 것도 아니고 철학에서 팩트는 왜 찾나요?

    팩트 따라가는게 철학입니까?
    29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8 15:46:00 0 삭제
    박둥글레님은 철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학을 철학으로 알고 있나 보군요.

    논리학은 철학의 한 분야일 뿐입니다. 그렇게 협소한 철학으로 이해하고 있으니 님의 사유가 한정적인 것이죠.
    28 요즘 철게가 이상하네요 집단지성 까페 사람들 글이 도배됀듯 [새창] 2013-02-08 09:28:04 0/7 삭제
    내가 알고 있는 한 양심카페 (부제는 양심카페 회원들만의 선지식 집단 토론방이라는 뜻임)
    회원이 이곳에 글을 올린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이곳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내 카페에 가입하는 경우는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 회원도 한두명? 그것도 철게 회원이 아니라 미스터리나 종교게에서
    주로 활동을 했었지, 철게는 아닙니다.

    그리고 악플다는 종자들을 예로 들었는데, 그런 종자들이 지성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집단이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를 두면서도 정작 중요한 지성의 의미조차 모르고 글을 썼다고
    보는데 그걸 또 퍼와서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제목에 붙여가며 거짓 악플을 하고 있군요.쯧쯧.
    27 삶의 이유에 대해서... [새창] 2013-02-07 12:44:35 0/6 삭제
    제목:궁극(窮極 마음이 가난할 궁, 다할 극) 이상의 깨달음
    지은이: 유전 2010.03.19 14:56


    세상의 시초가 유(有)인지 무(無)인지를 알 수 없다 하여도 또는 아에 그러한 것과 상관 없이 궁극의 모든 설계와 과정이 이미 "오로지 선한 진리"를 향해 가고 있다면, 그 이상의 진리에서 보았을 때, 현재까지 이르게 한 상황의 궁극의 진리를 인정한 결과가 된다.


    즉, 세상이 이(理, 물질이라 할 수 없는 정신이나 사유체, 소프트웨어)나 기(氣, 물질이나 에너지, 하드웨어)로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국 "진리"가 아니라면 소멸 되었을 것이고, 기(氣)에서 시작 되었다 하여도 처음으로 궁극의 진리를 깨달은 자가 세상을 주관하게 된다.


    궁극의 진리는 세상이 악한 것에 대하여 단순히 일벌백계로의 의미만을 행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정을 다 거쳐서 모든 이가 결국에는 제 각각 궁극의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는 진리를 말하며 하나의 생명도 소홀함이 없다.


    궁극은 항상 그 이상을 마음이 다할 때까지 기다리지만 정말로 그러한 궁극 이상의 경지가 있다면 늘 지켜보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아직 만나야 할 때가 아니기 때문임을 또한 알고 있다. 만약 없다면 지금 현실과 다가 올 미래를 항상 대비할 뿐이다.


    현재까지 우주나 그 이상에 내려진 모든 종교와 사상은 이 궁극의 범위안에 있고 세상의 인식과 다르게 그 상태만으로도 완벽하다. 고통은 고통이 아니며 늘 희망에 차 있다. 이것은 어떠한 상황이 온다 하여도 변함 없는 결과이다. 오로지 선한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궁극의 진리가 오로지 선한 진리이거늘 어찌 그 이상의 진리가 그것을 방해 하겠는가.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명제가 아니며 분리되지 않은 하나에서 시작한 사유이니, 사유는 늘 희망과 함께 생각이 다(止)하고 삶은 적적(寂寂)하지 않아 늘 즐거운 나날.

    ---
    달에사는저그: 궁극과 무한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
    2010.03.19 17:12

    -

    유전: 1(∞) > ∞ = 궁극< 1(∞) >은 , 무한< ∞ > 보다 크다.

    2010-03-23 07:53:12

    출처: http://cafe.naver.com/lya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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