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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나의 대선 예언 [새창]	2022-03-09 20:06:52	0	삭제
		할렐루야~
	155	5학년때 담임선생님 [새창]	2022-02-18 19:17:49	1	삭제
		89년생인데 저중1때도 촌지있었어요.
	154	보육원 출신들이 말하는 홀로서기 [새창]	2022-02-08 21:27:30	2	삭제
		요즘은 디딤씨앗통장이라고 해서 5만원 불입하면 나라에서 10만원 더 입금시켜주고 청년이되면 학자금,집마련 기금으로 쓸 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이게 정말 그나마 좋아진거죠.. 보육원의 아이들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있어요. 정기적으로 가정으로 데려와 영화관,박물관 등등 다녀보고 가족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체험하고 고민도 나누는 그런 1:1 맺음이에요. 저는 두 아이를 입양 해서. . 보육원의 현실을 잘 알아요. 17개월 아이를 처음 데려와서 식당엘 갔는데 세상 어리둥절한. .표정과 네온사인을 바라보며 정말 놀란듯한 그 표정들.. 저희 아이가 태어나 자란곳은 보육원 교실 한두칸이고, 외출은 못해봤으니까요.. ㅜ 밥을 못 먹어봐서 (여태 죽만 먹임) 다 내뱉고.. 그랬답니다. 일반 가정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부족하지요. 사랑이 절실히 필요해요. 정말 보육원에 한 명도 남지 않고 전부 입양 되어서 엄마아빠 품 속에 자랐으면 좋겠어요. 입양되지 않고 남겨진 아이들이 떠오르면 가슴이 많이 아파요. 입양이 안 되더라도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덩그러니 혼자 힘으로 시작하기엔 이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요.
	152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갑자기 잘하게 된 이유.jpg [새창]	2021-07-31 23:08:16	0	삭제
		멕시코ㅜㅜ
	151	여자들이 하이힐을 신는 EU [새창]	2021-02-18 20:56:44	0	삭제
		으잉? 허벅지는 좀 오버같은데. . 저사람 근육모양 때문인가?
	150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4개 (feat.박진성 시인) [새창]	2020-09-14 23:19:40	0	삭제
		금세 ㅡ 금새 O 뵈요 ㅡ 봬요 O
	149	대기업 면접볼때 하는 질문들 [새창]	2020-08-27 00:18:16	1	삭제
		맨홀은 굴려서 이동하기 쉬우라고 ?
	148	저희 딸을 도와주세요죄송합니다 [새창]	2020-08-19 22:36:28	11	삭제
		내일 급여가들어옵니다. 지금 잔고가 9천원뿐이라. 내일 보내드릴게요. 두 발 뻗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시간 어떤 이는 괴로움속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어린시절 무지 가난했습니다 지금도 따지자면 하류층이지만.. 성경에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헐벗은자 도우라고 누누히 나옵니다. 가진것에서 아주 적게나마 나누고싶고 부디 건강 회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147	김종민의 원투던지기 "아들 문제 가지고 가만 있겠어"..장제원 순간멈춤 [새창]	2020-07-27 22:17:29	6	삭제
		장관되봐라~ 했을때 피식 웃더니 아들 얘기에 벙~ ㅋㅋㅋㅋㅋㅋ 어휴 못난인간
	146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만화 [새창]	2020-07-19 00:09:29	1	삭제
		척추골절로 인한 즉사. . 생각지도 못한 . .ㆍ질식사가 아닌가보네요ㅜ?
	145	이재명지사가 형수한테 막말한 에피소드는 진실이 머예여? [새창]	2020-07-17 16:18:02	2	삭제
		이재명지사 그 돌i 형만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사이좋음 시장이 되고 돌i형이 시장권력이용 공무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전화질+압력 이재명지사가 팀장 이하 전화 받지말라고함 돌i형이 자기뜻대로 안되니 엄마한테 가서 이재명이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협박 안되니 엄마 두들겨 패서 엄마 입원. 여동생도 팼다고. . 그날 저녁 통화 하면서 욕. 이재명 형제들은 야구르트배달,청소근로 한다고하네요 혹시라도 자신이 그만두고 다른 자리가면 사람들이 이재명 빽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고..
	144	프로필 사진을 저렇게 하고 야한 농담에 야한 속옷입은 사진 보냈다고??ㅋ [새창]	2020-07-16 12:00:39	0	삭제
		속옷 차림 이라 하니 남자는 빤스밖에 없어서 빤스라고하는듯 설마 흔해빠진 런닝사진을 속옷이라 하지않겠죠? 두고보즈아
	143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새창]	2020-07-15 22:52:19	1	삭제
		저도 기독교인인데 저런 삶 살고싶어요 가식이 아니라 늘상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도움이될까' 하고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리겠죠? 가진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지만요. 광활한 우주에 인간은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먼지같은 존재. 하지만 지구를 더 나아가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신비한 존재. 그래서 더더욱 이 삶을 가치 있게 살고 싶네요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142	침실 비서만 알고 있었다? [새창]	2020-07-14 23:45: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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