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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inSe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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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Seo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우리집 야옹이가 맨날 이상한 자세로 자요.. [새창] 2019-09-15 00:27:21 0 삭제

    그러게요..
    140 취미생활.. [새창] 2017-07-01 09:50:05 7 삭제
    한번생각해보세요
    남편이 토요일을 양보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저도 그럼 일요일에 나가야 하잖아요?
    그럼하루는 아빠가 하루는 엄마가 인데..
    남편의 취미에 맞불놓자고 온전하게 아이들과 보낼수있는 일요일이 되자마자 나가야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부분을 이해 하지 못하신다면 저도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같은데요
    그리고... 가기싫어도 병때문에 어쩔수 없이가는건데..다낭성이라는 본문은 읽으셨나요?
    병원에서 운동 꼭 해서 살을빼야한다고
    상태가 안그러면 악화될거라고해서
    알람 맞춰놓고 겨우겨우 나가고요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어쩔수없이 운동해요
    저도 작년보다 15키로 갑자기 불지만 않았어도
    운동안하고 과체중 상태라도 즐겁게 살았을거에요
    그리고 우울증약 드셔보신적 없으시겠지만
    이러면안되는데 생각자체도 안들고 그냥자고싶어요 누워있고 싶구요
    139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3:21:31 158 삭제
    정리하자고 말하고 옷가지랑 챙겨 나가놓고
    이런글 써서 댓글 달고 있는지 몰랐네

    애들 일찍 먹여놓고
    퇴근하고나서 밥상 따로 차려줬는데
    밥도 안차려주고 집에서 노는 게으른 사람 취급하니까 속이 시원했구나
    아침밥도 그냥 잠 더자고싶다며... 안해주겠단거 아니었는데 왜.....
    혼자 티비도 네다섯시간 본다고도 쓰지그랬어
    일할때 운전 하면서 심심할때 전화하고
    집에와서는 입다물고 티비보고 게임한다고도 하지..

    상담 생각 안해본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저 혼자 동동거리면서 신경과 다니면서
    수면제 우울증약 타먹고 상담받고
    남편도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서
    검사한번 받아보자니까 자기는 그런거 필요없다며 안하더라구요.심지어 어쩌다 병원을 같이 간날 하자고했는데 거절..
    상담도 혼자만 원한다고 가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여기다가 가계부를 오픈할수도없고
    용돈문제도 답답하네요
    나름 힘들게 돈 벌어오는데 가계가 어렵다고 본인이 쓸돈은 한푼도 주지 않는다면 문제될거 같아
    빵꾸가 나더라도 용돈을 삭감하지 않았는데 ..

    어짜피 정리하기로 해놓고 왜 글을 쓰고 댓글을달고..
    138 취미생활.. [새창] 2017-06-26 18:11:06 26 삭제
    차라리 요즘은 나가서 들어오지 않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약을 먹지 않아서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생각 해요
    혼자서 지금도 충분히 애들과 평일에도 즐거워요
    아빠가 왜 함께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애들은 묻지 않고요..
    근데 주말만 되면 안좋아 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주말에도 바빴으면... 한 공간 안에 있는게 너무 싫고 답답해요.
    항상 뭐든 핑계를 대는 사람이라 뭐라고 하면
    이건 이래서 그렇고 저건저래서 그렇고..
    한동안 무기력함에 빠져서 나가기 싫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가자 그래도 안나가더니 그런 얘길 합니다
    그냥 말안통하는 벽이랑 있는 것 같아요..
    중2병도 아니고 나도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는데 이러는거보면 참....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해지고 배려하고 한다던데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137 아가냥이들 분양 보냅니다(경기도 화성) [새창] 2016-09-19 18:32:41 0 삭제
    사진상 여섯번째 삼색아이 분양예약 되었습니다
    136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5:46 0 삭제


    135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3:19 0 삭제
    껍데기는 뜯어먹어야 ......
    134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2:52 0 삭제
    그냥 응~줬어 이게 다였어요 .... 생색을 낼줄 알았는데.... 쥬르륵
    133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2:21 0 삭제
    이거 다하고 나니까 미니언즈나 산타같은 손 안가는것들이 보였어요 .......
    132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1:53 0 삭제
    큰애가 망설임 없이 찢어버리던데요 ?하하 ㅠ
    131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1:24 0 삭제
    으드득으드득
    130 예쁜 쓰레기 만들었어요ㅎㅎ [새창] 2015-12-24 00:51:08 0 삭제
    감사해요 ㅎ 5분만에 찢을줄 알았는데 잘 들고 댕기더라구요
    129 날씨 앱 뭐 사용하세요?? [새창] 2015-06-28 23:54:15 0 삭제
    저는 웨더퐁 이요..미세먼지까지 나오는 어플 찾다가 쓰게 됬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128 펌]너희 너보다 나이적은 이모있냐? [새창] 2015-06-20 00:45:56 0 삭제
    저희 애가 5살인데.. 막내외삼촌이 늦게 애를 가져서 그 애가 지금 4살이에요
    나이는 우리애가 한살 많은데 이모라는 ㅠ
    그리고 제 동생이 저랑 19살 차이 납니다 지금 7살이에요
    저희 애랑은 삼촌 조카 사이가 되는데 둘이 2살 차이 나요
    삼촌이라고 해야하는데 .... 가르쳐줘도 형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127 후아유 보는 사람 없나요? [새창] 2015-05-04 23:18:31 3 삭제
    저도 봐요!!! 아 ㅠㅠ 예고보니 은별이 죽었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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