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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아들이 열이 39.5도인데요 [새창]	2016-11-23 21:30:20	0	삭제
		요즘열이 한번 왔을때 심하게 오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우선 다른증상은없나요? 오늘 밤 경과지켜보시구요. 열이 계속 날것이기때문에 손발이차가울거에요. 손발을 따뜻하게해주시구요. 목이 부어오르거나 콧물을 흘린다면 중이염이 의심될수있는데요. 열이나는건 대부분 그원인일거에요. 지금 눈에보이는 증상이없다면요. 4시간후에 다른해열제를 한번더먹여보세요. 편의점에 멕시부펜 파는데요.
	610	2016.11.15 문재인님 기자회견 [새창]	2016-11-15 23:30:45	1	삭제
		머리가 하얗게 되셨네요..원래 하야셨나? 스타일이 박뀐거같은데., 올백? 어쨌든 박근혜하야.,
	609	뭔가 황급히 치우는 노무현 대통령님 [새창]	2016-11-15 23:25:09	6	삭제
		정말, 울컥.. 눈물이 핑도네요..가슴이 먹먹하고 아파요.. 에려요., ㅜㅜ 보고싶어요,. 큰소리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알러뷰!!!하고싶어요 ㅜㅜ
	608	가슴 [새창]	2016-11-15 22:04:25	40	삭제
		흐음.. c컵이 그닥 크지않아요.. 속옷을 80c입는데,.. 떡벌어진어깨와.. 퍼진가슴, , 아주작아보입니다. 주워담아야 c컵안에 다 들어감...
	607	ㄹ혜누나의 필살기~!!!!!!!!!!!!!! [새창]	2016-11-10 16:13:24	14	삭제
		와 참 이런거보믄 얼굴이 진짜 두꺼운듯.. 창피를 몰라,.
	606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니오". [새창]	2016-11-06 22:13:42	89	삭제
		딱 보니까 어릴때 공부만했지 인성은 하나도배우지못한 티가나네요.
	605	최순실이 변호사 이경재의 과거 [새창]	2016-10-31 22:08:53	10	삭제
		아.. 더럽게 생겼네,. 이런 사람의 인생은보니까화가나서 .그만.,. 근데 세월이 얼굴에 밴다는 말이 있잖아요. 참 더럽네요, .
	604	주식인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이라는데요 [새창]	2016-10-28 07:18:00	0	삭제
		그렇죠? 이 일들이 그들이 어떻게 손써볼수도없게 벌어진일들이고 앞으로도 벌어질거고 손석희님은 정말 검찰들도덮을수없는 히든카드가 앞으로 수백장 더 있다고 생각하믄 되는거죠? 뉴스보는게 계속 흥미도있고 시원한사이다가 쭈욱됐음 좋겠어요
	603	전설의 급식 영양사 [새창]	2016-10-20 23:24:36	42	삭제
		게다가 이뻐~~♡
	602	지진 났을 때 멍 때리다가 다치거나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12 21:38:20	1	삭제
		저는 대구삽니다. 2개월전쯤에도 울산에서 진진이 나서 그여파로 진동이 있었는데요. 아파트 방에 앉아있는데 바닥이 흔들하더라구요..근데 이번에는.. ㅜㅜ 정말 덜컹덜컹.. 난리였어요. 전 애가 넷인데.. 저혼자 얼음돼서 애들은 해맑게웃고있는데.. 저혼자 정지돼서 눈똥그랗게 뜨고 그애들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아.,정말 이러다가는.. 정말 큰지진 나도 꼼짝않고 당하겠구나.. 했어요, ㅜㅜ 무서워요. , 무서워서 오줌눈다는 말 이해가돼요.. 냉장고 냉각기 종이 딸랑딸랑딸랑., ㅜㅜ 전쟁나서 적이 우리집 쳐들어온줄알았엉ᆢ, 으허어어엉
	601	블박 희귀장면 [새창]	2016-08-23 01:19:17	3	삭제
		아. 이게임 많이 해봤는데.. 마리오도 있었고. 펭귄도있었고.. 그 게임팩에서...
	600	착시효과 그림.gif [새창]	2016-08-16 22:55:01	0	삭제
		난아직도 그림이라는게 눈에들어오지않네요. 계속 그냥 로봇처럼 보여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2:48:38	45	삭제
		저도.. 지금 남편이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해서 장가도일찍가고 결혼 4년만에 아이넷 낳고 내집마련하고.. 자기 계획대로 순탄하게 잘 살고있는데요.. 그런데.. 가끔, 그사람 인생에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그사람 인생안에 그냥 내가포함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애때부터 저때문에 손해보려는 생각없이 그저 자기 계획에 차질없이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사람이거든요. 그렇지만, 그런모습에 섭섭하고 헤어지자고 했을때는 끝까지 매달리고 저를 잡으려고했기에 지금의 가정이 있네요. 그런데작성자분 남친은..자기 계획이아니라고 헤어지자고 먼저 했기때문에 작성자분이 숙이고 들어가더라도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을것같아요. 저는지금도 섭섭한마음 갖고살거든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나아니믄 안된다는 사람을 만나세요.
	598	멍뭉이 목욕 전후.jpg [새창]	2016-08-09 22:14:48	7	삭제
		ㅋㅋㅋ 일곱번째 개의 눈빛은.. 그.. 영화배우눈빛이네요. 이름이생각안나는데, 하이네켄 광고하는 외국배우.. 15년간 눈빛을만들기위해 연마하셨다는..ㅋㅋ그배우를 넘 닮았네요. ㅋㅋ
	597	썰전 유시민, 사드 배치의 본질을 꿰뚫다 [새창]	2016-07-19 03:51:48	0	삭제
		와.. 늙은도령님.. 혹시 유시민님.,아니세요? 지식이.. 장난아니세요. 님글보며 많은정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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