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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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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22:53:42 0 삭제
    신청합니다!
    애넷인데 신랑 밤에 나가는 날에 동그라미한다고 벌써 1월달력이 까만동그라미에 파묻혔어요,.
    예쁜달력보고 정신힐링하고싶어요
    730 남친이 키스를 너무 못해요 어떡하죠 [새창] 2017-12-05 10:55:46 9 삭제
    흠.. 제 전남친 얘기군요,
    진짜 혀가 딱딱하게 굳은채로 제 입 문앞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글 딱 읽자마자 제 전남친 얘긴줄알고 깜놀랬어요,.
    그런데 그 전남친이 현남편이 됐죠, 딱딱하게 굳은혀로 촐랑대진않지만 여전히 키스는 못해요. 큰입으로 절 집어삼키려해서 침범벅이되죠.. ㅜㅜ 그래도 결혼생활 괜찮아요.. 그저 하나일뿐이죠, ㅋ키스는 거의 안해요 ㅋㅋㅋㅋ
    729 상사와 퇴근시간 [새창] 2017-09-27 15:22:45 2 삭제
    이만화 넘 좋아요. 진눈깨비!
    한번봤다가 푹빠져서 쭉보게됐네오ㅡ.
    디게현실적이에요. ㅎ
    실화를 다룬것같기도하고, ㅎ
    728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22:03:17 2/10 삭제
    근데 여성이 결혼생활의 불평등으로 가사를 여자가분담하는걸 1위로 꼽았는데 그에반해 남자의 월급이 훨씬 많다고 희망했네요. 저는 월급많은 남자랑 결혼하기위해선 어느정도 가사일은 아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편하게 일하면서 돈을 많이 벌면 도와줄수도있겠지만 사고자체는 그만큼 이해를 해야한다생각해요. 남자는 밖에서힘들고 여자는 안에서 힘들고.. 물론 일하는 여성의 문제라면 다르겠지만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3:06:25 13 삭제
    ㅜㅜ 댓글부터 봤음 모바일로 편하게 봤을텐데,.ㅜㅜ 아, 눈아파,ㅜㅜ
    726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10:36:35 0 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무능한 모습으로 징징대기만했네요. 오유 거의 매번방문해서 시사게 베오베 항상 봅니다. 그런데도 이런답변하나 시원하게 못했다는건 바보가 맞네요. 그냥 글보고 재밌어 하기만 했네요. 반성많이 할게요. 이런취급 받아도 쌉니다. 요런 찌라시 정보는 첨들어서.. 믿는게 아니고 반박하고싶었는데 능력이 안됐죠.. 죄송합니다. 이런글 다시는 작성 않을게요
    725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49:35 2/4 삭제
    12년 문재인 대통령 대선 실패후 매일 울고 슬퍼하다가 다시 아자아자 힘내자 란마음으로 인터넷 댓글도달고 해보자 해서 그동안 눈팅했던 오유 회원가입해서 댓글도달고 글도쓰면서 오유와 동화되었다고 서툴지만, 뿌듯해왔는데.. 이렇게도 되는군요.. 글은 신중하게 써야겠어요,.
    724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46:41 1/5 삭제
    너무억울해서 그러는데.. 인정받으려고하는건 아니지만,제과거 글들이 모두 이런저런 겪은일로 상담 받고 싶고..내가 아는것과 다르게 얘기하는것에대해 확싨안반박을 하고싶어 도움을 요청하는글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렇게 사람을 어그로라는둥 분탕종자라는둥.. 끌고가면 시원한가요? 당신의 역할을 다한건가요?
    과거글보니 대선전 주식하는언니 얘기 또 했네요.
    그언니가 이언니 입니다!
    자기는 좋은대나와서 늘 전문대나온 저는 아무것도모르는 순진한애로 늘 가르치려고해서 나도 오유도움받아 반박하고싶어 도움요청한거라구요!
    첨부터 청와대자료보세요 하믄되지..
    723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29:58 1 삭제
    그언니랑은 더이상 만나지말자고했어요..
    이야밤에 뭐가그리 기분나빠 흥분해서 얘기하냐 하드라구요. 이것저것 다 안좋네요. 뉴스 자주보는데도..
    대화할때는 잘생각이안나요! 본기억은 있는데...그걸 갑자기 보여줄 능력이 안돼요!
    분탕종자 ,어그로..이런 얘기도 듣게되네요,ㅜㅜ
    안녕히계세요.. 청와대가서 자료볼게요
    722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27:01 0 삭제
    그래요. 더이상 맞다 아니다로.. 얘기안할게요..
    제가봐도 카더라 로 뭘 끌고있는거 같네요.
    근데 있었던얘기하믄서.. 진짜 확실하게 알고싶어서
    물어본건데.. 이런일겪었다 확실한답을보여주세요,하고,. 저 글말고도 제 댓글이나 글들이 어그로...같은글이 있나요?
    721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23:31 0 삭제
    청와대로갈게요.
    그언니랑은. 작별인사했어요,.
    720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14:47 0/6 삭제
    ㅜㅜ, 제가 딤..님보다 더 일찍 왔는데 오유에..ㅜㅜ
    719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07:50 0/12 삭제
    ㅜㅜ 어그로, 이렇게만 얘기해주지마시고.. 외신 한번만 보여주세요. 문재인대통렁에 대해 좋게얘기한.. 저언니는 외신이 무시하고있다했어요
    718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8 00:02:22 0/17 삭제
    네..제가 꼭 어그로 끄는 분탕종자같지요? ㅜㅜ
    하지만 저는 정치에 관심갖는 애넷 아줌마입니다.
    지금도 그언니랑 인연끊을생각갖고 대화합니다
    정치이야기 말고는 사이좋은데.. ㅜㅜ
    717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7 23:47:47 0 삭제
    그리고 하나 말해준게 노무현과 삼성장학금? 검색해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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