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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부동산 하는 언니에게서 들었는데요 [새창]	2017-07-27 23:47:08	0	삭제
		다 자기가 증거자료를 보여줄 수 있다고 큰소리쳤어요.
	715	나만좋은 랩스타일원피스 [새창]	2017-07-23 00:26:33	2	삭제
		랲 아시죠? 남은음식 포장할때 쓰는 얇은 비닐. 그런 랲, ㅋ
	714	나만좋은 랩스타일원피스 [새창]	2017-07-23 00:25:59	4	삭제
		목욕가운처럼 빙둘러서 입고 묶는 스타일이에요. ㅋ 미용실가운처럼? ㅋ
	713	다이소에서 산 안대 甲 [새창]	2017-07-19 22:45:54	0	삭제
		ㅋㅋㅋ저는 3남1녀 맘인데요. 친한언니신랑이 위대한 부부관계를 위해 다이소에서 안대를 구입했대서 우리도 빌려왔는데 아직 사용전이지만 이 글이올라와 디게 친근감이 느껴지네요ㅋ 동지? ㅋㅋㅋㅋ 아닌가..난 다른 이유, ㅎ 언능 써봐야징 ㅋ
	712	럼프 이자식 넥타이 색깔 봐라..The Blue [새창]	2017-06-30 09:30:39	8	삭제
		저 두분이 사랑하는 부부사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더 떨리네요. 넘나멋지신분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9:27:55	2	삭제
		ㅜㅜ 저도 없었는데 20대때 찐 대하먹고 생긴 새우알러지.. 그때는 상한 새우먹고 알레르기반응와서 새벽에 응급실가고 난리났거든요.. 근데 그후로 새우만먹으면 혀에마비오고, 머리가렵고, 알러지라는거 진차 무섭고 위험한거같아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0:28:59	2	삭제
		정말정말재밌어요 짱재밌어요. 유시민님도 넘귀엽구요. 뭐하나 버릴거없는 대화구요. 한단어라도 놓치기 싫어서. 자리도뜨지않고. 전화도받지않고 봅니다. 그리고 시리즈마다 장소 넘 가고싶어. 준비중입니다!
	709	이석현의원님♡♡ [새창]	2017-06-07 11:43:07	24	삭제
		필리버스터때에 이분을 제대로 알아봤쥬. ㅎ 그때 이런분이 계셨다는걸 알고 진짜 든든하고 믿음이 가더라구용. 더민주가 걸러지고 더욱 강력 튼튼해졌네요.
	708	김정숙여사가 이 사진을 싫어하십니다 [새창]	2017-05-31 22:31:12	1	삭제
		어제 지니어스라는 영화를 봤어요. 극중 역할은 전혀 다르지만 보는내내 콜린퍼스 부인역으로 나오신분이 김정숙 여사님과 정말 닮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귀여우시고 남편을 잘 이해해주시고, 곱게 늙으신 예쁜모습. ㅎ 마음도예쁜^
	707	하얀 얼굴 피부 노화 2배 더 빨라.. [새창]	2017-05-20 23:18:55	14	삭제
		ㅋㅋㅋ 잭블랙이래. ㅋㅋㅋ 아.. 우리 디카프리오가 잭블랙이 되다니 ㅋㅋㅋㅋ
	706	포스터를 카톡프사에 올려도되나요? [새창]	2017-04-26 00:42:21	0	삭제
		감사합니다. 시댁에서보믄 부르르하시겠지만 당당하게 올려볼랍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2:18:35	0	삭제
		남식이냐?
	704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2017-02-17 09:22:50	14/16	삭제
		흐음, 네 저도. 여탕가는 사람인데요. 자라를 맡아요. 씻는 순서가 처음에 몸을 대충 씻어내고 탕에 들어가서 몸을 불리거든요. 때밀기 좋은상태로.. 그게 온탕갔다 냉탕갔다.. 그러는게 30분정도 걸려요. 그러고 나서 자리로돌아와서 때미는 시간이 한시간 가까이 걸리죠 , . 제자리에 앉아 때미는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자리를 맡아두는건데요. 제가 탕에있는 시간동안은 제가 맡아둔 자리에 누가앉든 신경쓰지않아요.. 다들 그런분위기로 다른 분들도 사용하시는데... 하긴.. 처음부터맡아놓은자리는 잘 찾지않는것같네요. 사용하다가 맡아놓은 주인? 올까봐., ㅜㅜ 아주 북적거려서...그런 주기로 돌아가는듯.. 근데찜질방 가는 사람이 맡아놓는건, 그건좀 좋지않은 문화같네요..
	703	이재용 불구속에 걸었음 [새창]	2017-02-17 09:11:42	0	삭제
		ㅋㅋ 아침에 뉴스보고.. 여기글부터생각나서 찾아왔어요 ㅋㅋ 축하드려요~~~ㄱ작성자님 개이득!
	702	명절 얼마 안되는 약탄산. [새창]	2017-02-02 01:32:20	15	삭제
		저도 연년생 아들딸 낳았는데요. 연년생키우기 정신없거든요. 근데 이제 둘째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아버님이 애가 셋은 되어야 나라가 돌아간다는둥.. 아직 산후조리도 안끝났는데.. 그말씀이 넘 싫어서 셋째는 아예 낳을생각도 없앴거든요. 근데 시댁 갈때마다 주구장창 셋째타령에... 아오~~ 지금은... 셋째가 쌍둥이인 바람에.. 6살아들 5살딸 3살 아들아들... 가진 엄마랍니다.. ㅜㅜ 듣기싫은 말인데도 자꾸꺼내는 심보는.. 자꾸말을하면 이뤄진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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