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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3:15:10	1	삭제
		진짜 저 흑백사진 가슴떨리네요 ㅎ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0:13:17	0	삭제
		홍의락 의원님...그동안 대구 북구을에서 일잘해주셨는데...! 맘속으로응원하면서 내 주변 엄마들한테도 홍보물? 보여주면서 칭찬많이 했는데...다시 나오시면 붙을줄알았는데...ㅜ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2:57:55	0	삭제
		멋지십니다. 국회란게,..원래 이래야되는거 아닌가요?
	548	즐거운 설연휴..사고쳤어요..ㅜㅜ [새창]	2016-02-24 04:10:30	0	삭제
		아.. ㅜㅜ 그후에 그냥 사과먼저했고아버님도 이런정치얘기로더이상 싸우지말자고 하고 전화통화로.. 마무리되었어요.. 근데 전화끊고 다시 전화하셔서 채널에이 토론보시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제가 자신없기도하고.. 주변에 어머님이나 신랑이 절 더 무례하고 싸가지 며느리로 만들더라구요. 성질급한 아버님 걱정하다가 저의 어떠한 언행도 다 따지듯이 했다, 말투가 버릇없었다,.가 되었더라구요. ㅡㅡ 답답합니다. 주변에 아무도없이 아버님과 1대1 상황이 온다면 다시 도전햅늘 의향은 있지만.. 주변에 누군가 있으면 안될것같아요. ㅜㅜ 여러분들이 도움주셨지만.제 능력이 여기까지.,ㅜㅜ
	547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아 잠을 이룰 수 없네요. [새창]	2016-02-24 03:52:47	0	삭제
		저도그래요. 늘 우리끼리 주고받던 얘기들이... 우리끼리로만 끝날것 같던 얘기들이 은수미의원님을 통해서 방송에서 흘러나오니 느낌이 이상하고.. 계속 보게되네요.. 네아이의 엄마고..육아에지쳐 잠도오지만.. 자고싶지않네요.. 화이팅입니다! 콘크리트층의 분들이 좀 봤으면,ㅜㅜ
	546	필리버스터 새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새창]	2016-02-24 03:42:19	0	삭제
		ㅎ 저도 지금 국회방송 시청중... 비티비. . 틀어보지도 않았던 7백 몇번인가,. 채널이 꽤 뒤에 있네요. 그래도 여기서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545	얼마전 왜 더민주를 지지하냐는 글이 기억나요 [새창]	2016-02-24 03:34:53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자신있게 말할수있네요. 근데 관심없는사람들은 이방송도 관심없다는거...ㅜㅜ
	544	헌법 [새창]	2016-02-24 03:07:54	0	삭제
		아 저 두꺼운 자료가 헌법이었어요! 소름이 ..소름이.. 대단합니다. 헌법 시작하기전 눈물이 나시는것 같았는데. 저도 같이울컥합니다! 힘내십시오!
	543	은수미 의원님 응원 가득 드립니다. [새창]	2016-02-24 02:35:19	0	삭제
		응원합니다! 제발 건강상에 문제가 없길 바라고 힘내십시오! 열시에 차례가 정해졌다고했는데 준비 많이 하신거 같네요. 대단하세요!
	542	야당에게 바라던 것이 이런 모습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6-02-24 02:15:18	9	삭제
		그동안 지지하고 해도 누가하든 똑같다는 말에 대꾸할수없었는데., 이제는 더 자신있게 반박할수있겠어요!
	541	새누리당 "쓴소리 해달라"…회의실 백보드 문구 공모 [새창]	2016-02-24 02:13:04	0	삭제
		흠. .. 무지많이 달릴것같긴한데,. 그걸로 다 가정방문하는건 아닌지.,.
	540	이번 필리버스터 기회입니다 [새창]	2016-02-24 00:18:53	0	삭제
		정말 아쉬울일 안생겼음좋겠구요! 우리 시멘트아버님 이방송 관심도없고 안보시겠지만.. 몇몇 콘크리트 층이 좀 깨지면 좋겠습니다!
	539	세월호 유가족 배상이요 [새창]	2016-02-22 00:58:46	0	삭제
		감사합니다. 추천에 조작이 의심스러워 추천이 안되네요 잘전달하겠습니다
	538	세월호 2주기 다큐 '업사이드다운'.."극장 개봉에 힘을" [새창]	2016-02-21 23:16:43	0	삭제
		앗! 정말 제가 무식했네요. 전에 대구에 여성들을 위한 영화로 이 영화가 무료상영됐는데., 외국 업사이드다운 이라는 영화로 착각해서 안봤는데.. 이런 내용이었다니.. ㅜㅜ 꼭 보겠습니다 부끄럽네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2:53:53	1	삭제
		ㅜㅜ 저도,. 이번에시댁에서 정치얘기 했다가, 며느리가 어른에게 말대꾸한다. 감히! 야!너! 씨x! 해보자는거야! 거의 가정파탄 만들고말았어요.. 몇마디 안했는데, 뭐 따진것도아닌데 완전버릇없고 못된며느리되어서왔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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