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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히라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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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열두마리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7-11-04 12:01:03	1/5	삭제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부분 나오겠지만~ http://www.animal.go.kr/portal_rnl/overall_info/health.jsp 여기에 들어가보시면 정확하고 보기쉽게 작성자님이 궁금하신거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비가 비싸긴 하지만 한번정도는 의사선생님이 놓는거 보고 정확하게 주사할수있는 용기가 생긴다면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ㅎㅎ 주사만 한다고 항체가 다생기는게 아니라서 예방접종을 어느정도하고나면 항체가 잘생겼는지 검사를하는데 그때 대부분 있다고나오지만 부족한게 나올 수 있거든용.부족한게있다면 추가접종을 해야하구요! 이러한것도 있다는걸 염두하시고 보호자로서 작성자님이 잘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9:39:58	1	삭제
		메세지를 10시정도에 받으신것같은데..작성자님은 8시반부터 기다리신것같구.. 1시간반이나 기다리면 날카로워질수도 있다고생각해용ㄷㄷ..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0:31:31	0	삭제
		네가 내게 얼마나 큰 존재가 될지 전혀 몰랐어 그때는...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메이도 2살이라는 나이로 저먼저 가버렸습니다.. 2년전 메이를 데리고왔을때는 그아이가 저에게 이렇게 큰존재가.. 저를 지탱해주는 존재가 될거라는걸 몰랐어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청소를 하다가 문득 아직도..정리하지못한 메이의 방을 들어가서 물건들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던몸줄도 던져줬던 공들도 한칸 가득 차지해버린 예쁜옷들도..앉아있으면 맨날 무릎위로 올라와서 묵직했는데..밤에 잠안오면 팔이나 얼굴 핥으면서 놀아달라고 애교부렸는데..오늘따라 더더욱 그립네요...작성자님도 힘내세요..
	152	저희 고양이 하늘나라 갔습니다. [새창]	2015-08-26 18:19:51	7	삭제
		우리집 막내강아지도 21일전에 2살이란나이로 갑작스럽게 죽었습니다.. 우리메이는 호텔링을하다가 그쪽의 실수로 메이가문을넘어서 밖으로나가 로드킬을 당했어요.. 갑작스런 죽음이란게.. 이젠 조금 괜찮아졋지만.. 지금도 보고싶어서 갑자기 눈물이나오기도 해요. 메이가 살아있었을때 맨날 찾아갔던 수의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있으실거라고 슬프면 슬픈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숨기지않아도 된다구요.. 종2님도 지금 많이 힘드시고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그립고 슬프실거같아요..그래도..울고싶을때 감정숨기지마시고 우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151	호텔링 로드킬 이후 .. 의견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26 09:33:40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그부분이 걸려서 마음이 편하지가않았어요.. 그사람글이랑 이야기 하는중에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후.. 감사합니다..
	150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16:26:54	5	삭제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씨씨티비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 사실 사고난장소가 바로 그 근처라 가까이가는것도 너무 힘이듭니다... 그 가게에가면 메이라고 믿지않았던 검은상자도 생각나고... 어머니도 그 가게는 다시 가기싫다고....
	149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16:23:58	1	삭제
		감사합니다..사고난 가게는 전라도 광주에있은 수제간식집입니다..
	148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16:22:34	1	삭제
		어머니께서 처음에 가셨을때 서류같은거 안쓰셨다고합니다..
	147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16:21:50	4	삭제
		그러게요... 맡긴건 두번이었고.. 학원다닐때 맡기려고 한달치 호텔비도 미리드렸습니다. 그사람들은 병원비랑 장례식비 냈구요... 죄송하단 소리도 받아들이기싫어서 안들었습니다..
	146	메이플2 접속하면 제일먼저 하는것 [새창]	2015-07-10 13:48:09	0	삭제
		저도 한 14개인가ㅠ 신고했어요 답답
	145	마음복잡함주의ㅠ)그냥 속상해서 끄적대봅니다.. [새창]	2015-05-21 03:32:31	0	삭제
		1,11,111 하앗ㅠㅠㅠ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고가요ㅠㅠㅠㅠㅠ
	144	마음복잡함주의ㅠ)그냥 속상해서 끄적대봅니다.. [새창]	2015-05-20 23:08:18	0	삭제
		오래오래 같이 살자 메이야!
	142	마음복잡함주의ㅠ)그냥 속상해서 끄적대봅니다.. [새창]	2015-05-20 23:04:1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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