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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리리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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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리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밥을 먹는데 자꾸만 목이 메여옵니다.. [새창] 2015-04-03 14:12:23 1 삭제

    개꿀잠ver
    768 밥을 먹는데 자꾸만 목이 메여옵니다.. [새창] 2015-04-03 14:11:56 1 삭제

    시건방ver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2:11:35 210 삭제
    제가 그래서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포기하지 않지요
    또륽 2000년대 후반에 유행에 휩쓸려 서인영 머리 했다가 남고생 된 기억이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23:01:08 0 삭제
    다른거 다 제껴두고
    계속 진행해서 5년 10년 살며 앞으로 더한 만행을 지켜볼 부모님의 문드러질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765 누나가 시어머니랑 가출함.jpg [새창] 2015-03-16 14:05:32 1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또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마시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 [좃선주의]월 백만원이면 한달 풍족하게 산다 ㅋ [새창] 2015-03-15 13:17:51 7 삭제
    개됴가튼 소리를 하네 정말
    762 [BGM/펌] 직접 경험한 실화. [새창] 2015-03-13 12:38:41 33 삭제
    저는 집안에 깨어있는 사람 하나 없어 아무 소리도 안 나은 고요한 새벽에
    제방 침대에 누워 잠을 이루려 하면 귓가에
    거친 남자 숨소리같은?? 헉헉헉 헉헉헉 하악 헉헉헉거리는 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리면서 중간중간 방울소리도 함께 나는 거예요 거의 제 귓가에 대고 소리 내듯이 들려서 더더욱 무서웠어요
    며칠간 새벽마다 공포에 떨며 귓가에 울리는 방울 소리와 신음에 가까운 숨 헐떡이는 소리에 거의 노이로제가 걸리는줄 알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방 불 전부 키고 소리 들릴 때 까지 잠은 안자겠다 마음먹고 소리의 진상을 밝혀내보니.... 그 소리의 정체는
    제방 창문과 1~2미터 간격만 둔 가까운 거리의 이웃집 베란다에서 그집 리트리버 노견이 밤공기 마시러 나와서 헉헉헉 거리고 작은 움직임에 방울 소리가 들렸던 거였어요ㅋㅋ...ㅋㅋㅋ....무서웠는데...
    761 육아예능 그만나왔음 좋겠다.. [새창] 2015-03-12 12:27:19 16 삭제
    나는 어차피 저들이 해주는 모든걸 비슷하게도 해주지 못 할텐데
    미래의 내 아이에게 양극화 된 현실에 앞날을 열어줄 문을 밀 힘조차 tv속 그들 반의 반도 안 되는 상황에 애써 결핍을 느끼며 살도록 하고싶지 않기에 차라리 부모님 모시고 싱글로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만 많이지는 미혼입니다..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5:35:35 1 삭제
    패트&매트룩
    759 꿀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3-07 19:41:58 67 삭제

    조심하세용
    758 꿀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3-07 19:41:07 84 삭제

    말벌입니다
    757 [익명]MTF라고 알고 계신가요? (본삭금) [새창] 2015-03-07 16:02:48 4 삭제

    다수에 속한다 해서 소수를 우쭈쭈 봐주는 위치라고 착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존재 자체가 그러한 것을 사회가 구성원이 우쭈쭈 봐주고 뭐한다는 가 자체가 웃긴 표현이죠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14:12:13 0 삭제
    소오오오오르르으음
    사아아아암타아아안.....
    주세욧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6:26:01 6 삭제
    ↑↑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자란 그 친구가 3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한다는 말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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