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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리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학생때 버스안에서 술마신 영감님에게 해준 말 [새창] 2015-11-05 10:22: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9:06:35 0 삭제
    ㅠㅠㅠ엉엉 너무 흉측해서 무서워요 검색했다가 폰 떨궜잖아여 ㅠㅠㅠ 노래긔 징그럽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827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6:35:42 3 삭제

    ㅎㅎㅎ하나 정도는 주게찌 (개기대)
    826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4:04:08 5 삭제

    기골장대한 현재 모습
    825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4:00:51 11 삭제

    아기때 동물병원 진찰대에서 뒷통수 맞은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3:58:49 10 삭제

    꿀ㄹ....아니 말벌시절
    823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3:55:29 15 삭제

    들여보내 주라고 졸라서 들어온지 몇분도 채 안돼서 다시
    나가려니까 양심상 표현은 못하고 문앞에서 불쌍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13:52:26 4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 베스트에
    아 노래기였군요 노래기새끼 엄청 따끔하게 무네...

    제목(지들끼리만 쳐먹네...)
    821 침대에 누워있다가 허벅지가 따끔해서 만져보니 지네가 있길래 비명질렀더니 [새창] 2015-11-03 09:29:20 6 삭제
    아뇨 ㅠㅠ지네 맞더군요
    뭐.. 돈벌레나 지네나 무서운건 매한가지 ㅎㄷㄷ
    그 화분 습하면 생기는 작은 지네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지자 마자 비명
    820 주인이 물에 빠졌다 멍! gif [새창] 2015-10-30 04:17:32 100 삭제
    전 좀 다른 상황으로 멍멍이를 시험해 본적이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저를 패는 시늉을 하라고 한 뒤 멍멍이가 절 구해주려는 반응을 기대하며
    통곡을 하며 제리야 살려줘 ㅠㅠㅠ를 외쳤건만
    동생편에 붙어서 저를 집단린치 하더라고요
    망할련..ㅎㅎㅎㅎㅎ
    819 차에 다른사람 전화번호 쓰고다니는 사람은 뭘까요..? [새창] 2015-10-30 03:25:03 0 삭제
    번호 바꾼지 2년째인데도 여전히
    목사님 단톡방 청년회 단톡방 선교회 단톡방 청년 봉사 모임 단톡방에 초대되며
    ㅇㅇ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길 블라블라하는 스압쩌는 장문의 문자가 잊지도 않고 또 오며
    제 프사를 보고 설마 이번에 결혼하는 여자냐고 톡이 오곤합니다....
    차단을 하고하고하고 또 해도 계속 연락이 와요 ㅠㅠ...
    인맥이 대단하시던 전 번호 주인님
    카톡 차단 목록만 500명이 넘어가요 ㅠㅠ 인기는 부럽네요..하핳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02:03:44 17 삭제
    여권과 포승줄을 챙긴다
    817 친구가 자꾸 로드샵을 무시해서 좀 상처받아요ㅋㅋ... [새창] 2015-10-24 20:47:08 1 삭제
    무튼 누군들 맘먹으면 외식 줄이고 사려하면 몇만원 내지 몇십만원 하는 거 못사는거 아닌데
    그깟 화장품 저렴한거 고가상품 차이두고 부심 부리는거 꼴사나운거 같아요
    ㅋㅋㅋ
    816 친구가 자꾸 로드샵을 무시해서 좀 상처받아요ㅋㅋ... [새창] 2015-10-24 20:44:32 0 삭제
    저는 이런일이 있었네요..전 고가상품이나 저렴이든 가리지 않고 사모으는걸 즐기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때그때 꽂힌걸 파우치에 담아 갖고 다니곤해요
    아무튼
    평소 돈돈돈 거리며 피해의식 자격지심에 찌든 친구가 제 파우치를 보더니
    ㅋㅈㄴ 비싼 것도 없네 하고 묻지도 않은 지 생각을 쳐 씨부리길래 그냥 웃어 넘긴 후
    집에가서 화장대에 있는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맥 입생로랑 등등 깔별로 모은 섀도우 파우더 립 파운데이션 등등 싹 찍어 보내줬습니당..
    바로 입 닥치더군요 ㅋㅋ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9:17:39 0 삭제
    제 얼굴이 찍힌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마 저걸 보고 절 알아볼리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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