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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4 08:48:17	7	삭제
		혹시 19란님글 자세히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몇개만 봐도 아실텐데요 그분 장사하시는분아니고 회사다니는 직원분이신거... 그말은 제가 그분을 통해서 고기를 100킬로를 사도 1원도 그분께 떨어지는게 없다는 말이죠 저 역시 그분 장사에 도움드리려 홍보 목적으로 글 쓴게 아니라 제가 첨으로 만든 껍데기 볶음에 대해서 썼는데 문제 되나요? 고기사러 갔다가 껍데기 드림받아서 볶았는데 맛있어요 제 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않은 단순 중간소개가 상거래라면 맛집 소개도 같은맥락이 되겠군요
	315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4 08:39:35	1	삭제
		토닥토닥 ㅜㅜ 19란님을 계신 지역으로 노숙하러 오시도록 유도해보심이 ㅋㅋㅋ 오시는길에 배달은 덤으로 ㅋㅋ
	314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4 08:37:45	2	삭제
		저는 고향이 대구라 어릴때 달성공원이라는 동물원을 가면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그 앞에 난전에서 수북히 쌓아놓고 파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마가트 코파이 등등이 더 좋았던 그때는 그저 이해안가는 혐오식품이었는데 ㅋㅋㅋㅋ 이젠 애정하는 술안주가 되었어요 ㅋㅋㅋ
	313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4 00:06:25	2	삭제
		악~~~~~~~~~~ 어뜩해~~~ 깻잎이랑 날치알이랑 곱게 쌈싸서 한입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312	동네 혼밥 무한리필 삼겹살 [새창]	2018-07-13 23:50:26	1	삭제
		근접샷 안올려주시나요???? 노안 어쩔~~~~
	311	요즘 미역국집이 많죠. [새창]	2018-07-13 23:49:00	2	삭제
		생일날 내손으로 끓여먹기 싫어서 미역국 전문으로 파는 식당있음 나같은 사람들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우리동네만 없었던거야 ㅜㅜ
	310	오늘의 저녁 [새창]	2018-07-13 23:47:03	0	삭제
		껍데기에 맥주마시고 있으면서 이거보고 침고이는 나는 누구 .. 여긴 어디 ? ㅜㅜ 맛있어보여요~~~~
	309	옛날 경양식집의 추억 2 - 함박스테이크 와 크림스프. [새창]	2018-07-13 23:45:53	0	삭제
		아빠~~!!! 아빠~~~!! 42년전에 집나갔던 딸이 왔어요~~~ 밥만 먹고 갈게요~~~
	308	옛날 경양식집의 추억 2 - 함박스테이크 와 크림스프. [새창]	2018-07-13 23:44:54	0	삭제
		그래서 청국장 육수는 뭘로 한다구요 ? ㅋ
	307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3 23:41:59	2	삭제
		왜 그러세요 ㅋ 저 주사 없어요~~ 안취했어요^^ 저 안취해ㅛ어요 주사 저 없어요 ㅎㅎ 왜 그러세요 저 안취했어요 주사가 그러는데 저 어뵤대여 ㅠㅠ
	306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3 23:39:04	2	삭제
		꼭 해보세요~ 저대로만 양념했는데 맛있어요 ㅎㅎ 꽁치님 실력이면 충분히 성공하실듯~~
	305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2018-07-13 23:37:49	2	삭제
		사랑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란 여자 ㅜㅜ 늦게나마 이밤을 불태워 보려구요 ㅎㅎ
	304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똥글뱅이 조림 (19란님 나눔 2) [새창]	2018-07-13 23:33:12	7	삭제
		혹시 질긴 식감일까 푹~~~~ 익혔는데 내가 이렇게 많이 익혀도 될까싶게 푹 익혔는데 괜히 그랬나봐요 ㅋ 쫄깃한데 부드러워요 오래익려서 부드러워진게 아니라 그냥 '나는 원래 쫄깃한데 부드러운 아이야' 라는 것 처럼 그렇게 부드러워요 ㅎㅎ 냄새 1도 안나고 식감 너무 좋고 양념 잘 베어서 밥도둑될거같아요 ㅎㅎ
	303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똥글뱅이 조림 (19란님 나눔 2) [새창]	2018-07-13 23:29:48	5	삭제
		양념이 거의 졸아들게끔 익혀주면 윤기좔좔,단짠단짠한 고기 조림이 됩니다^^
	302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똥글뱅이 조림 (19란님 나눔 2) [새창]	2018-07-13 23:28:30	5	삭제
		바글바글 끓이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통마늘과 청량고추 넣고 졸여줘요 저는 장조림에 푹익은 청량고추가 그렇게 맛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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