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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10:06:48	1	삭제
		이상하리만큼 대답을 회피하시네요 제 질문이 어렵나요? 오유에서는 친목으로 의심받으면 추종자라는 발언들들어도 받아들여야 하냐는질문엔 Yes/No 둘중 어느 대답도 안하시고 오히려 잘못은 생각안하고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돌려서 몰아가시네요 그리고 본인대답을 제가 언제 추종자 발언을 옹호했습니까? 라고 돌려말씀하시는데 어제 제 댓글에서 지적하신 분쟁의소지를 우리누 님께는 지적하셨나요? 제가한게 상거래다 친목이다 싶으시면 그냥 신고하세요 신고하나면 해결될걸 너무 많은 감정소비를 하고 계시니 그 저의가 궁금해지네요
	375	오유 시작한지 100일이 아직 안됐네요 [새창]	2018-07-18 09:44:44	1/8	삭제
		틀린부분이 많기까지하면 그부분을 언급하시면 되는거지 말이 안통할거 같다고 입을닫으시는건 뭔가요? 어제부터 저를비롯한 다른분을 일방적으로 추종자라 칭하지 않나 드림받고 무작정 편드는사람들로 만드시더니 오늘은 말해봤자 안통할거다 라고 본인들의 생각대로 그냥 정하고 뱉어버리시네요 ㅎㅎㅎㅎㅎ
	374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9:37:05	0	삭제
		ㅎㅎㅎ순서는 바로하시죠 마무리지어보겠다고 쓴글에 스스로도 분쟁될만한 댓글 다신건 님이시고 그랬던분이 본인은 지웠다며 저를 말꼬리잡는사람으로 몰고계신거죠 그리고는 쿨하시게도 더는 싸우기 싫다고 하며 댓글안다신다고 가셨던거구요 이왕다시 오셨으니 대답이나 해 주시죠 오유에서는 친목으로 의심되는 행위를하면 추종자라는 말을들어도 받아들여야 합니까?
	373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9:15:35	0	삭제
		죄송한줄 알지만 댓글을 달았고 생각해보니 문제가 될거같아 나는지웠는데 너는 왜 말꼬리 물고 늘어지냐 ㅎㅎㅎㅎㅎ 참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
	372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3:46:51	0/6	삭제
		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추종자라는 단어에 꽂힌거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질문에 개코님도 다미찡님도 바로 답변은 안하시네요 상거래이고 친목이라는 의견은 소신이고 저희가 하는건 맹목적인 추종자가 되어있는데 정말 저희가 받아들여야 합니까?
	371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3:40:26	0/7	삭제
		네 맞습니다 다미찡님 부끄럽게도 제가 쓴 글이 맞구요 상거래 안된다는 말에 제글의 취지를 설명 드렸고 지금 이렇게 까지 왔습니다 상거래가 아니고 친목이 아니라고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이 다미찡님을 우리누 님의 추종자라고 표현한다면 내가 오해할만하게 행동했으니 저런말은 감수해야지 하실건가요? 나눔을 받았다는 이유로 맹목적인 동조자가 되었가면 받아들이시나요? 정말 제가 친목을 도모했고 잘못을 했다하더라도 받아들일수 있는것과 받아들일수 없는것이 있는거 아닌가요?
	370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3:18:32	0/8	삭제
		11 의견은 다를수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해요 그 다름중에 중2병님과 저를 비롯한 몇분은 그분 말한마디에 의해 추종자가 되었고 중2병님은 나눔받은 횟수까지 거론되어지며 나눔받았으니 편드는게 당연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댓글을 단 이유는 윗댓글에 언급되어있습니다 말그대로 무의미한 싸움을 그만하자는 댓글에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듯 보인다고 댓글을 다셨기 때문이구요 제가 정말 다수의 의견을 무시해서 저 위의 글을 썼다고 생각되시나요 의견이 분분한 이런일에서 누군가의 워딩으로 몇사람이 싸잡아 매도되면 오해를 샀기때문에 그마저도 다 받아들여야 되는지를 묻고싶은겁니다 다미찡님이 보시기에도 친목의 우려가 있다고 보여지셨다면 그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369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2:17:36	1/9	삭제
		되도록이면 개코랲최고님의 표현을 기억해내서 쓸려다 보니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글에 죄송합니다만.. 이라고 댓글을 시작하셨죠.. 그리고 다 기억할순 없지만 분명히 기억에 남는 내용하나.. 우리누 님 글에 공감많은거 보셨을텐데 앞으로 안그러겠다 사과하면 될 문제인데 더이상 무의미 하다고 하시는건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말요.. 그래서 저 댓글적는 사이에 지우시고는 본인은 문제될거같아서 지웠는데 굳이 필요없는분쟁의 소지가 있는 문장을 사용했다고 하시나요? 묻고싶네요 우리누 님께서 다른 분들을 싸잡아 추종자로 엮으시고 , 나눔받았기 때문에 편들수밖에 없다는 발언을 하셨을때 회원님은 얼마나 객관적으로 대처하셨고 표현하셨나요? 지금처럼 분쟁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라고 표현하셨나요?
	366	몇번을 썼다가 다시 지우네요 [새창]	2018-07-18 01:31:53	7/6	삭제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이런이런 행동들이 친목으로 보일수 있다 를 못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저를 비롯한 여러회원님들이 19란님의 추종자라고 하는데 그걸 인정해야 할까요? 또는 나눔을 여러번(은혜라고표현하셨더군요) 받았다고 소신이고 뭐고 없이 그저 막무가내로 편들고 친목하고 있다는 그 의견을 받아들여야할까요?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건 이런겁니다 처음 제 글에 옹호하셨던 분들중엔 나눔과 상관없는분도 분명히 계십니다 우리누 님의 의견에 공감이 많이 달린건 보았습니다 반대로 전혀 상거래로 보이지 않고 친목질로 보이지 않는다는 댓글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의미 하다고 한것이지 저와다른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것 같다 하시면 저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9:25:20	1	삭제
		시내 ㅋㅋㅋㅋㅋ 서울사람한테 시집와서 어릴때는 친구들하고 시내나가서 놀았다니 나보고 읍내살았냐고 ㅋㅋㅋ 번화가라는 말보단 그냥 시내였죠 ㅋㅋ 아~~ 대구가고싶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9:23:24	3	삭제
		대나무 때문에 담양 어디라고 해도 믿겠어요 대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대충봐도 그림같아여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9:22:22	3	삭제
		우왁~~~~~~~~~~ 저 퀄이 2500?? 저거때문에 제가 부산을 갈거 같네요 ㅎㅎㅎ
	362	굳은 의지로 먹은 막국수^^ [새창]	2018-07-17 19:03:18	0	삭제
		저도 비빔파였지만 어제 밀면들에 삘받아서 오늘은 고민없이 물로 시켰어요 근데 항상 물이냐 비빔이냐 갈등되긴해요 막국수도 반반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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