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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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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친구구해요 [새창]	2014-01-27 23:01:48	0	삭제
		친구 신청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24	티백 모에화.JPG [새창]	2014-01-26 00:55:39	0	삭제
		마지막은 애플 시나몬 티 같네요 ㅎ
	23	도움!ㅜㅜ [새창]	2014-01-24 23:17:17	0	삭제
		신청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22	열도의 흔하지 않은 직원식당 [새창]	2014-01-24 10:13:17	1	삭제
		타니타에서 인스턴트 식품도 내놓고 있어요.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타니타에서 나온 인스턴트 미소시루를 받았는데 다른 미소시루보다 확실히 덜 짜더라구요. 약간 밍밍한 맛?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36:28	0	삭제
		작은 걱정에 말씀드리자면 공부와 관련된 재능 기부는 아무 조건 없이 시작하시면 금방 좌절하시게 될 지도 몰라요. 처음에 절박한 마음에 시작하시던 분들도 이런저런 이유들때문에 어중간하게 그만두시는 일이 많거든요. 흔한 일화로 회자되는 약값을 무료로 했더니 다 먹지 않고 남기던 사람들이 약값을 100원이라도 받으니까 다 먹더라는 얘기처럼요. 저도 야학이나 대안학교, 재능기부 같은 일을 몇 번씩 해보면서 많이 느꼈거든요. 재능기부 하시려는 작성자님의 마음이 예뻐서 소심하게 조언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20	[익명]콜센터 전화했는데 상담원이 갑자기 울려고 했어요.. [새창]	2014-01-22 18:12:34	3	삭제
		몇 년 전 일인데 콜센터 상담원 분께서 메일을 보내셨어요. 며칠 전에 통화한 상담원 누구누구인데 전화 친절하게 받아줘서 고맙다, 힘이 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메일에 저도 왠지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그 뒤로도 가급적 정중하게 받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말 한마디의 친절이 사람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 지 느꼈으니까요!!
	19	친구분들 많이 구합니당ㅎ [새창]	2014-01-22 14:15:24	0	삭제
		리진M이에요~ 친추 드렸어요 ^^ 잘부탁드려요
	18	[펌] 기요미 아가씨와 중고거래한 썰 [새창]	2014-01-20 23:35:28	419	삭제
		귀엽긴 한데.. 재밌긴 한데... 왠지 모르게 씁쓸한 건 제가 저녁 진지를 너무 많이 먹어서일까요 ㅠㅠ
	17	베오베 갔던 뎀*** 사장 해명글 올라왓네요,,, [새창]	2014-01-18 00:54:33	9	삭제
		본문의 상황과는 관계가 없는 일이지만 몇년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뎀셀브즈를 갔었는데요. 차가운 게 아니라 완전 얼음처럼 꽁꽁 언 케익을 내놓더라구요. 커피도 머그잔에서 좀 넘친 상태인데 닦지도 않고 그냥 내주고.. 커피야 바빠서 그렇다 이해할 수 있는데 제대로 해동도 안된 케익을 먹고 있으려니 꽝꽝 얼어서 포크로 잘리지도 않고 아무 맛도 안나고ㅠㅠ 크게 실망해서 그 다음부터 안가요.
	16	지하철에서 확밀아하는 사람 가끔씩 보는데 [새창]	2014-01-01 19:04:33	0	삭제
		지하철에서 안숨고 확밀아하는 여자도 여기 있습니다. 근데 가끔 뒤통수가 뜨끈뜨끈한 것은 기분 탓일까요.
	15	단재분리의 크라임에지가 끝난지 188일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4-01-01 00:26:40	0	삭제
		애갤다운 첫글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아..결국 리오드풀돌못했다... [새창]	2013-12-30 20:38:52	0	삭제
		제 마음이 님 마음 ㅠㅠ 리오드 큽ㅠㅠㅠ
	13	가난가난 스파게티 연성 그리고 [새창]	2013-12-30 10:06:01	0	삭제
		귀엽죠 ㅎㅎㅎ 근데 그냥 메추리알맛이고 비엔나소세지 맛이라서 맛은 없었다는게 함정 ㅎㅎ
	12	저는 기교를 골라서, 기교에 고통받지만서도 [새창]	2013-12-29 12:21:53	0	삭제
		저랑 완전히 같은 이유시네요!! 하지만 영원히 고통받는 기교 ㅠ
	11	. [새창]	2013-12-28 00:17:46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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