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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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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리설주는 웜톤? [새창]	2018-04-27 19:16:16	0	삭제
		립 색깔 너무 예뻤어요!!
	129	미국에서 마약을 많이 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4-20 15:03:11	39	삭제
		본문 내용을 보시면 미국이 왜 저런 상황까지 갔는지 이유가 나옵니다. 별 것 아닌 질병에도 약을 처방할 수 있도록 제약회사가 로비를 벌였다고요. 경증의 병에도 무분별하게 처방해서 사용하다보니 중독에 이른 사람이 많아졌다는거죠.
	128	소설 역사상 가장 인상 깊은 1페이지 첫번째 구절 [새창]	2018-03-24 15:37:15	10	삭제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127	유시민이 욕먹을걸 각오하고 대한민국에 던진 의문 [새창]	2018-03-03 15:27:30	17	삭제
		http://v.media.daum.net/v/20180226173606826 경기 후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 제기에 동의해요.
	126	나스 홀리데이 페티쉬즈드&인텐슬리(feat.벤지풀) [새창]	2017-11-11 10:34:53	1	삭제

	125	나스 홀리데이 페티쉬즈드&인텐슬리(feat.벤지풀) [새창]	2017-11-11 10:33:10	1	삭제

	124	대전에 있는 미용실 추천해주신 댓글님 [새창]	2017-11-10 20:35:51	0	삭제
		하 제가 님 추천만 생각하면 두번은 대전 오실 때 업고 가드림요
	123	대전에 있는 미용실 추천해주신 댓글님 [새창]	2017-11-10 20:34:30	0	삭제
		찌밤탱님께서 말씀하신 거기가 맞구요. 댓글처럼 저는 막 신의 커트를 바라고 간 건 아니라 합리적 가격과 시술과 시간을 바란거라서 그거만 바라는 뷰징님들께는 추천 드려요. 전 진짜 솔직히 정직하고 편한 미용실을 바란거고 여기는 그거랑 가격만큼은 진짜 좋았어용.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갈 생각인데 솔직히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무조건 가시라는 말씀은 못드구요. 일단 저는 찌밤탱님 찾아서 업고 갈 생각입니다..ㅋㅋㅋ
	122	대전에 있는 미용실 추천해주신 댓글님 [새창]	2017-11-10 20:27:09	0	삭제
		일단 제 절부터 받으세여 ㅋㅋㅋㅋ
	121	대전에 있는 미용실 추천해주신 댓글님 [새창]	2017-11-10 12:42:03	0	삭제
		네 맞아용! 저는 커트보다는 펌 중심이어서 커트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120	대전에 있는 미용실 추천해주신 댓글님 [새창]	2017-11-10 12:39:50	1	삭제
		저도 집이 넘 멀어서 차몰고 갔었어요 ㅋㅋ 분위기는 되게 허름한 동네미용실인데 원장님 성실하신거 같고 시술가격 합리적이고 시술시간도 막 늘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머리가 막막 샤방샤방해지거나 하는 건 겪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구요. 전 막 비싼 시술 이거저거 권하거나 너무 가식적으로(?) 구는 거 피곤해서 싫어하는 편인데 여긴 그런 것도 없고 마음이 편했어요!
	119	택시에서 안전벨트 [새창]	2017-09-26 00:41:40	0	삭제
		3점식벨트는 맞는데 멀쩡한 상태인 게 없네요 ㅠㅠ
	118	어느 친절한 콜센터 직원에 대한 이야기 <BGM> [새창]	2017-08-20 18:18:43	11	삭제
		폰으로 다운로드 되는 건 뭔가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8:14:40	30	삭제
		30대 중반이지만 아주 어렸을 적에 엄마가 절 향해 감정을 퍼붓고 화를 내며 마구 때리던 기억들을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겨우 예닐곱살이었는데도 이건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 게 아니라 엄마가 뭔가 화가 나서 이러는구나 싶었던 때가 많았거든요. 뾰족한 가위를 보고 이거에 찔리면 죽을까 내가 죽으면 엄마가 슬퍼해줄까 생각하며 혼자 눈물을 삼키던 때가 종종 떠오릅니다. 엄마가 저를 사랑했다는 것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저는 일종의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건 수십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트라우마가 되어 남아있구요. 어린 아이들도 자기가 잘못해서 혼나는 건지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되고 있는 건지 다 알아요. 그리고 오래오래 기억하지요, 저처럼.
	116	내 쿠크 [새창]	2017-06-13 17:01:11	0	삭제
		아아아아아 ㅠㅠ 위추 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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