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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1:53:53	0	삭제
		10년도 더 전에 한국 러쉬에서 헤나 블럭 팔았을 때 사서 염색했던 1인입니다... 염색하실 때 목 안아프셨나요 ㅠㅠ 저는 진흙덩이를 머리에 이고 있는 듯 목이 빠질 뻔 ㅠㅠ 작성자님께서는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너무 별로였어요. 무엇보다 수십 일동안 머리에서 물이 빠져요. 진짜 과장하지 않고 머리 감을 때마다 염색물이 줄줄줄... 전 그때 수영장엘 다니고 있었는데 수모에도 다 물들고 수영장 들어갈 때마다 열심히 머리 감고 들어갔는데도 아주 오랫동안 조금씩이나마 물이 빠져서 힘들었어요. 머리 감고 말려도 은근히 옷 카라에 색 묻어나구요. 그래도 머릿결이 좋아진 느낌이 좋아서 재구매하러던 때에 한국에는 수입금지 되더라구요. 혹시 생각있으신 분들은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ㅠ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00:46:19	2	삭제
		멋있어요!!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한눈에도 보이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8:59	0	삭제
		어머 이쁜 언니네요! 심쿵...
	52	화장은 자기애인가(키작남이 바라본 화장에 대한 뻘글) [새창]	2015-12-30 22:49:42	6	삭제
		글쓴님의 생각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는 면이 있습니다마는 '화장을 하실 때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편하게 쉬는 날마저 화장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됩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뷰징어들이 혼자 집에서 화장하는 즐거움에 대해 댓글을 쓰신 줄로 알아요. 저 또한 혼자 밤에 가장 마음에 드는 화장을 해보고 지우고 자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구요. 제게 화장은 얼굴에 하는 재미있는 색칠놀이에요.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더라도 혼자 이런저런 색조합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죠.
	51	불가리 쁘띠마망이랑 안나수이 시크릿 위시 중에 [새창]	2015-12-20 16:18:27	0	삭제
		아 ㅋㅋㅋㅋ 도서관인데 현웃터짐요 ㅠㅠ 공감해요!!!
	50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2015-08-06 19:47:19	14/22	삭제
		고2 때 잠시 만난 동갑내기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 어머니께 들은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이대로는 대학도 못 갈 것 같아. 너가 잘 좀 공부시켜서 대학 좀 보내주렴 ....소름끼쳐서 바로 헤어졌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9:38:15	2	삭제
		작성자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도 비녀를 자주 하는 편이구요, 직접 만들어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머리가 길고 숱이 많은 사람의 경우 익숙하지 않으면 비녀가 상당히 불편할 수 있어요. 익숙해지기까지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선물을 받으실 분께서 머리를 항상 올리고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비녀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고무줄이나 핀으로 머리를 올리기만 하시는 거면 비녀는 쓰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8:23:40	0	삭제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퍼오신거네요! 혹시 본인이시거나 허락은 받으신건지? 그저 노파심에 여쭤봅니다~
	46	진짜 혼자사는 여자들 조심해요..ㅜ [새창]	2015-07-05 07:34:43	60	삭제
		1 걱정스러운 마음은 이 글을 읽고 댓글을 다시는 모든 분이 같겠으니, 댓글을 다신 분도 그런 마음에서 쓴 말일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왜 작성자님에게 조심했어야 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나쁜 일을 저지른 그인간이 문제인거지 왜 가뜩이나 놀랐을 작성자님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44	제주도 사람들이라면 100%공감 [새창]	2014-08-06 23:30:52	10	삭제
		어릴 적에 재주도 여행가서 동네 목욕탕엘 갔는데 어떤 할머님께서 저랑 눈 마주치자마자 육지것들은 눈에 물이 많아서 보면 딱 구분이 간다고 옆할머님께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그 이후로 제주도는 강렬한 할머님의 이미지가 똭! 여행다니면서 어쩐지 정감가던 육지사람 이야기 ㅋㅋ
	43	[bgm/기묘함] 기형적인 조각예술 [새창]	2014-08-05 09:27:04	118	삭제
		다람쥐소녀/사람의 몸에 대한 인식, 그것을 사물과 결합하여 표현하는 방식은 현대 철학이나 미술에서 종종 다루어지는 주제입니다. 본인이 작품에서 그것을 읽어내지 못했다고 해서 중2병스럽다고 하는 거야말로 아무거나 갖다붙여 말한 것 같아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5:23:37	10	삭제
		비폭력/ 건배(乾杯)는 한자어입니다. 같은 단어를 한국에서는 건배로, 일본에서는 간빠이로 읽어요.
	41	새로 올라온 김연아 맥심 화이트골드 사진 [새창]	2014-02-28 11:10:36	0	삭제
		연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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