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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꽃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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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꽃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06:15 0 삭제
    저도 줄서봐요~!!
    51 갑자기 분 당근오일(캐롯씨드오일) 열풍 주의할 점 [새창] 2017-06-25 12:40:13 34 삭제
    그냥 오일이 아닌 에센셜 오일인것도 주의하세요.
    바른후 얼굴이 화끈거리는건 과용해서예요.

    크림 총량의 1%이내로 첨가하세요.
    1ml=20방울로 계산합니다.
    크림 100ml면 20방울 이내로 첨가하셔야돼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3:36:26 5 삭제
    그냥 오일이 아니라 에센셜 오일아니예요?
    한번 바를 양에 두 세방울 쓰셨으면 너무 과용하셔서 피부에 자극되서 눈따갑고 화한거예요.
    얼굴에 사용하실때는 크림 총량의 1%이내로 첨가하셔서 사용하세요.
    에센셜오일은 과용보다 모자란듯 쓰시는 게 좋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1:36:36 10/65 삭제
    경험상..
    멀리서 우쭈쭈하는 사람은 개 좋아하는 사람 아니예요.

    전 완전 공감됩니다..
    산책할때 정말 만나기 싫은 타입이예요.
    왜 개들 시선 끌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불러서 좋아하나 싶어 데리고 가면 무섭다고 도망가요.
    덕분에 산책 잘하던 개는 좋다고 펄떡거려서 리드줄 부여잡게 만들고 "아유 개가 왤케 날 뛰어 ㅉㅉ"하면서 지나감..
    47 혹시나 했는데 고지방 저탄수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분들이 보이네요.. [새창] 2016-10-14 11:44:19 6 삭제
    원래 저탄수식이는 다이어어트 기본식이잖아요.
    고단백저탄수는 몸에 좋은가요?
    예전에 pt받을때 트레이너가 준 식단이 고단백저탄수였거든요. 다이어트라면 항상 저탄수가 기본이었는데, 왜 이제는 저탄수가 안좋다고 하는 건가요?

    글쓴분은 식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일반 식사 하시면서 몸 유지하시는지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2:20:33 7 삭제
    위험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무서워하시는거죠. 좋아하는게 아니죠;
    본인을 사냥감이라 지칭하다니..;;

    다음부터는 그런 견주가 개한테 진짜 물라고 명령한다면 꼭 신고를 하세요. 사람이 가까이 있는데 그런 명령을 정말로 한다면요.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고 신고하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1:36:19 9 삭제
    직업이 따로 있는 개들 아니고서야 보통 개한테 (사람 또는 동물) 물어!를 훈련하는 경우는 없을거예요. (장난감) 물어! 놔!정도..?
    그리고 언제든지 물어뜯을 준비가 되있는 개는 없어요...

    글쓴분이 개를 싫어하셔서 그냥 다가오는것 자체에 공포감을 느끼셨던것 같네요.

    저도 대형견 견주인데, 저희 개는 고양이보면 흥미를 느껴서 다가가는데, 정작 가까이 가면 털세우는 고양이를 무서워해요.
    저도 길고양이가 더 무서워요. 우리개 할퀼까봐.. 고양이 괴롭히는 건 사람이 더 많은데..
    대형견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가만히 있는 동물 & 사람 물어뜯는 맹수 아닙니다ㅜㅜ
    44 허스키나 사모예드같은 장모종 개들은 여름에 털 밀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6-04-09 23:25:10 0 삭제
    허스키나 사모예드는 아니지만 장모 대형견 키우고 있어요.
    여름되기전에 빡빡 밀어주고 있는데 털도 잘 자라고 아무 문제 없어요.
    지내는 공간이 너무 더우면 밀어주는 게 좋고 냉방 시설이 잘 되어있으면 안밀어줘도 될것 같아요. 봄부터 헐떡거리는데 여름엔 오죽 더울까요..

    빡빡 밀고 나서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거랑 해충(진드기나 모기)에 관련된 것만 관리해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43 제 윗 서열 견공 [새창] 2016-03-30 15:26:30 1 삭제
    개들이 배를 보이며 자는것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때..
    늘어진 상팔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ㅋㅋ

    말티는 눈물이 많아서 얼굴털이 까만애들이 많던데 이렇게 뽀얀녀석은 첨 보네요. 넘 예뻐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3:54:32 27 삭제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어 보이기도 하고..
    41 못친소에 류준열좀요 [새창] 2016-01-31 01:15:56 1 삭제
    못생겼든 잘생겼든 무도라면 일단 출연하고 봅시다
    남들은 못나와서 안달인곳인데 ..
    나오면 캐릭터도 얻고 대박일텐데
    40 대형견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5-09-22 14:48:50 3 삭제
    리트리버는 입마개 대상이 아니예요.
    39 대형견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5-09-22 14:44:03 4 삭제
    저도 까만 대형견 키워요.
    우리나라는 특히 검은 짐승을 싫어해서 더 시비거는 사람 많죠..

    근데, 걷는 산책만으로도 충분해요. 매일 뛰어다닐 필요는 없어요.
    집안에서도 놀이를 잘 하시면 에너지 소비할 수 있고요.
    그리고 울타리 없는 곳에선 목줄 풀지 마세요.
    저도 견주지만 목줄 풀린 개들 만나면 진짜 당황스럽고 대형견이라면 무섭기도 해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는 말 진짜 짜증나죠..
    생각해보세요. 평화롭게 산책하고 있는데 갑자기 크고 시커먼 개가 불쑥 튀어나온다면 글쓴분도 놀라시지않겠어요?
    아무리 인적없는곳이라도 목줄은 절대 풀지마세요..
    우리한테는 이쁜 내새끼지만 남들 눈에는 그냥 무서운 짐승일수있다는거 슬프지만 사실..ㅜㅜ

    임신중이시니 꼭 남편분과 같이 산책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3:22:54 1 삭제
    살려쥬셈// 개도 육식동물입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이가 추천되면 개에게는 오리젠이 안좋은 사료인가요? ㅎㅎㅎ
    앞뒤가 완전 안맞네요.

    수의사인걸 강조하시는데, 직업이 의심될만 말만 골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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