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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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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군가산점을떠나서 여성분들께 하고싶은말... [새창] 2007-06-26 11:09:18 2 삭제
    동북 끝이면 나하고 같은 부대 출신이겠네요?
    뇌종이세요?
    216 [15+1금] 아주 오래된 연인들 [새창] 2007-06-22 15:38:10 9 삭제
    이거 재미 있네요. 제가 지금 29인데 제가 느끼는 감정과 굉장히 많이 비슷해요.
    215 소대장님 우리 소대장님 만화에용~ [새창] 2007-06-17 04:23:22 4 삭제
    솔직히 말년되면 소위, 중위에게는 경례 잘 안하지 않나? -_-;;;
    대위 정도는 되야 경례해주고 중위는 짬봐서 해주고 말고 결정하는거고 들어온지 1년도 안되는 소위에게 경례할까 말도 안되지. ㄲㄲㄲ
    상병 때 20살 먹은 초임 하사가 식판 닦아 달라고 해서 무시해버린 적도 있구먼. -_-
    뭐 친한 간부라면 짬밥 대우 해주겠지만...;;;
    214 여자친구 생일입니다..ㅠㅠ 진지합니다. [새창] 2007-06-15 16:42:27 0 삭제
    내 생각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
    연애도 몇 번 해봤고 여자 친구의 생일을 몇 번이나 치뤄봤지만...
    여자친구가 감격해서 운 것은 죽을 정도로 바쁜 와중에 겨우 시간내서 생일날 밤 11시에 장미꽃 한 송이 입에 물고 초인종 눌렀을 때 뿐이였음...(입에 문 것은 내가 생각해도 쪽팔림...;;;)
    여자 눈에 사랑이 씌이면 조그마한 이벤트가 그 무엇보다 잘먹히는 법인 것 같음.
    213 와 진짜 돈이 뭔지 이젠 인간관계도 돈으로 사고 파네요 [새창] 2007-06-15 16:34:24 1 삭제
    후렌치파이님//
    일당 10만원에 성을 사고 판다고요?
    사이트 들어가본 적은 없지만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루 내내 애인 대행하면서 성관계까지 한다면 절대 10만원에 불가능합니다.
    단어가 좀 안좋기는 하지만 한국 매매춘 시세가 얼만데...;;;

    212 [마린블루스] 홍합양 메이드복 사진공개!! [새창] 2007-06-15 02:08:19 4 삭제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귀엽다.
    211 [마린블루스] 홍합양 메이드복 사진공개!! [새창] 2007-06-15 02:08:19 0 삭제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귀엽다.
    210 수학점수 올릴 수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것같아요 [새창] 2007-06-12 11:01:21 0 삭제
    뭐 저는 98학번이라 좀 오래된 학번이지만...
    저도 내신에서는 수학 100점 만점에 21점도 받아보고 그러다가...
    수능 볼 때는 그래도 대학 가는데 조금 방해될 정도로 까지는 올렸었습니다.
    (10% 안팎이었지 아마?)

    그냥 수학의 정석을 잡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푸세요.
    문제를 외워도 계속 푸세요.
    문제를 푸는 것을 머리가 아닌 손이 할 때까지 푸세요.
    왠만큼은 점수 나옵니다.
    209 내 `여자`였던 여자에게 [새창] 2007-06-12 10:56:38 1 삭제
    힘내세요. 이건 드릴 말씀이 없는 상황이네요.
    208 내 `여자`였던 여자에게 [새창] 2007-06-12 10:56:38 1 삭제
    힘내세요. 이건 드릴 말씀이 없는 상황이네요.
    207 저희도 '잘' 흡연하고 싶어요 [새창] 2007-06-12 09:47:37 25 삭제
    진짜 대한민국이 고등교육이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가 맞기는 맞는건지...
    엄한 글에 와서 금연하세요라고 쓰는 분들은 왜 이리 많은건지...

    이 글은 흡연권과 피연권이 있으며 그 둘은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고 둘 다 소중한 권리이기에 타협점을 담배를 세원으로 한 세금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타협점, 즉 거리의 일정 공간의 흡연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만 흡연을 가능케 한다면 흡연권과 피연권이 적절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 아니냐?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또한 서로 양보한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개념인가?
    기껏 이런 글에 와서 할 수 있는 말이 담배는 내 몸에 나쁘니까 끊으시오가 다인가?
    대한민국 국민의 99% 이상은 아마 고등교육을 받았을 것이고 또한 70~80% 이상은 대학 교육을 받았을텐데 왜 생각하는 수준은 이 모양인지 정말로 모르겠다.

    정말 난감하다.
    206 탬버린춤의 달인 [새창] 2007-05-30 09:18:54 7 삭제
    음료수 광고는 맞는 것 같네요.
    별로 큰 돈 들이지 않아도 이런 것 하나 잘 뜨면 10 광고 부럽지 않죠.
    문제는 뜬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지만...
    이거 올리신 분도 아마 광고 홍보팀 직원이 아닐까 싶은데...낄낄낄
    혹은 덕션 쪽 분이실 수도 있고요.
    205 김정일이 즐겨먹는 음식 BEST 30 [새창] 2007-05-25 02:18:44 9 삭제
    2007년 대한민국에 ㄴㅁ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이 아직도 계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선열들이 남긴 민주주의가 낳은 일종의 모습이겠지요?
    참...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성장과정을 거치고 어떤 교육을 받으면 사람이 이렇게 편협해지고 또한 역사에 모욕적인 발언들을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게 되는건지요.
    저 어렸을 적 80년대 초반의 대한민국 역시 그리 자유롭고 행복한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순박했고 착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과 같은 행복한 국가는 아니었어요.
    ㅁㄴ님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저보다 20~30년은 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젊은이들이 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도 끔찍하니까요.
    204 친구한테 맞었습니다 [새창] 2007-05-18 09:31:45 0 삭제
    화해도 좋지만 맘에 앙금을 남기고 싶지 않으시다면...
    저라면 고소고발을 권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7 19:15:55 0 삭제
    근데 이런 글일 것을 알면서 클릭을 한 나는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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