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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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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문화충격받은 외국인들 [새창] 2015-10-03 19:13:25 0 삭제
    저는 솔직히 감독이 잘랐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게...
    저런 식의 면접이 있었다는 것은 프로를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물론 처우나 주전 보장 여부가 선수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겠지만 면접 볼 때 다짜고짜 이런거 물어보면 저라도 자르겠네요
    면접자로서 처음에 물어볼 것이라면 팀의 비전, 목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것을 할 것인지, 어떠한 투자가 있을 예정인지 이런거에 대해
    물어보고 그것에 대해서 일정 부분의 합의가 있다면 그 때 처우 관련을 협의하는 것이죠
    회사 면접 다들 보잖아요 면접 볼 때 마지막에 "회사에 묻고 싶은 것 있어요?" 라고 면접관이 물어볼 때 아무래도 처우 관련 질문은 덜하게 되잖아요
    처우 관련 협의를 한게 문제가 아니라 대화 순서가 잘못된 것이라고 전 생각하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3:04:03 1 삭제
    전략과 전술과 공부가 필요하다. 이 분 최소 운동 좀 해보신 분 -_-b
    335 소심한 여징어의 고민을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4-11-20 23:01:57 0 삭제
    안살찝니다.
    절대로요.
    Neve.
    드실 때는 행복하게, 다이어트할 때는 지독하게.
    334 저 예전부터 궁금햇던 딜레마인데 풀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4-10-17 10:39:51 1 삭제
    그냥 밥 한 숟갈 덜 드시고 아령 한 번 더 드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0:20:13 0 삭제
    길게 쓸거 없이 만화 좋아하세요?
    다이어터 웹툰 정주행하세요
    유료화 되었어도 몇천원 안합니다
    거기 다 답이 있어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0:03:14 0 삭제
    일단 아침을 거른다는 점에서부터 아웃입니다.
    제가 주위에서 다이어트 조언을 요청받으면 꼭 맨 처음에 해주는 말이 아침 먹어라입니다.

    간식을 못먹으면 폭식을 하신다라...
    제가 28살에 취업하여 30살에 스트레스로 맛이 가버린 이후 6년간 매주 5일정도 혼자 술을 마셨습니다. 1일은 친구와 술을 마셨고요.
    인간적으로 하루 정도는 쉬었네요.
    제가 이사를 와서 친구들과 50Km정도 떨어져 있거든요? 동네에 제 단골 횟집만 두 개였어요. 단골 포차 하나, 맥주집 하나, 일반 백반집 하나요.
    매일 가서 술 마시면 창피하니까 술 집을 돌아가면서 혼자 술을 마셨어요. 안주는 맥주 마실 때는 돈까스, 소주 마실 때는 고기나 회...
    한 달에 술값이 10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제월급의 1/3 넘는 돈이 술값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결심할 때가 178cm 93kg였어요. 전 정말로 겨울철에 급사할까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이정도 알콜 중독에 위가 늘어날대로 늘어났던 미친 대식가가 아니셨으면 그냥 일반적인 다이어트 하세요.

    전 다이어트에 의지 얘기하고 그런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요...과자와 빵은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이상 그냥 참으셔야 해요.
    일 주일에 한 끼 정도 자신에게 상을 주는 의미로 드실 수 있어요. 그정도는 저도 권유합니다. 상이 없으면 지쳐서 못해요.
    근데 아침 굶고 점심 약간 먹고 저녁에 과자 먹겠다...제 친구였으면 다이어트 때려 치우고 걍 생긴대로 살라고 했을겁니다.
    섭식장애로 가는 KTX 티켓 창구 앞에 서계신 것으로 보이네요.
    2달 후에 이 다이어트를 포기하시면 차라리 다행이겠습니다. 점점 과자양은 늘어나고 그럼 죄책감에 아침, 점심 양을 줄이기
    시작하고 식사량 엉망되고...

    다이어트는요...살을 빼기 위해 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저도 살을 빼기 위해 시작했었지만 어느정도 성과를 보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다이어트는 몸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정상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에요. 그리고 그 보상으로 살이 정상으로 돌아가며 빠지는거고요.

    그리고 저렇게 드시고 운동량을 저렇게 하시겠다고요? ;; 전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100% 저혈당 증상 겪으실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이런 다이어트는 그냥 하지 마세요...몸 버리시기에 딱 좋은 방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1:05:54 1 삭제
    그냥 드세요.;;
    330 헬스 처음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03 12:34:57 0 삭제
    제일 해드리고 싶은 말씀 중 하나는 그냥 보충제는 머리에서 지워버리세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31:43 1 삭제
    이건 제가 이런 내용의 게시물 올라올 때마다 계속 하는 이야기인데요...
    1주일에 한 끼는 정해놓고 드시고 싶은 것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이요법, 운동 열심히 한 주동안 하고 계시다면 1주일에 한 끼정도는 자신에게 포상을 주시는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무작정 참고 지나가다가 한 번 욕구가 폭발해버리면 그 때는 답이 없어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정도에 한 끼를 지정하셔서 그냥 드시고 싶으신 것 드시면 식이, 운동을 하는
    시간 동안 그 한 끼만 보며 견딜 수 있게 됩니다.
    328 칼로커트요..? [새창] 2014-10-03 12:28:43 0 삭제
    애초에 그런게 효과가 그리 탁월하면 아직 왜 한국에 그리 많은 비만 인구가 있겠습니까...
    보건소에서 흡연 패치도 나눠주는 세상인데 그만큼 큰 문제이며 사회적인 비용으로 나타나는게 비만일텐데요..
    그거 효과 있었으면 아마 국가가 매입해서 보건소에서 나눠주고 있었겠죠.
    힘드시니 그런게 눈에 띄이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지갑만은 열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327 [001 밀가루끊기 D-9] 첫 날부터 힘듦 ㅠ.ㅠ [새창] 2014-10-02 12:27:18 1 삭제
    담배도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고 하던데 밀가루도 다르지는 않더군요.
    매주 수~목 정도 되면 트래드밀 위에서 걸으면서 각종 컵라면 맛 상상만 하고는 합니다.
    진짜 종류별로 다 상상해요.
    전 1주일에 한 번 밀가루를 먹기 때문에 참여는 못했지만 글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326 피곤할땐 어떤운동이 좋을까요 [새창] 2014-10-02 12:21:35 0 삭제
    피곤할 때는 숨쉬기 운동 하시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힘들어서 "나 좀 쉽시다!" 이러는데 억지로 나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325 인바디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02 12:18:53 0 삭제
    이건 조언을 주셔야 하는 수준 아닐까요? ㅎㄷㄷㄷㄷ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2:17:56 0 삭제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평생 회 끊으실 것도 아니고요. 드세요.
    323 운동고수분들 여쭤볼게있습니다 [새창] 2014-10-02 12:17:16 0 삭제
    20대 후반 여자분이 6.9면 정말 빠르게 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이게 운동이 안된다고 하면 세상에 운동이 될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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