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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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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정동영과 전북, 그리고 지역주의 [새창] 2007-10-16 11:36:21 6/4 삭제

    어지간하면 사람에게 나쁜 말 안하려 했는데...
    그 5.18이 끝났습니까?
    그 주모자는 누구이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전 서울에서 태어났고 또 자랐으며 살고 있지만 제 가슴 속의 5.18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이것이 고쳐져야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겹습니까?
    저도 지겹습니다.
    언제까지 비정상적이고 기형적인 과거를 안고 우리는 살아가야할지, 윗님과 같은 분들을 언제까지 이 게시판에서 봐야할지 지겹습니다.
    231 고구려 시대 살던 여자들도 [      ]다. [새창] 2007-10-15 13:06:18 4 삭제
    사실 성리학은 굉장히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저도 성리학의 오묘한 철학에 푹 빠져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었죠.
    성리학이 변질되었다기 보다는 성리학의 원리주의가 조선 중기부터 조선을 확실하게 제압하였고 성리학에 의문을 가지는 것 자체가 이미 죄악이 되어버리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유학이 전래된 시점은 한반도에 한자가 전래된 시점, 즉 삼국시대 이전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것이고 성리학이 전래된 시점 역시 고려시대인 바 성리학 자체가 남존여비를 촉발시켰다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전까지는 불교가 국교였지만 불교 자체가 국가를 운영하는 데에는 적합한 사상이 아니고 각종 체제와 국가 경영의 근간은 사실상 유교 사상에 두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성리학이 정말로 멋진 사상이고 그 오묘한 맛이 굉장하지만 그것이 근본주의로 흐르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요.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체의 뜻을 보지 않고 구절 하나, 단어 하나에 천착을 하기 시작하고 그 의미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바꾸어버리면 어떠한 멋진 사상도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이를테면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다.
    이것은 성리학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인 유학이 도교의 사상을 접목하는데서 시작된 것이죠.
    세상 모든 것을 음, 양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고 그것에 따라 분류를 시작한 것인데 남자, 하늘, 빛 등은 양이고 여자, 땅, 어둠 등은 음이죠.
    남자는 하늘인 양과 같고 여자는 땅인 음과 같다는 말을 저렇게 바꾸어버리면 단숨에 성리학이 남존여비사상이 되어버리는 것이겠죠.

    성리학을 마지막으로 공부한 것이 꽤 오래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유교가 남존여비를 장려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30 관상에 색기가 많다구 하네요~ ㅠㅠ [새창] 2007-10-10 19:25:55 1 삭제
    色氣가 많다는 말이 껄끄러우시다면 sexy하다는 말은 어떤가요?
    뜻은 많이 다르지 않으면서도 많이 부드러워지시죠?
    이렇게 들으세요.
    그냥 섹시하게 생기셔서 남자 많이 꼬일 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 중에 제대로 된 남자가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고.
    이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9 추억 속 최고의 포스 ~~ -_-b [새창] 2007-10-09 16:10:14 1 삭제
    카림 압둘자바 - AC 그린 - 제임스 워시 - 바이런 스캇 - 매직 존슨으로 이어지는 쇼타임 레이커스 앞에서는 버로우...는 아니지만 전 이 쪽을 더 선호하네요. ^^
    말그대로 현대의 피닉스 선즈에 막강한 디펜스를 선사한 미칠듯한 팀.
    또 그에 맞서는 로버트 패리쉬 - 래리 버드 - 케빈 맥헤일 등으로 이어지는 사기 라인업...
    레이커스 팬인 저는 신이 래리 버드에게 미칠듯한 운동능력과 긴 팔을 주지 않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만약 저에게 NBA 최고의 황금시대를 꼽으라면 이 때가 아닌가 싶네요.
    미칠듯한 다득점과 치열한 라이벌리, 신이 내린 두 플레이어 매직과 버드 등등...도대체 리그가 흥행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던 시대였죠.
    228 "장동건을 최대한 평범하게!!" 라는 컨셉 아래 찍은 촬영스틸 [새창] 2007-10-09 11:25:30 0 삭제
    원래 잘생긴 애들, 예쁜 애들은 포대 자루에 구멍 세 개 뚫어놓고 입혀놔도 예쁩니다.
    227 C학점 이하는 수업료 1000만원 내라 [새창] 2007-10-09 11:23:54 0 삭제
    카이스트 국비 지원으로 학교 다니지 않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만일 그렇다면, 세금으로 공부하라고 했더니 놀기만 하는 것은 결국 세금 도둑이죠.
    그 기준은 결국 학점이고요.
    사실 어지간히 놀아제끼지 않으면 평점 C 받기도 힘듭니다.
    그렇다면 그 세금을 자기 돈으로 채워놓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26 "여러분은 담배를 어떤 이유에서 '왜' 피우십니까?" [새창] 2007-10-04 16:29:25 1 삭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그리고 덧붙여 말한다면 최근 한 달간 야근 포함해서 아침 8시 40분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하고는 합니다.
    거의 막차를 타고 들어가고 회사에는 평균 14시간이 조금 넘게 있고요.
    직장이 집에서 멀어서 보통 1시간 30분을 잡고 나갑니다.
    즉 제가 회사에 쓰는 시간은 평균 17시간이고 나머지 6시간 정도는 자야죠.
    보통 자기 전 1~2시간은 집에서 인터넷을 하거나 게임을 합니다.

    휴일은 토요일은 그냥 퍼자고 일요일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합니다.
    뭐라고나 할까...담배를 빼고 나면 나 자신만을 위해 쓰는 시간도 돈도 없게 되더군요.

    물론 끊지 못해 피우는 것도 있지만...담배는 저를 위해 쓰는 몇가지 안되는 돈 중 하나입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20 18:09:02 6 삭제
    채환님의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상 테라피라던가 그런 단어들은 식품에 쓰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불과 몇 개월전까지 최고, BEST, 최상 같은 단어는 제품명이나 식품 광고에 사용하지 못했었으며 지금도 날씬, 비만해결 등등의 식품의 과대, 과장광고에 이용될 수 있는 단어들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기업측에서도 테라피라는 단어가 문제가 될 것을 알고 있었으며 출시와 동시에 광고 물량을 통해 테라피라는 단어를 인지시키고 후에 고치지 않으면 제재를 하겠다는 통보, 혹은 제재와 동시에 제품명을 바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테라피와 테라티는 그 어감부터가 다르니까요.
    (이 방법이 위험하기는 한 것이 영업정지의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 제조기업이 이러한 마케팅 기법에 굉장히 능한 기업이지요. 이건 마케팅팀에 박수라도 쳐줘야할 정도로 멋진 기법이었답니다.)
    224 갑자기 단어가 어색하게 들린다 ㅡㅡ/;; [새창] 2007-09-09 14:33:12 1 삭제
    전 사슴이라는 단어가 가끔 그렇던데...
    223 갑자기 단어가 어색하게 들린다 ㅡㅡ/;; [새창] 2007-09-09 14:33:12 1 삭제
    전 사슴이라는 단어가 가끔 그렇던데...
    222 전인화 성희롱 사건 [새창] 2007-09-09 00:00:49 1 삭제
    어렸을 때 TV에서 봤을 떄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면 참 여러가지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는 광고네요...
    221 혹시 카스라는 게임 아시나요? [새창] 2007-09-06 19:49:56 0 삭제
    역시 워록은 좀 마이너인가보군요.
    타 FPS라고는 울펜스타인과 둠2가 해본 전부라서 오랜만에 굉장히 재미 있게 하고 있습니다.
    타격감이니 뭐 이런 것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재미 있으니 좋네요.
    특히 옆에 전차 지나갈 때 엎드려서 "제발 날 못보고 지나가길 제발 날 못보고 지나가길"이라고 기도할 때의 긴장감...흐흐흐흐
    헬기 한 대에 팀이 당할 때의 절망감...

    죽이는 쾌감은 제가 초보라서 거의 없습니다만...참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220 야훼의 증거 [새창] 2007-07-25 13:31:57 2 삭제
    IceCube님//
    철학을 과학과 따로 보려는 것은 일종의 편견입니다.
    철학은 과학이고 과학은 철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과학은 철학과 반대편에 서있으며 철학은 과학이 성취한 것에 다다를 수 없는 것일까요?

    이를테면 과학개념을 철학적으로 재해석하려 노력했던 들뢰즈는 어떨까요?
    한국 성리학이 만든 방대한 철학 세계와 그로 구성된 과학 세계는 어떨까요? (불행하게도 현재 성리학은 척사파와 수구 꼴통 이외의 의미는 가지지 못하는 것 같지만 성리학만큼 매력적인 철학 체계도 드뭅니다. 괜히 조선시대 조상들이 성리학 빠돌이가 됐던 것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1+1=2인 것은 기호학으로 들어가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1+1=2일 수도 있고 一+一=二일 수도 있으며 one + one = two일 수도 있고 마카마카 더하기 마카마카 는 우쿠우쿠(뭔 말이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증면한 사람이 있으니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니요...수학은 과학 아닙니까? -_-;;; 그것도 기초과학이라 불리는 분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영어로 써있는 부분은 정말 역겨울 정도이네요. 보아하니 외국에서 사시는 모양인데 저런 단어들로 사람 혹은 사람들을 모욕할 정도로 자신에게 신념이 있으시다면 당당하게 한국말로 쓰세요. 영어로, 그것도 단어를 알아보기도 힘들고 해석하기에도 역겨운 단어들로 저런 글을 쓰시는 것, 절대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IceCube님에게 하나의 IP신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저의 것입니다.
    219 지금가장 당황하고 있는건...<기한연장으로 확인됫음> [새창] 2007-07-24 01:51:55 29 삭제
    만약 제가 탈레반이라면 조만간에 (이왕이면) 여자 한 명 골라내서 참수하고 그 동영상 뿌릴겁니다.
    지금이야 이성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도 연약한 여자가 공포에 떨다가 목이 잘리는 동영상이 한 번 퍼지고 나면 그 때도 과연 그럴까요?
    여론이란 항상 움직이고 또한 그 움직임을 예상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또한 23명의 인질도 중요하지만 그 중 한 명이 죽은 22명의 인질의 가치는 더더욱 올라갈 수도 있는거지요.
    아예 한 달에 한 명, 혹은 일주일에 한 명씩 죽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겠군요.
    탈레반은 별로 당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름 납치 분야의 프로들인데 (알카에다에는 못미치겠지만. 잔인한 것들...) 이정도 상황도 제대로 못넘긴데서야 말도 안되지요.
    218 지금가장 당황하고 있는건...<기한연장으로 확인됫음> [새창] 2007-07-24 01:51:55 50 삭제
    만약 제가 탈레반이라면 조만간에 (이왕이면) 여자 한 명 골라내서 참수하고 그 동영상 뿌릴겁니다.
    지금이야 이성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도 연약한 여자가 공포에 떨다가 목이 잘리는 동영상이 한 번 퍼지고 나면 그 때도 과연 그럴까요?
    여론이란 항상 움직이고 또한 그 움직임을 예상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또한 23명의 인질도 중요하지만 그 중 한 명이 죽은 22명의 인질의 가치는 더더욱 올라갈 수도 있는거지요.
    아예 한 달에 한 명, 혹은 일주일에 한 명씩 죽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겠군요.
    탈레반은 별로 당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름 납치 분야의 프로들인데 (알카에다에는 못미치겠지만. 잔인한 것들...) 이정도 상황도 제대로 못넘긴데서야 말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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