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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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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00:44:23 0 삭제
    민방위만 손꼽아 기다리는 00군번 직장인입니다.
    저 이등병 때도 저런 것은 안했는데요.
    남의 옷을 다려주고 남의 전투화를 털어줘요? 왜여?
    물론 저도 남의 전투복 다려줬었습니다.
    저희는 아들 군번 100일 휴가 나갈 때는 아버지 군번이 옷을 다려주는데 (다 이러죠?)
    이게 날이 얼마나 잘 서있고 자세가 얼마나 나느냐가 군번별, 중대별로 경쟁이기 때문에...;;;
    동기 포함 세 명이서 아들 군번 두 명 전투복을 일요일 하루 잡아서 하루 종일 다려본 적은 있네요.
    뭐 이거 외에는 도대체 왜 남의 일을 대신 해줘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276 여러분들은 수비수하면 누가생각나나요? [새창] 2012-04-21 15:33:46 1 삭제
    군대 막 제대한 2002년 대한민국 광화문에서 소리높여 대한민국을 외쳤던 남자가 홍명보 외의 다른 이름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75 씨발 내가 여태까지 투표에 단한번도 빠진적없다. [새창] 2012-04-11 18:52:40 0 삭제
    훗 1998년 대선부터 무결근인 저 정도는 되야 투부심의 자격이 있음요 ㅇㅇ
    심지어 얼마 전에 이사가서 이미 투표인단 작성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오늘은 50키로 이상 운전해서 투표했음요 (인천 -> 강동)
    274 [직찍]프리더는... [새창] 2009-01-15 03:37:30 13 삭제
    ↑중간에 꽃혀있는 뽀뽀쟁이 프리더를 말하는 듯
    273 대학에서는 왜 [새창] 2008-12-05 01:31:07 1 삭제
    ↑ http://video.naver.com/2008082120544140731

    카스 광고입니다.
    272 르까프.. (주)화승 응원해줍시다.. [새창] 2008-06-05 01:35:33 0 삭제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에 르카프 하나 장만했는데 쓸만 합니다.
    물론 나이키, 리복 등 글로벌 제품들도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71 와 롯데...징하다 십쇼키들 [새창] 2008-05-05 05:10:43 2 삭제
    이런 글 쓰기 전에 홈페이지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거기서 쓴 해명글 정도는 읽어보셔야죠.
    270 와 롯데...징하다 십쇼키들 [새창] 2008-05-05 05:10:43 4/6 삭제
    이런 글 쓰기 전에 홈페이지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거기서 쓴 해명글 정도는 읽어보셔야죠.
    269 롯데우유, 美쇠고기 수입사업 추진 [새창] 2008-04-29 01:05:30 3 삭제
    롯데우유는 롯데가 아닙니다.
    계열 분리했습니다.
    원래 롯데 햄ㆍ우유였다가 계열 분리하여 현재 롯데 계열사는 롯데 햄이고 롯데우유는 대선주조와 함께 계열분리되었습니다.

    268 [2ch] 어느 오타쿠의 항의 [새창] 2008-04-01 02:58:46 8 삭제
    윗분 말씀대로 애초에 이게 옳다 그르다 혹은 어느 것이 다른 무언가에 우월하다라는 생각 자체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그런 식으로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한 프로듀서에 의해 창조되어진, 실재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이미지일뿐 실체와는 동떨어진 소녀시대나 혹은 원더걸스에 열광하며 여기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야할까요?
    개인을 포장하여 상품으로 만들고 그것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과연 한 작가가 자신의 머리에서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똑같이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돌 가수 팬 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저도 유빈 팬입니다.)

    사람들은 이상합니다.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데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 타인을 비하하며 자신이 적어도 준수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보통 애니메이션 매니아 들이 그러한 희생양이 되고는 하지요.

    위의 어떤 분이 피규어에 사정을 하는 오타쿠라는 의도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사실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저의 인생에, 여러분의 인생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있어도 없어도 그만 아닌가요?
    꼴사납게 애니메이션 팬임을 드러내는 행동과 여기서 원더걸스 사진을 보며 "유빈아!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라는 행동 사이에 그만큼 큰 도덕적 간극이 있는 것일까요?

    애니메이션 팬들은 보통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받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이 일반인이라는 단어도 웃기지만)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도하고 그 후에 팬들은 음지에 모여서 자신의 취향을, 마치 소녀시대를 좋아하고 농구를 좋아하고 야구를 좋아하고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하는 것 뿐이지요.
    267 백만번산 고양이 [새창] 2008-02-07 03:11:51 107 삭제
    결국 커플이 되어야만 인생은 의미가 있어진다는 이야기로군요.
    266 백만번산 고양이 [새창] 2008-02-07 03:11:51 188 삭제
    결국 커플이 되어야만 인생은 의미가 있어진다는 이야기로군요.
    265 첫방이 막방이 된 전설적인 그룹 [새창] 2008-02-01 08:26:49 0 삭제
    노래는 재미 있는데...
    노래 실력이야 가사 보고 알아 들을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춤은 좀 연습 더 시켜서 내보내지...
    소속사 사장님이 자금 융통이 굉장히 급했나보네요.
    264 마음의 소리 177화 <아니 이게 누구야> [새창] 2008-01-29 20:05:18 0 삭제
    저는 솔직히 약간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턱이 네모나고 입술이 흑인 수준으로 두껍고 코가 크고 물론 얼굴도 100미터 전방에서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는 머리를 장발로 기르고 다녔죠. (대략 어깨 약간 넘어까지)
    즉,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정말로 악몽에서 볼듯한 생김새를 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머리는 잘랐네요.)

    그러다보니 한 번 만난 사람은 절 다 기억하는데, 저는 사람을 기억하는데 젬병이거든요.
    고등학교 동문회 선, 후배, 예전에 수업 같이 들었던 사람, 친구의 친구 다양하기도 합니다만 전 하나도 기억을 못합니다.
    심지어는 선배인지 동기인지도 기억이 안날 때는 정말로 난감하지요.
    존댓말인지 반말인지가 헷갈려 버리니까요. 흐흐흐흐

    참 난감했었던 상황도 많았었는데...지금은 다 추억이...아닌 악몽들이네요.
    263 마음의 소리 177화 <아니 이게 누구야> [새창] 2008-01-29 20:05:18 2 삭제
    저는 솔직히 약간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턱이 네모나고 입술이 흑인 수준으로 두껍고 코가 크고 물론 얼굴도 100미터 전방에서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는 머리를 장발로 기르고 다녔죠. (대략 어깨 약간 넘어까지)
    즉,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정말로 악몽에서 볼듯한 생김새를 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머리는 잘랐네요.)

    그러다보니 한 번 만난 사람은 절 다 기억하는데, 저는 사람을 기억하는데 젬병이거든요.
    고등학교 동문회 선, 후배, 예전에 수업 같이 들었던 사람, 친구의 친구 다양하기도 합니다만 전 하나도 기억을 못합니다.
    심지어는 선배인지 동기인지도 기억이 안날 때는 정말로 난감하지요.
    존댓말인지 반말인지가 헷갈려 버리니까요. 흐흐흐흐

    참 난감했었던 상황도 많았었는데...지금은 다 추억이...아닌 악몽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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