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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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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다이어트하면 제일 힘든게 [새창] 2014-09-26 22:26:39 0 삭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밥량을 줄인거지 식사량을 줄인게 아니에요.
    반찬은 넉넉하게 먹어요. 아 그 대신 국은 한 숟갈만 먹어요.
    요는 이거에요. 탄수화물은 줄여준다. 단백질은 넉넉하게 먹는다. 나트륨은 줄인다.당분은 먹지 않는다. 무엇보다 언제나 배고프지 않는다.
    밥 한 숟갈에 주목하지 마세요. 중간중간 아몬드도 먹어주고 저 배 하나도 안고파요 ㅎㅎㅎㅎㅎ
    견과류에 지방도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포만감을 줘서 전혀 배고프지 않아요.
    야채류 쳐묵쳐묵하고 있노라면 다이어트 한다는 놈이 이렇게 배불러도 되나 생각이 될 정도에요 ㅎㅎㅎㅎㅎ
    단백질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서 괜찮아요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밥 한숟갈이라는게 좀 크게 퍼서 두 숟갈은 나와요 ㅎㅎㅎㅎㅎㅎ
    291 다이어트하면 제일 힘든게 [새창] 2014-09-26 22:02:26 1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 밥 1~2숟갈,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80g, 야채 충분히 <- 무염식, 무지방식입니다.
    점심 : 회사밥, 밥은 1~2숟갈만 먹고 반찬은 평소 먹던대로 먹습니다. 배가 부르지는 않을 정도
    저녁 : 점심과 마찬가지
    야식 : 아침과 같이
    탄수화물 섭취량은 확실히 줄여주고 몸에서 필요한 지방, 나트륨은 회사밥에서 채워줍니다.
    배가 고프면 무염 아몬드 같은 것 약간 먹어주고 당은 거의 먹지 않아요.
    배고프냐고요? 전혀요. 언제나 전 배고프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살 빠지냐고요? 워낙 비만이었던 남자지만 3개월에 12kg면 나쁜 페이스는 아닌 것 같아요.

    굶지 마세요. 절대 굶지 마세요. 굶으면 몸이 기아상태로 인식하여 무조건 몸에 저장하려 듭니다. 지방으로요.

    야채, 오이 지금 당장 나가서 드세요.
    290 다이어트하면 제일 힘든게 [새창] 2014-09-26 21:58:53 1 삭제
    배가 고프면 다이어트가 힘듭니다.
    6월 27일부터 93Kg → 81.5Kg까지 빼고 더 뺴고 있습니다만(남자에요) 단 한 순간도 배고파본 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배가 불러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하루 4끼를 조금씩 먹으면서 살을 빼면 괴롭지도 않고 섭취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살도 빠집니다.
    당근 오이요? 전 그건 거의 제한 없이 먹고 있는데요?
    과일같은 경우에도 과일로 끼니를 대신하려 하는 것이(특히 여자분들이 그런 경향이 강한 듯요) 위험한거지 개인적으로는
    거의 제한없이 먹고 있습니다.
    지방이 부족할 것 같으면 아몬드로 채워주고 있고요.
    배고픈게 다이어트가 아니에요. 적게 먹는게 다이어트지. 이걸 헷갈리시면 정말 힘들거에요.
    289 [익명]키가 제가 많이 작아요 ㅠ147... 아주 호빗같지만.. 그래도 여자랍시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새창] 2013-06-20 22:54:51 0 삭제
    제 첫 여친이 키가 140이었습니다. 저는 178이고요.
    그리고 제가 차였습니다. 용기 OK?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07:54:35 1 삭제
    헉 대박 50킬로정도로 우쭐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287 투표율이 오르면 오르는대로 걱정이네 [새창] 2012-12-17 14:23:49 0 삭제
    저번 총선에는 이사 후 선거지역이 안바뀌어서 50킬로를 운전해서 한 표를 행사하고 왔었습니다.
    전 정치권이 마음에 안들면 바로 까버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자격이 있거든요.
    (98년 성인이 된 이후로 투표권 행사를 안한 투표는 5세훈의 급식찬반투표가 유일합니다)
    286 미국 해병대 체력 테스트 [새창] 2012-12-09 17:05:51 18 삭제
    111 병공통 훈련뿐만 아니라 예비군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북한의 도발에 언제라도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방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필수적인 훈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34세 만방위 3년차가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10:17:20 0 삭제
    전 예비군의 동원 입소 및 야간훈련, 행군, 화생방 등을 통하여 확고한 국방능력의 향상을 가져야만 이 나라, 이 강산을 적들의 야욕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작전장교님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민방위 3년차 -
    284 박근혜, 자갈치시장서 해산물 가득 사며 8000원 건넸다가 [새창] 2012-11-09 23:14:35 3 삭제
    현잔 우리 최저임금이 이 모양인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새누리의 물가 센스라면 오히려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요 9천원이면 두 시간 시급인데 이걸로 만일 해산물을 가득 사는게 가능했다면 넉넉할 수도 있었겠죠
    283 박근혜, 자갈치시장서 해산물 가득 사며 8000원 건넸다가 [새창] 2012-11-09 23:14:35 23 삭제
    현잔 우리 최저임금이 이 모양인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새누리의 물가 센스라면 오히려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요 9천원이면 두 시간 시급인데 이걸로 만일 해산물을 가득 사는게 가능했다면 넉넉할 수도 있었겠죠
    282 대한민국 종특 [새창] 2012-11-02 18:25:52 1 삭제
    00년 입대, 02년 제대한 유선가설병입니다.
    야전선의 4대 특성은 마, 사, 장, 도
    마멸성이 강하다, 사용이 간편하다, 장력이 강하다, 도체가 유연하다입니다.
    이젠 살이 쪄서 나무는 잘 못타겠지만 왠만한 유선망 구축은 가능합니다.
    총기는 K-1을 준비해주시면 정밀 사격은 힘들더라도 화망 구축에는 일조할 수 있습니다.
    281 동원훈련가서 정훈교육영상에 본인 나온썰.txt [새창] 2012-10-07 17:50:08 0 삭제
    어 22사단 56연대 출신분들 꽤 많으신 것 같네요.
    전 00군번이고 통신중대에 있었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이름이 뇌종이었지요...ㅋㅋㅋㅋ 찢어진 콘돔부대 ㅋㅋㅋㅋ
    280 베오베간 작은여자글 때문에 써요 [새창] 2012-10-05 15:12:20 0 삭제
    내 여자친구 키가 172, 나는 178.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어서 너무 좋았음.
    여자 친구가 자기 너무 크기 않냐고 물어보는데 더 크면 더 좋았을거라고 대답해줌.
    한가지 미안한거라면 내가 키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서 힐을 못신는다는 것? 그 정도 외에는 없음.
    279 애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은 암세포를 갖고있단다. [새창] 2012-10-01 16:47:55 1 삭제
    나와 글쓴이가 지금 바라고 있는 것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기적이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순리적 귀결일 뿐입니다.
    다만 좀 더 바란다면 그 당연한 귀결이 좀 더 빨리 오기를 원할 뿐입니다.
    278 홍어-그거슨 마약 [새창] 2012-08-04 15:49:32 8 삭제
    친구 세 명이서 홍어라면 사족을 못쓰고 달려드는데 세 명 모두 전라도에는 연고가 없는 서울 촌놈들이라는 것이 함정...
    홍어 코 좀 썰어달라고 30대 중반이 다 된 남정네 셋이 음식점 사장님에게 애교부리고 앉아 있는 상황은 절망적.
    근데 세 명 모두 막걸리는 못마셔서 홍어에는 역시 소주지 'ㅅ'-3라고 우물거리며 먹고 있는 것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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