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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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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야호!!!!!!!!!!!! 저 기분이너무좋아요 [새창] 2007-04-28 23:01:26 0 삭제
    솔직히 여자친구하고 에버랜드 가서 가장 재미있게 탔던 것은 관람차인가? 그 뱅글뱅글 높이 돌아가는 거...
    그것뿐이었음. 낄낄낄

    근데 그 애인과 100일도 못가고 깨졌었다는거...하하하하하하
    186 부대마크의 숨은 비밀 [새창] 2007-04-27 15:30:25 0 삭제
    난 22사 출신...당시에는 뇌종 부대였는데...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부대 마크는 뇌종 (종 안의 번개)를 그려놓고는 율곡부대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그냥 콘돔 부대가 아니라 찢어진 콘돔 부대입니다.
    185 부대마크의 숨은 비밀 [새창] 2007-04-27 15:30:25 5 삭제
    난 22사 출신...당시에는 뇌종 부대였는데...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부대 마크는 뇌종 (종 안의 번개)를 그려놓고는 율곡부대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그냥 콘돔 부대가 아니라 찢어진 콘돔 부대입니다.
    184 부대마크의 숨은 비밀 [새창] 2007-04-27 15:28:05 0 삭제
    난 22사 출신...당시에는 뇌종 부대였는데...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부대 마크는 뇌종 (종 안의 번개)를 그려놓고는 율곡부대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그냥 콘돔 부대가 아니라 찢어진 콘돔 부대입니다.
    183 천원짜리로 아주 특별한 경험... (네이트 톡 펌) [새창] 2007-04-18 17:01:04 0 삭제
    명일2동 주양쇼핑 바로 앞에 살아요. ^^
    182 김병지 저때부터....... [새창] 2007-04-13 09:19:09 7 삭제
    ↑↑ 공격수가 골문 앞에서 공을 손으로 쳐내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_-;;;
    181 베오베의 여자의 배란과 생리주기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07-04-11 14:44:51 6/11 삭제
    솔직히 콘돔끼는 것 싫어하는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다.
    남자가 콘돔을 싫어해서 여자의 사용 요구를 무시한다는 편견이 많은 것 같은데 솔직히 아니지 않나?
    아무리 콘돔을 내가 요구하더라도 여자 쪽에서 싫다면서 배란일이 어쩌구 저쩌구 괜찮다고 하면 내가 뭐라고 하나?
    (물론 억지로라도 내가 끼우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또 그게 그게 아니지 않은가...)
    180 양다리를 걸친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새창] 2007-04-11 14:23:05 3 삭제
    원래 애인과 권태기에 들었을 때 새 여자를 만나면 그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죠.
    연애 처음 할 때의 짜릿한 느낌을 다시 느끼게 되니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뭐 근데 솔직히 저로서는 못하겠더군요.
    애인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도 들고 새로 만나는 여자 볼 때도 못할 짓 하는 것 같고...
    금방 그 상황을 벗어나게 되더군요. 견딜 수가 없어서요...(나날이 얇아져만 가는 지갑은 천벌인 것이죠.)
    179 오늘 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잘한걸까요? [새창] 2007-04-11 14:20:35 4 삭제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그만두는 것이 정답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까페 알바 정도로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인지 잘 모르겠군요.
    저도 그닥 집안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어서 학기 중에 노래방 밤샘 알바하면서 공부했지만 열심히 하니 장학금 받으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뭐 열심히 하려고 하면 노래방 시끄러운 소리 내에서도 짬 내서 원서 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고 어렵더라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핸디캡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일을 하며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는 그만한 자신감과 다짐을 하고 시작하셨을텐데 1달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다 하신다면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살면서 이보다 어려운 일은 얼마든지 있고 여기서부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버릇을 들이면 앞으로는 더더욱 어려운 고개를 넘지 못할지도 모르게 될 것 같습니다.

    (팀장님 눈치 보며 쓰느라 횡설수설...;;;)
    178 남자나이 25살에 차없으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7-04-03 20:20:00 5 삭제
    제 나이가 29이고 전 업종 중 가장 짠 식품회사 다니느라 연봉은 2300입니다.
    직장은 이제 만 1년 약간 넘게 다녔고요.
    이것 저것 떼고 나면 한 달에 150꼴로 받는데요...
    이 중 100 적금 넣고 20짜리 펀드 두 개 반년간 저축 안한 동안 모은 돈으로 변액 보험 20짜리 하나 넣고 이번에 퇴직금 매년 정산하는 것으로 10짜리 펀드 하나 더 들어갈 예정입니다.
    차를 살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미래를 제대로 살기 위해 준비하기 위해서는 20대의 나이에는 차를 살 여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돈을 아주 잘 버는 사람이 아닌 이상 20대가 차를 살 여유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 옆에 계신 과장님은 맞벌이 하셔서 연봉이 1억이 약간 넘는다고 하더군요.
    아직 지하철 타고 다니십니다.
    -_-

    연봉이 2억이 넘어가는 이사님을 버스에서 마주쳐서 기절할 뻔 했다는 동료도 봤습니다.

    잘라 말해서 영업, 혹은 영업관리에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차는 없어도 됩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고 도대체 차가 없으면 이동이 안될 정도가 아니라면 최대한 대중교통 이용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때가 오더라도 그냥 택시 타면서 버티는게 싸게 먹히겠더군요.

    차가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연봉이 3000~4000인 엘리트 신입사원이 아닌 바에야 혹은 영업사원이 아닌 바에야 20대에게 차는 단지 사치일 뿐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77 취업 준비중이라면 공감할수 밖에..ㅜ.ㅜ [새창] 2007-03-23 23:43:14 0 삭제
    이 원서 작년에 썼던 기억이 있네요...흐흐흐
    먹고 살기 힘들지만 다들 힘냅시다!!
    176 일본식 개그.. [새창] 2007-03-23 15:25:27 3 삭제
    잠깐 진지 먹고...;;;

    이 글의 원 출처는 제가 알기로는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이라는 블로그입니다.
    리라쨩('짱'이 아니라더군요...;;;)이라는 분이 직접 2Ch에서 글을 수집하여 번역하고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http://newkoman.mireene.com/tt/

    그냥 출처가 짱공유로 되어 있어서 첨언했습니다. ;;;
    175 마음의 소리 86화 <숨막히는 추격> [새창] 2007-03-16 11:04:46 17 삭제
    이런...사무실에서 날 웃기면 어쩌라는 건지...
    과장님이 날 수상하게 쳐다보시잖아!!! ㅠ.ㅠ
    174 마음의 소리 86화 <숨막히는 추격> [새창] 2007-03-16 11:04:46 18 삭제
    이런...사무실에서 날 웃기면 어쩌라는 건지...
    과장님이 날 수상하게 쳐다보시잖아!!! ㅠ.ㅠ
    173 중국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하네요 -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07-03-09 09:22:21 8 삭제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요?

    만약 아파트에서 사는데 밤중에 밖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단 한 번 들렸습니다.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뛰쳐 나간다? 신고한다? 방관한다?

    저런 상황,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데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경우 오히려 사람은 행동에 나서지 않는 법이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미국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었는데 내용인즉슨 4~5명의 학생을 실험실에서 각기 다른 방에 격리시켜놓고 전화통화를 시킵니다.
    그 중 한명이 갑자기 기침을 하며 천식 상태를 호소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그 중 몇 명이 뛰쳐 나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지를 확인했다 하네요.
    30% 내외였을 것입니다. (조금 넘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을 책임감의 분산이라 하던가요?

    사실 저도 이런 비슷한 기분을 느껴봐서요...
    10여년 전에 234가구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여성의 아주 짧은 비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머리에 스친 것이 "심각한 것일까? 누군가가 장난 치다 소리 지른 걸까?"
    그리고 다음 순간 "진짜 심각한 거면 1,000명 가량의 주위 사람 중 누군가가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미동도 않고 그냥 누워서 티비를 계속 봤었습니다.
    (다행히 그 후에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적어도 강력 사건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책임감은 혼자서 그것을 맞부딪혔을 때 큰 것이지 막상 여러명이서 부딪히면 (누군가가 액션을 취하기 전에는, 혹은 누군가 액션을 취한 후라도) 움직이기가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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