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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몬의악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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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악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꿈 안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7-05-17 19:09:20 0 삭제
    농담이 아니라 병원을 한 번 찾아가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신병원이라는 곳에 대하여 부정적 인식이 많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가보십시오.

    제 지인도 우울증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몇 일간 괜찮은 것 같아서 약을 안먹었는데 잘 때마다 같은 귀신이 나타나서 자신을 괴롭혔다고 하더군요.
    다시 약을 먹으니 괜찮아졌었습니다.
    201 나는 10살부터 OOOOOO를 결심했다. [새창] 2007-05-17 19:04:02 1 삭제
    나는 10살부터 솔로외길인생을 결심했다
    200 정주고 맘주고~ [새창] 2007-05-17 19:01:08 0 삭제
    아뇨 없습니다.
    과거의 상처에 매달려서 한 발자욱을 내딛는 것을 겁내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을리 없죠.
    199 햄버거의 진실 충격 ㅜ_ㅜ [새창] 2007-05-17 18:57:36 0 삭제
    아 혹시 프랜차이즈 업체의 (베X킨이나 나X르)등의 광고 소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근데 저라면 먹을 수 없는 위험한 물질을 뿌리느니 차라리 아이스크림 소품을 더 제공해주겠습니다.
    198 햄버거의 진실 충격 ㅜ_ㅜ [새창] 2007-05-17 18:55:49 0 삭제
    그람님//

    감자로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는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네요.
    지금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광고일을 하고 있지만 감자에 연관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먹는 장면에서는 실재 아이스크림을 사용하고 (영업소에서 쇼케이스를 가지고 와서 거기다 보관을 합니다) 때문에 모델은 한 입 베어물고 뱉어내고 베어물고 뱉어내고 그렇게 하지요.
    들고 있거나 그래야 할 때에는 소품 하나 만들어서 사용을 합니다.
    197 몸빵걸을 만나다 - 3 [새창] 2007-05-17 18:45:58 1 삭제
    기다리다가 몸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과장님 째려보시는 것 무시하고 열심히 다 읽고 리플까지 답니다.
    196 몸빵걸을 만나다 - 3 [새창] 2007-05-17 18:45:58 0 삭제
    기다리다가 몸살나는 줄 알았습니다.
    과장님 째려보시는 것 무시하고 열심히 다 읽고 리플까지 답니다.
    195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얼까요... [새창] 2007-05-17 18:36:37 0 삭제
    1.
    25이면 군대도 다녀왔겠고 그 나이에 해외에 나간다면 어학연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원래 군대 제대한 남자라면 자신이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을 지을 줄 알게됩니다.
    좋은 사람이 있는 자리와 해야 할 공부가 있다면 공부를 택하게 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솔직히 군대 다녀와서 그 정도 선택도 제대로 못할 정도라면 애초에 안만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런 사고 방식을 많은 여성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남자 입장에서는 미치는 것입니다.
    할 일은 있고 사랑하는 여자는 그 사랑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하하하하
    하긴 여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2.
    저라면 고백을 안합니다.
    년단위로 사귄 커플들도 군대에 가면 깨집니다.
    제 위로 50명, 밑으로 50명을 봤는데 2명 빼고 다 깨졌습니다.
    많은 경우가 일병 혹은 상병 때, 즉 1년 안팎으로 해서가 가장 위험한 단계입니다.

    만약 사귀게 되셨다고 치고 얼마 만나지도 못한 채 남자분은 해외로 나가버리시고 서로 약간씩 소원해지고 오해가 생기고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러기에 오해를 풀지 못하고...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남자분은 일단 지금 상태로 보내놓으시고...
    글쓴 분은 반수 끝내고 기다리시던 혹은 다른 사람을 만나보시던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연인 사이가 깨지고 다시 친구로 지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3.
    남자가 아는 동생과 여자를 구분해서 사랑할만큼 성에 있어서 이성적인 동물이던가요? 하하
    제 생각에는 님께서 대쉬하시면 왠만하면 넘어올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194 몸에 대한 콤플렉스 푸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07-05-17 18:18:31 0 삭제
    중,고등학교 때의 키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저는 중 1때 173이었습니다.
    농구할 때는 항상 센터 그 전까지 1년 10센티 안팎으로 성장했었죠.
    지금은 178입니다.
    6년간 1년에 1센티 크더군요.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있었습니다.
    아마 고 2였을 것입니다.
    여름방학 시작할 때 제가 내려다 봤었죠.
    그리고 방학 끝나고 오니까 제가 올려다 보게 되더군요.
    성장통 때문에 방학 동안 누워만 있었답니다. -_-;;;

    지금은 아직 그런 체형에 컴플렉스 가질 나이가 아닙니다.
    우리 나이(29)의 뱃살이라면 좀 그렇지만...흐흐흐
    193 저그를 못해서 저그로 몇판 해봤는데.... 손이.. [새창] 2007-05-15 16:23:29 0 삭제
    저도 저그전 승률이 극악이라서 저그로 한 번 해봤었는데...
    장난 없습니다.

    저글링 모아 놓은 1부대 정도가 탱크 한 방에 주르륵 끌려 들어가서 마린 메딕에 녹기도 하고...
    디파 뽑을 때 단축기를 잘 모르니까 마우스로 뽑거든요.
    근데 마우스 연타하면 디파일러 바로 뒤에는 ESC가 있네요.
    연타하면 디파일러 알로 변한 다음 꺄악하며 터지고...;;;
    중앙 힘싸움 하려는데 디파일러가 하나도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게 이유였더군요.

    다크스웜 피러 스물스물 기어가다 탱크에 터지고...
    사이언스 베슬에 당하고...
    쌈싸먹으려 뛰다가 일렬로 피바다되고...
    아니 내가 테란할 때는 그렇게 싸먹혔는데 왜 내가 하니까 이모양인지...

    뮤탈 뭉치기 보고 개사기라고 소리치면서 내가 해볼 때는 뭉쳐서 들어가다 터렛에 맞고 한대도 못때리고 돌아나오던가 한 대 때리고 주르륵 녹아버리고...

    와 저그 유저분들 존경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종족이 아닌 것 같아요. ;;;
    192 저그를 못해서 저그로 몇판 해봤는데.... 손이.. [새창] 2007-05-15 16:23:29 13 삭제
    저도 저그전 승률이 극악이라서 저그로 한 번 해봤었는데...
    장난 없습니다.

    저글링 모아 놓은 1부대 정도가 탱크 한 방에 주르륵 끌려 들어가서 마린 메딕에 녹기도 하고...
    디파 뽑을 때 단축기를 잘 모르니까 마우스로 뽑거든요.
    근데 마우스 연타하면 디파일러 바로 뒤에는 ESC가 있네요.
    연타하면 디파일러 알로 변한 다음 꺄악하며 터지고...;;;
    중앙 힘싸움 하려는데 디파일러가 하나도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게 이유였더군요.

    다크스웜 피러 스물스물 기어가다 탱크에 터지고...
    사이언스 베슬에 당하고...
    쌈싸먹으려 뛰다가 일렬로 피바다되고...
    아니 내가 테란할 때는 그렇게 싸먹혔는데 왜 내가 하니까 이모양인지...

    뮤탈 뭉치기 보고 개사기라고 소리치면서 내가 해볼 때는 뭉쳐서 들어가다 터렛에 맞고 한대도 못때리고 돌아나오던가 한 대 때리고 주르륵 녹아버리고...

    와 저그 유저분들 존경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종족이 아닌 것 같아요. ;;;
    191 유학 간다는 여자 친구 [새창] 2007-05-14 21:49:41 0 삭제
    이건 정말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인터넷에서 아무 생각 없이 "그럼 헤어져 버려요"라고 하는 그런 싸가지 없는 대답은 아니니 들어주세요.

    1. 3~4년의 어학연수가 여자분의 캐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전 여자분께서 뭘 하시는 분이신지는 잘 모릅니다.
    아마 학생이 아닐까 싶네요. 적어도 직장인이어도 초년생이겠고요.
    즉 경력이 없이 3~4년의 유학, 즉 학위를 따오는 것이 아니라 어학 연수가 경력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경력이라는 것은 결국 직장을 얻기 위해 관리하는 것입니다.
    경력이 없는 28~29살의 여성이 취직을 한다?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3~4년의 어학연수기간이라는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얻어야만 할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2. 여성분이 돌아오신 후 결혼하신다는 보장 있으신가요?
    남자분 기분 좋게 기다리시고 여자분 잘 돌아오셨고 그 때 헤어지면요?
    여자분 나이 28~9면 결혼하기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남자분 34~35에 갑자기 솔로가 되버리면요?
    34살에 솔로가 되서 다른 여자분 만나는데 반 년 사귀는 동안 1년 최소한 36살은 되셔야 다음 결혼을 할 준비가 되시는데 가능하시겠습니까?
    36살이면 왠만한 다른 남자들 적어도 애 유치원은 안가더라도 꽤 자랐을 나이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3. 솔직히 말합니다. 군대 가서 제대로 기다리는 고무신 얼마나 있다고 3~4년 후에 두 분이 아직도 사귀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십니까?
    2년 2개월 동안 위, 아래로 100명 있었는데 딱 2커플 버텼습니다. 글쓴님도 군대 다녀오셨으면 잘 아시겠지요.
    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3~4년 후 두 분 중 한 분께서 (아주 상스러운 표현으로) 바람 안날 것이라 장담하실 수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에 이건 아예 헤어지자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인데요.


    저도 나이가 29이고 제 경우는 여자쪽이 나이가 어려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즉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그것때문에 약간이나마 길게 답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헤어지자는 그런 말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라며 이리 글을 남깁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결례가 되는 표현이 있었다던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190 요최근 시사투나잇에서 프로게이머방영한거 보신분? [새창] 2007-05-11 17:21:53 0 삭제
    아 위에 님이라는 글자르 빼먹었군요.
    죄송합니다. 전국무료배송님. ^^
    189 요최근 시사투나잇에서 프로게이머방영한거 보신분? [새창] 2007-05-11 17:19:23 1 삭제
    아루카드님//
    아마 구직활동 안해보신 분 같군요. STX 면접 보러 온 사람 거의가 스타 보고 온 사람 이거 말도 안됩니다. STX는 창단 이전에도 한창 뻗어나가는 최고 인기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연봉도 굉장히 세고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카페 취업뽀개기 (굉장히 유명한 카페입니다)에서 참고하세요. 저 STX건은 진짜 어불성설입니다.

    전국무료배송//
    바꿔말하면 실질적인 이득이 있느냐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환산된 가치라는 것인데 이것이 확실한 스탠다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거든요. 어떤 PR 회사하고 일을 했는데 자기네 계산식으로 하니까 5,000만원인가 투자해서 100억대의 마케팅 효과를 거둿다고 지껄이더군요. 여자만 아니었으면 뺨을 날려버렸을 것입니다.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클클
    188 인생 쉬운게 아니네요......... [새창] 2007-05-02 11:48:19 1 삭제
    글쓴님의 마음을 저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도 98학번인데 97년 IMF를 기점으로 집이 극심하게 기울었었거든요.
    고 3까지는 나름 돈 아까운줄 모르고 지내다가 대학교 지내면서 살던 집에서 쫓겨나냐 마냐의 상황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이 때 멀어진 친천들과는 여전히 사이가 나빠요. ^^)

    별별 알바를 다해봤고 별별 고생을 다해봤다고 생각해요.
    공부하고 야간에 밤샘 노래방 알바하고 다시 공부하고 학비는 장학금과 번 돈으로 충당하고 동생이 예체능 해서 그 돈도 조금이나마 대고 이러쿵 저러쿵...
    지금은 힘듭니다.
    위에서 어리광이니 뭐니 말씀들 하시지만 그건 지나서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굉장히 힘들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어느 분꼐서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이런 상황이 글쓴님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니 하다못해 나중에 구직활동 할 때 이력서에 자신을 나타낼 말이 한 줄 더 늘어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의 상황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중에는 분명히 그래도 지금보다는 살만해질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 나이 이제 29이지만 가끔 고생 모르고 자라온 사람들과 내 자신이 약간이나마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고난 앞에서 절망할 때 그래도 씨익 한 번 웃어줄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담배 한 대 피우고 욕 한 번 하고 "씨X 뭐 있나 한 번 더 가보자"라고 다짐할 수 있는 의지가 있습니다.

    글쓴님도 같을 것입니다.
    10년 후의 님은 지금과는, 그리고 다른이와는 분명 다른 사람이 될거에요.
    그걸 잊지 마세요.
    지금은 고난이지만 10년 후에 지금의 시간은 재산이라 불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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