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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칼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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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칼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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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다와가는 ai 움짤근황.gif [새창]	2023-03-29 15:20:50	0	삭제
		Maria apolonia Vergara 얼굴만 합성한 듯
	76	착시현상 떨어진드아 [새창]	2020-11-27 09:23:10	0	삭제
		아무래도 원과 화살표 사이의 공간에 비밀이 있는거 같습니다. 원 안의 도형(화살표)와 원까지의 거리가 좁으면 넓어지는것 처럼 보이고 넓으면 가까워지는것 처럼 보이네요.
	75	수신료의 가치 [새창]	2020-11-05 06:48:47	0	삭제
		팅커벨....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1 23:19:18	1	삭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런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건 친구놈입니다. 아내에게 이야기 못하고 친구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 말들이 있는데, 지금 이게 그런부류일수도 있습니다. 남편분이 작성자님께 말을 하지 않으신다면, 남편분 친구분께 연락해서 사정을 설명하시고 이야기를 건네 들으시거나 그 친구분을 통해서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안을 제시하도록 요청해보세요. 현재로써 가장 확률이 높고 현실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73	방금 우리집에 경찰 나녀간 썰 [새창]	2020-10-21 23:12:18	1	삭제
		와.. 엄마 누나 나 해코지 하는거 완전 공감되네요.. 작성자님 힘내시고, 저 같은 경우는 아빠가 몇번 술먹고 올 때마다 매번 힘으로 제압했습니다. 전 작성자님만큼은 아니고 그냥 뒤에서 어깨감고 작은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입을 막았어요. 소리를 하도 질러대서 ㅋㅋㅋ 이부분도 공감 ㅋㅋㅋ 근데 아빠도 그 기억이 술깬 뒤 어느 정도는 남나보더라구요. 그렇게 술먹고 들어오면 완전 기진맥진할때까지 잡아놓는걸 세네번쯤 하니까 집에 제가 있으면 그렇게 안하시더라구요. 작성자님 아버님도 분명 기억이 어느정도는 남을겁니다. 꼼짝 못하게 제압만 하고 있어도 몇번 하면 효과 충분하실거에요. 우리 아빠도 그렇게 버릇 고치고는 지금은 완전 잘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한테 고마워하시더라구요. ㅎㅎ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72	내가 술을 쫌 마셨는데여 [새창]	2020-10-21 22:58:38	0	삭제
		아내가 아까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던데 그 때 쓴건가...?!
	71	[익명]중학생고등학생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새창]	2020-10-21 22:56:36	1	삭제
		저도 아이디를 보시듯 학생은 아닙니다. 다만 제 어릴적 모습이랑 비슷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릴 순 있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답과는 반대일수도 있는데, 전 그냥 그렇게 아싸인채로 사람들하고 모였습니다. 모여서 아무말도 안하고 '이 아이는 이렇구나', '저 아이는 그렇구나'하면서 보고만 있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들이 저를 그냥 아싸로 봐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 싶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다니다보니 사람들도 그냥 아싸라고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도 눈에 띄고, 그렇게 친해졌습니다. 지금은 훨씬 사회성이 좋아졌는데, 언젠가 고등학생이 180명 정도 모이는 캠프를 우리학교에선 저 혼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짜피 아는 사람도 없는데 여기서 망가져봤다 아무도 모른다' 싶어서 미친척 하고 여기 저기 인사도 먼저 하고 돌아다녔더니, 제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한테 먼저 다가갔을때, 거절당하고 인간관계가 실패하는게 두려워서 아싸가 되었던 거였단걸 깨달았습니다. 학생도 무엇이 자신을 아싸로 만드는지, 말주변이 없고 노잼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먼저 고민해보면 그 뒤는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아무리 해도 답이 안나오면, 그냥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굳이 인싸가 되지 않아도 되요. 남들이 학생에게 아싸라고 말해도 그건, 그런 성격이자 재능은 본인의 개성인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굳이 바꾸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70	김치찌개집 사장이 된 이유 [새창]	2020-07-16 22:17:49	0	삭제
		청년밥상 문간~! 여기 첨부터 자주 갔어요 ㅎㅎ 추가요금 내면 계란후라이를 해 먹을수 있는데 저는 햄사리 시켜서 스팸만 계란후라이 프라이팬에 구어먹습니다... 그렇게 먹어도 5천원이 안됨.. 오다가다 쌀이라도 한가마씩 가져다 드리는것 밖에...
	69	사유리를 당황시킨 천왕 어르신 [새창]	2019-03-22 20:02:45	1	삭제
		여기서 코다리구이 맛보시면 신세계입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7 22:19:59	0	삭제
		집에서 과체중인줄
	67	고기 찌꺼기로 만든 음식 [새창]	2018-07-22 03:35:49	1	삭제
		본문에서 나온 영상은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의 급식문화 개선을 위해 했던 운동중 아이들에게 충격요법 형식으로 보여준 부분을 편집한 것일겁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영국 학교 급식의 저조한 예산과 그에 따른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제대로 조리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는 운동을 했었죠.(https://youtu.be/POFa9v15zM0) 요리와 음식에 대한 교육수준이 매우 낮아, 심지어 매일 먹는 감자나 옥수수의 그림을 못 찾는 학생이 많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물론 급식개혁운동은 소기의 성과를 거둬 영국 정부까지 의견을 전달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그 이상의 성과는 거두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영국에서는 인스턴트용 냉동식품을 이용한 치킨너겟과 감자튀김을 주로 급식에 내고 있습니다. 영국인들이 음식을 못하는건 어쩌면 학교에서 출발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66	흔한 무료 동네 눈썰매장 [새창]	2018-02-17 14:22:01	1	삭제
		오버워치...!?
	65	기업의 마인드가 보이는 안내문 [새창]	2017-11-03 14:10:27	0	삭제
		맞습니다. 몇번 저 건물 지하에서 교육도 하고 하는데 매번 저 공지 볼때마다 사장님 마인드가 갑이심...
	64	낙하산 없이 자유낙하.gif [새창]	2017-10-31 14:52:33	15	삭제
		정말 밥통같은 드립이네요
	63	고3 무쌍 쌍수고민 [새창]	2017-09-17 11:31:24	4	삭제
		아이고 예뻐라... 아마 지금눈도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 판단을 못하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못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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