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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hinea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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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hine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박근혜 키즈 일뻔했던 이준석의 교과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11:04:44 31 삭제
    저거 그냥 허세에요. 자기는 교과서 따위에 휘둘리지 않은, 다양한 소스로 더 고차원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면서, 이슈에 관심없는듯 쿨한척까지 하는 이중 허세 트윗임.
    이번 이슈는 정책적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는 진영 싸움이라 어느 쪽에도 서지 않겠다는 발언은 정치적인 부분을 고려한 발언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개인적인 허세 트윗이라 봅니다.
    550 사진사의 고충.jpg [새창] 2015-10-07 13:12:56 1 삭제
    플래시 사용해서 인물과 배경의 밝기 차이를 줄인겁니다. 사진사 뒤 삼각대에 마운트 되어있는게 플래시에요. 카메라에 플래시를 장착하면 고인 물에 반사된 이미지가 사라지기 때문에 조광 위치를 저렇게 조절한거고요. 물론 콘트나 색조는 조금 만졌겠지만 9할 5푼은 원본일겁니다.
    549 박영선이가 계속 전당대회를 들먹이는 이유와 우리가 당원가입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5-10-06 11:05:48 11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특정 지방 거주자분들은 당원 가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글을 많이 봐 왔습니다. 일반 당원은 모두 지역당원이니까요.

    그러나 당규로 정해진 대로, 지방당에 서류 접수 후 지정된 기간 이내에 처리되지 않은 경우 중앙당에 서류를 보내 입당 절차를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방당에 서류를 보내실때 등기 등으로 보내셨다가 처리가 제때 되지 않으면 등기 영수증과 함께 중앙당으로 입당 서류를 보내시면 잘 처리 될겁니다.

    오유 분들께서 아시는 것과 같이 특정 지역의 당원 관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위와 같이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545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 통과를 바라는 분들 계십니까? [새창] 2015-09-11 13:39:03 15 삭제
    이와 함께 16일 중앙위 후에 있을 문대표 재신임 투표를 위해 당원 가입을 해주세요. 언론에 알려진대로라면 전 당원 투표를 50% 반영한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표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 기회입니다.
    544 문재인 대표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당원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5-09-10 12:22:23 10 삭제
    정정합니다. 문의해보니 16일 중앙위원회에서는 혁신안 표결을 하고, 재신임은 전 당원 투표 50% + 국민 투표 50% 쪽으로 가닥이 잡힌것 같습니다. 권리당원이 아니여도 당원 투표권이 주어지는것 같으니 지금 당원 가입하셔도 투표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543 문재인 대표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당원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5-09-10 11:56:59 0 삭제
    권리당원입니다. 16일 중앙위원회에서 처리할것 같은데, 그러면 권리당원을 포함한 평당원은 무관합니다...
    542 정부 "경제, 지나치게 위기의식 가질 필요 없다" ... 조심들 하세요 [새창] 2015-09-09 10:53:47 1 삭제
    내일이 쿼드러플 위칭데이라고 알고있는데, 내일 주식시장이 어떻게 터지나 보면 대충 감 잡힐겁니다...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1:05:09 1 삭제
    이걸 까기 전에 방위사업청 운영 법규를 이해해야 합니다. 먼저 작전에 필요한 성능을 ROC로 설정하고 이를 충족하는 제품 중 가장 저렴하게 도입할수 있는 제품을 구입합니다.
    ROC가 실제 작전 필요성에 부합하게 작성되었는가, 바이킹이 구입비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비를 포함하여도 가장 저렴한 선택인가, 유사시 확대 도입시 가격 상승 요인이 큰가, 크게 이 세 가지가 쟁점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낮다 해도 작전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더 비싼돈 주고 오버스펙의 기체를 사는게 예산 낭비이죠. 바이킹이 위 쟁점에서 문제가 있는지 세부 상황은 모르지만 모든 군납 관련 논란은 저 틀에 맞춰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인 컴퓨터 사듯 가성비 따지는 분야가 아니거든요.
    540 을지로 위원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됩니다. [새창] 2015-09-07 10:29:42 3 삭제
    김한길이 대표일때의 일이지만 김한길은 한번도 을지로 위원회를 지원한 적은 없습니다. 자기 임기중에 성과를 내니까 적당히 냅둔거지 김한길 아이디어도 아니고 김한길측 사람은 저기에 한명도 소속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성남시 시정이 훌륭하다고 그게 박근혜 덕은 아니잖아요?
    539 [기사]홍대 '일베' 교수 2학기 수강신청 정원 채워 [새창] 2015-09-04 11:10:19 0 삭제
    링크 읽어보니 부산대 교수 강의들은 모두 교양수업이고, 홍대 교수 강의들은 모두 전공수업인데다 해당 학과의 핵심 과목에 속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수강 보이콧은 힘들것이라는 내용이 있네요. 단순히 홍대 교수 강의가 정원을 채웠다는 사실만으로 자세한 정황 파악 없이 홍대 학생을 매도하는 댓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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