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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hine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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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hine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우리가 전세계 사람들과 실시간 인터넷 채팅을 할 수 있는 이유 [새창] 2018-10-07 18:35:19 1 삭제
    거제에서 미서부까지 직선거리로 연결하면 약 9000km이고, 광섬유 내에서 빛의 전파 속도는 진공의 69%로 약 206856km/s 입니다. 그러면 거제에서 미 서부까지 도달하는데 44ms가 걸립니다. 물리적으로 핑이 이보다 낮은건 불가능합니다. 만약 미서부 서버가 핑이 20~30이 나온다면 본서버로 들어가기 전에 광역별로 중계 서버가 있어서 핑 측정이 짤린겁니다 ㅎㅎㅎ
    730 상남자의 주문방식.gif (feat.이십끼형) [새창] 2018-01-14 20:25:25 7 삭제
    고레카라 고레마데... 후타츠!
    729 Head-Fi 입문 기초 개념+Hi-Fi애 가까운 제품 추천 [새창] 2017-12-08 11:32:39 0 삭제
    또 궁금한게 있습니다.
    EQ질을 한 제품이 어떤 거죠??
    728 청음을 해보고 싶으나 지역에 매장이 ㅠㅠ [새창] 2017-12-01 23:45:16 3 삭제
    음.. 글쓴님 환경에서 간단하게 측정치로 본인 취향 찾는법 설명드릴게요.
    보통 10~20khz까지 쭉 선으로 나타낸 그래프를 주로 보시는데 이거로 여러 제품의 그래프 모양을 비교하기가 어렵죠.. 길고 들쭉날쭉해서 ㅎㅎ
    30hz, 300hz square wave가 전체적인 본인의 성향 찾기 제일 편합니다. 해석법은 아래 이미지 참조하시고요.

    1. 청음샵에서 제품 가리지 말고 이어폰, 헤드폰을 막 들어보고 성향이 맞다 싶은 제품 리스트를 뽑아 기록해옵니다.
    2. 그리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30hz, 300hz square wave 결과 검색해보면 모양이 거의 비슷할겁니다.
    (본인을 막귀라 생각하는 친구들도 거의 예외없이 한, 두가지 타입으로 수렴하더군요. 참으로 신기함...)
    3. 이제 그 그래프 모양과 비슷한 이어폰/헤드폰들 중 맘에 드는것 고르시면 큰 실패가 없습니다.

    예외) 3유닛 이상 커널이어폰, Active NC 제품 -> 측정치는 거지같이 날뛰기도 하는데 막상 들어보면 참 괜찮은 경우가 있음.

    727 흙비드의 진화 수비드 스테이크 [새창] 2017-11-30 17:05:11 4 삭제
    맛이 어때요???
    726 청음샵 MD가 말하는 나만의 헤드폰 고르는 법 [새창] 2017-11-29 23:19:56 6 삭제
    Scuderia님
    글을 쓸 때는 모든 제약조건을 명시하고 쓸 수 없습니다. 비전문가를 대상으로 소개글을 쓸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모든 제약 조건에서 옳은 말이 아니다, 특정 제약 조건에서 옳은 말이 아니다 라는걸 지적하는건 글에서 지나친 일반화나 너무 지엽적인 엣지 케이스만을 기술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제게는 작성자분께서 일반인 수준에서 크게 틀리지 않으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잘 짚어주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9:16:10 69 삭제
    ㅋㅋㅋㅋㅋㅋ 티끌만한 흠 찾아내느라 7년전 트윗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다니 ㅋㅋㅋㅋ 유아인님 진짜 바르게 말하시는 분이라는 반증.
    724 ctrl C + ctrl V [새창] 2017-11-09 20:38:57 0 삭제
    최근 신세계 링크복사하기에 버그가 있어서 같은 카테고리 다른 상품으로 연결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몇번 당함...
    723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4 12:55:47 10 삭제
    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 단백질의 분자량은 26000~35000 Da입니다. 분자량이 높은 버전과 낮은 버전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저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이 프리온 단백질은 매우 안정한 형태로 소화관에서 분해가 되지 않아 그대로 인체에 흡수하여 인간 광우병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콜라겐의 분자량은 500~5000 Da이고 비교적 안정한 단백질입니다. 콜라겐의 분자량은 훨씬 작은 반면 프리온보다는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전혀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업계에서는 소화율을 높이기 위해 분자량이 낮고 안정한 콜라겐을 합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정말 의미있는 양의 콜라겐이 흡수되는가, 콜라겐이 목적 기관까지 도달하는가, 도달하여 긍정적(혹은 부정적) 작용을 하는가 등의 의문은 여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게 증명되어야 비로소 의학의 범주에 포함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유사 의학'에 해당하는 영양제, 화장품 등의 효능이 명백히 거짓이 아니며, 임상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효능에 비해 현저히 낮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굳이 의미가 없거나 쓰지 말아야 할 것으로 간주할 필요는 없을것이라 봅니다. 플라시보 효과를 포함해서요.
    722 신개념 유투브 자동반격 닉네임 [새창] 2017-10-12 21:58:41 4 삭제
    그거 지적하러 내렸음 ㅋㅋ 10의 자리 말하는듯 하네요 ㅋㅋ
    721 파도파도 정준하만 - 의상한형제편 [새창] 2017-10-06 11:56:31 11 삭제
    정작 영상으로 보면 발암발암핵발암일듯...
    720 파도파도 정준하만 - 이모부편 [새창] 2017-10-06 11:48:09 54 삭제
    ㅋㅋㅋㅋㅋㅋ 정준하 시리즈 계속올라와 ㅋㅋㅋㅋ
    719 커피전문점 뚜껑빌런 [새창] 2017-09-27 13:01:03 4 삭제
    ...
    718 아빠의 금연.toon [새창] 2017-09-22 10:26:36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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