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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깨깨깻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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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6	아기에게 능력부여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0-05 15:57:50	2	삭제
		제 애기랑 ㅋㅋㅋ뒷모습이 특히 머리숱이 넘 비슷해서 ㅋㅋㅋㅋ 로그인까지 했어요 아잉 아가 넘 구ㅡ여워요
	1455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를 알립니다!! [새창]	2019-08-29 21:24:35	4	삭제
		오오!!!축하드립니다
	1454	우리나라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9-08-29 21:24:03	0	삭제
		깻잎 넘 맛있어요 ㅎㅎㅎ 제 별명은 깻잎머리 때문이었지만요
	1453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 알림 [새창]	2019-07-10 11:08:24	0	삭제
		와우! 일 내실 줄 알았어요 ㅎㅎ 곧 백일되는 아가 있어서 ㅋㅋㅋ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1452	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 [새창]	2019-07-02 19:27:16	52	삭제
		와 출산한지 80일 좀 넘었는데 생생합니다 비 엄청오는 일요일이었죠 ㅎㅎ 전날 검진할 때만해도 예정일까지 기다려보자고 할만큼 아기가 안내려와있고 자궁도 안 열려있다고 했는데 그 뒷날 ㅎㅎ 이건 진진통이 아닐거야 하며 고통을 참다참다 에라이 빠꾸먹어도 일단 가자하고 갔더니만 이미 4센치 자궁 열려서 초스피디하게 관장 제모~ 아기는 네 시간만에 숨풍!! 육아에 비하면 낳는 건 암것도 아님... 살...려..줘........
	1451	커뮤니티 지박령 구분법.jpg [새창]	2019-04-29 20:48:52	7	삭제
		남편보다 많이 보는 기분 ㅋㅋㅋㅋㅋ
	1450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21:08:17	0	삭제
		저 애기 내려오게 하는 방법 오유에도 물어본 사람인데요~ 39주 되는날 정기검진에서도 아가가 많이 안 내려와서 예정일인 4월 13일까지 지켜보고 그 후 일주일까지 자연진통 기다리기로 했어요. 검진일이 토요일이었는데 일요일 새벽부터 가진통이 사르르 느껴졌습니다. 근데 전 원래 가진통을 달고 살았던지라 그러려니 함.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진통치고 넘 규칙적. 하지만 진진통이라기엔 약한 파워(?) 괜히 병원갔다 자궁문 안 열림 빠꾸(?) 먹는다길래 인내하고 또 인내.. 오후 2시쯤 이슬 비침. 음 며칠내로 낳겠군 생각했죠. 그런데... 점점 참을 수 없는 진통이;; 진통할 땐 손발이 오그라들고 배가 조여듬. 지나가면 또 멀쩡;;; 오후 4시 접어들어 신음이 절로나서 출근한 남편 호출. 집에 가서 출산가방만 던져넣고 산부인과 입성. 내진하니 이미 4센티 열리고 저보고 어찌 참았냐고 함;; 바로 관장 무통 진행. 진통으로 얼굴 일그러진 나에게 간호사가 저쪽 화장실서 관장한다고 소변받으라고 컵 줌 ㅎㅎ 피 철철흘리고 넘 아파서 화장실 문 밖에서 끙끙거리다 들어감... 분만가족인 듯한 한 아주머니다 날보고 세상 불쌍한 표정 지으심 암튼 무통빨을 잘 받아서 4시 30분에 분만실 들어가 오후 8시 38분 아기 출산. 태반 출산은 제 2의 출산(?)이었고 내가 이 고통을 겪었는데 아기를 내보내지 않음 넘 억울한 생각에 힘줌 ㅎㅎ 진짜 몸이 갈라질 것 같을 때 아기 탄생. 아빠가 탯줄을 자르게 하기 위해 아기 거의 다 나올 때쯤 한 타임 쉬고 남편을 부르는데 이미 짐승으로 빙의한 나는 의사를 패대기치고 싶었음 ㅎㅎ 암튼 내 회음부를 한땀한땀 예술하듯 꿰매주신 의사쌤 감사. 아까 날 불쌍하게 보신 아주머님 따님은 하루 전에 유도하러 왔지만 내가 출산을 마치는 순간에도 신음만 하심 ㅜㅜ 바로 옆방이라 다 들렸어요 이상 키 153, 만삭 49킬로, 임신 전 40킬로였던 꼬꼬마 노산 초산 산모의 출산기
	1449	금부장 가방 [새창]	2019-04-03 12:14:20	0	삭제
		앜 ㅋㅋㅋㅋㅋ 호신용 500
	1448	일본 야구팬들이 말하는 꼴찌팀 특징 [새창]	2019-04-03 12:13:35	0	삭제
		파죽의 2연승 ㅋㅋㅋㅋㅋ
	1447	흔한 한국사책 리뷰 [새창]	2019-04-03 12:12:57	6	삭제
		ㅋㅋㅋㅋ 널려도 안 읽을 애는 안 읽고 읽을 애는 혼자 도서관 가서 읽음
	1446	호불호 차이나 드레스 [새창]	2019-04-03 12:12:05	0	삭제
		아니 뭔들~~
	1445	핵인싸 머리 인정 [새창]	2019-04-03 12:10:30	0	삭제
		매생이 양식장???
	1444	이런 장난감 하나 갖고 싶은 사람 나뿐인가?? 너무 웃긴다 [새창]	2019-04-03 12:08:59	0	삭제
		아무생각없이 갖고 놀기에 최고군요 ㅎㅎ
	1443	맘스터치 신 제품 언빌리버블버거 후기 [새창]	2019-04-03 12:05:58	1	삭제
		와.. 조합은 왜 때문에 이지만 결론은 맛좋다는 거군요.
	1442	로또당첨 고대생 [새창]	2019-04-03 12:05:09	48	삭제
		와. 10억 넘게 통장에 넣고 일상생활하는 그 기분. 부럽습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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