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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규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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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스압) 안하무인 면접관에게 탄산수 기부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5-10-08 14:49:53	1/5	삭제
		좀.. 저도 내용을 보고 댓글을 흝는데, 아무리 원글님이 올린내용이라고 해도 옹호하는 댓글만 있어서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댓글 끼적여봅니다.. 1. 복장은 아무리 후줄근한 동네 영세사업장을 간다고 해도, 기본적인 비즈니스 룩은 갖추고 참여하는것이 예의입니다. 아무리 프리하게 입고다닌다고 해도 청바지에 운동화, 체크 남방 같은 복장은 심해도 너무 심했습니다. 하다못해 알바를 구인한다고 해도, 그 어린학생들 조차, 복장은 깔끔하게 차려입고 찾아옵니다. 면접관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우습게 보나?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2. 그리고, 개발자에게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경우가 흔치 않을텐데요.. 일반적으로는, 중견 이하의 기업에서는 컨택 담당자가 인력 서치를 해서 이력사항의 키워드가 일치하는 인력에게 컨택을 해서 면접 일정을 잡는 경우도 다수고(물론 추천이 다수기는 하지만...) 레퍼런스 카드 내 자신이 담당한 프로젝트와 롤에 대해서 명확히 기재를 하지 않았거나, 연차와 경력에 맞지 않게 여러가지 일 혹은 PL, PM급의 업무를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5년차에 차장까지 직급을 다셨다고 하니, 면접관 입장에서는 당연히 검증이 필요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고요, 물론, 당일날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이런 부분은 면접 후에 제공이라는 방향으로 끌어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구직자는 을이 아니다. 그리고 구직자도 면접에서 회사를 판단한다는 말도 옳습니다. 그렇지만 상호간의 예의는 지켜야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22	김치녀 발언한 애 잡은썰 [새창]	2015-09-16 18:30:21	5	삭제
		그런 되먹지못한 속어를 지껄이면 지들이 쿨해보이고 멋진줄 아는 중2병 환자들.... 부디 개관천선하기를...
	21	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새창]	2015-09-11 11:07:53	3	삭제
		내 보기에는 시어머니보다는 남편이 넌씨눈 인것 같은데.. 저정도면 시댁이랑 의절해도 될 것 같은데, 여전히 어머님어머님 모시나봐요? 원글쓴님 완전 천사네 천사야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7:11:25	0	삭제
		그리고, 그런 녀석들은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전화 녹취가 안되었다면 문자 수신 내역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신고 해 주세요! 반드시요!! 수능 끝내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7:10:42	0	삭제
		사진 올리셨었나봐요? 알바헤븐이나, 알바몬스터나 사용인이 구직자 검색 시 특별히 제한하는 것은 없기때문에 어지간한 사업자등록증 하나 갖추고 있는 년놈들은 접속해서 이력서 열람 해 볼거에요.. 어지간하면 잡고려 같은 곳에도 이력서 등록 할때, 지원업체 이외에는 열람할 수 없게 설정 해 두시고요, .. 쩝.. 어린친구라서 이래저래 걱정되네요.. 암튼 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이에요... 사진은 지우시고, 주소도 다 올리지 마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04:19	0	삭제
		새삼 저 남자의 나이가 궁금하네요, 몇살인가요? 저리 멍충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7:32:07	0/4	삭제
		딱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뭐냐면..... 아 몰랑 난 불편했어, 그러니깐 이만큼 받아야 해 빼애애애애애액 딱 이 뉘앙스로 느껴졌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꽃뱀이니 지적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고요, 가해자 부모 사정을 고려하고 말고를 떠나서 가뜩이나 자식새끼 때문에 죽을 맛인 사람 더 절망으로 빠트리냐는거죠, 만에하나, 생활에 비관하다 그 분들이 자살이라도 하면, 그떄는 이 글쓴이나 당신같은 치들은 어쩔거유? 무슨 글을 일차원적으로 밖에 해석하지 못하는지.;;; 원체 생각이 짧은 학생들이 많은지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7:28:12	9	삭제
		와 나만 이렇게 느낀거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툭툭 치면서 자꾸 부딪히시네요, 지적해주면 그만이지 왠.... 왠지 그 여대생 앞에서 멋진척 하는 것 같아서 딱히 보기 좋지는 않네요.. 그 사람은 늦은시간까지 항상 술 마실까요? 괴로운 일 있어서 술마신것일지도 모르죠? .. .불편을 끼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적해주고 하지 말아주세요, 하세요, 시비조가 아니라요, 자꾸 저를 툭툭 쳐서 기분 나쁘겠지만 그래도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고 행동도 고와진다고 좋게 말할 것을 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0:29:19	2	삭제
		.... 지허철에서 개념없이 백팩 더럽게 큰거 메고서 치고 가는 사람들을 워낙 많이 겪어서 그 여자분이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대략 상상이 갈만하고.... 아마도 그 여자분이 밀었던 것은 본인이 밀리니 반사적으로 밀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하면 백팩은 사람 많은 곳 에서는 들고 탑시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0:25:09	0/26	삭제
		주작여부를 떠나서.. 그냥 그 나쁜놈 부모님이 안타깝고 안되셨네요... 그냥 합의 안하면 그만이지,.. 돈을 200이나 부를건 뭔가 싶기도 하고.... 자식 잘못 키운 죄도 죄라면 죄라 할 수 있지만, 그 부모님이 참 안되셨습니다... 통쾌하다기 보다는 좀 씁쓸함이 남는 글 이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4:22:18	1	삭제
		여담이지만... 참고하십사, 지인의 사례도 올려봅니다 1. 한 2개월 정도를 근무, 2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약 세차례, 회사를 쉬고, 두차례 정도 반차를 냈다고 함.. 2. 일은 잘하는지... 디테일 한 것은 모르겠찌만, 항상 나에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 '이걸 왜 내가 해야하나? 난 잘 모르겠다", "직원들이 나를 왕따시키는 것 같다", "내 편은 하나도 없다" 와 같은 카톡등을 보내왔던 것으로 미루어, 지극히 개인주의 적인 그 사람의 성격으로 미루어.. 솔직히 나도 조직에 몸을 담고있는 입장에서지인과 같은 직원들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지라, 아니떈 굴뚝에는 연기나지 않으리라 생각함.. 3. 한 두달 쯤 될 무렵, 지인은 회사에 지방에 일이 생겨서 못나가겠노라, (아마 비슷한 사유일것임) 이야기 하고 하루 쉼 4. 다음날 회사를 출근하니, ~~~씨와는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로 시작하는 퇴사 통보를 받고, 일주일 안에 짐 싸고 나갔다고 함 5. 노무사 등을 통하여 부당해고통보로 기소 신청 6. 회사에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회사생활을 했는지, 회사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쳤는지 등에 대해서 소명을 제출함 7. 결론적으로는 부당해고가 인정되어서 3달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 하기로 함 이 사건을 곁에서 보고 조언하며 느꼈던 것은 적절한 해고 절차를 꼭 거친 후에 해고 해야 함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노동법이 꼭 기업 편의로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라는 것 이었습니다...
	11	첫 여자로 역사이다 도전. [새창]	2015-08-18 17:01:55	0	삭제
		그래도 답글도 달아주는 그 여자애는 참 착한거임 .. 전 카톡 읽씹이던데.. 내가 뭐 잔인하게 굴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너랑 나랑은 잘 안맞는것 같아 쎄 굿바 좋은남자 만나 했던 것 뿐인데... 하지만 지금은 정말 천생배필을 만나 알콩달콩 연애한다는 것은 함은정카드
	10	나 괴롭히던 남자애랑 전교생 앞에서 다이다이 뜬 썰 [새창]	2015-08-18 16:56:21	0	삭제
		와 어딜가나 선비들은 있구나, 난 글쓴이가 전글도 그렇고 재미나게 잘써서 근무시간 짬짬히 재미나게 읽었고만 무슨 요즘같으면 징계라느니, 무슨 일이 있어도 폭력은 안된다는 등의 선비 댓글을 달고 있누.. ;; 그냥 오유글은 재미로만 봅시다, 그나저나 글쓴님... 상대 남자애랑 여자애랑 투닥투닥 했던것이 어릴적일이라 다행이네요, 중2 이후에는 남녀의 2차 성징이 판이하게 구별되는데다 그때 상처는 평생 상처로 남을 수도 있어서..;;
	9	커플 남인지 썸타던 남자인지 암튼 잘난척하는 남자 쪽준썰 [새창]	2015-08-18 16:03:32	7/35	삭제
		커플이라 부러워서 그렇다고 왜 솔직히 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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