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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의진리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8
    방문 : 24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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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진리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18:30:57 95 삭제
    동감합니다
    많이 아픈 아이면 특수학교 보내는게 맞아요

    학교다닐때 첫학년 첫반에서 정신이 아픈 친구와 짝이 된 이후로부터 전 그 아이와 모든걸 같이 했어요 (학교반 중에 특수반이있는데 그 아이 부모님이 특수반을 원하지않고 일반교실 갈 수 있다고 우겨서 일반교실로 배정됐어요)
    걔 엄마도 아닌데 제가 모든걸 다해줘야했고 선생님들도 반 친구들도 저한테만 미루고..
    그 아픈아이는 제가 좋았는지 의지를 많이해서 제가 눈앞에 안보이거나 다른친구랑 얘기만해도 자지러지는 애라 단짝친구들이랑 서먹해지고
    저도 너무 많이 힘들어서 집에서 많이 울었어요 결국엔 부모님께 털어놨고 부모님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피했지만요
    이젠 옛날 일이지만 그땐 정말 악몽같았어요
    41 눈화장을 열심히 해봤자.... [새창] 2017-10-02 10:09:20 1 삭제
    진짜진짜 공감되네요 ㅠㅠ열심히 화장하믄 뭐하니 다가려버리는디..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다니는 의사쌤이 렌즈 끼실꺼면 상의하고 껴야한다고 ㅠㅠ 렌즈껴도 인공눈물 수시로 넣어야할꺼라고... 안경쟁이는 웁니다 흑흑 ㅠㅠ
    40 다양한 책갈피 모음.jpg [새창] 2017-08-17 15:51:13 0 삭제
    헉 저 불빛나는 책갈피 국내에서 파는곳은 없을까용 ㅜ 구글링해보니 해외사이트넹..
    39 문구점에서 고양이 무료분양해서 데려 왔는데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7-06-30 17:09:51 1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ㅜ 언젠가 키울 고양이를 위해
    38 월요일이 오기 전에 립 28개 손목발색!! [새창] 2017-04-17 01:57:40 1 삭제
    아 이번달엔 립 더이상은 사지않기로 했눈뎅 ㅠㅠㅠ또르르... 당장 지르러갑니다ㅜ 힝
    발색보여주시느라 수고하셨어영 ㅠ♥
    37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이소 최애도구를 써보자. [새창] 2017-04-12 17:11:42 8 삭제
    허 이거 완정 짱이요 ㅠㅠ 두개사서 양손에 끼고 벅벅~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4:00:42 2 삭제
    트리플아이즈 모카... 지르러 갑니다
    감사합니도ㅓ ㅜㅠ 텅장의 길을 열어주시는군여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21:58:13 0 삭제
    토리 꼭 건강해질꺼에요! 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21:57:16 0 삭제
    http://m.acrofan.com/ko-kr/article_sub3.php?number=23091&lang=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21:49:38 3 삭제
    이 회사 유기견보호센터인가? 거기 기부했다던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들 ㅠㅠ
    32 미샤 이탈프리즘 섀도우 분할 성공!!!! [새창] 2016-11-10 23:39:02 0 삭제
    정말 깔끔하게 잘하신거같아요~~!!시중에 파는거라고 해도 믿겠어요 :D
    저 근데 왜 분할하신건가요? 이유를 알수있을까요ㅠㅠ 넘나궁금한것...
    31 시골 엄마집 밤나무 털린 썰 [새창] 2016-09-11 13:29:18 2 삭제
    저희 할머니집 뒤쪽에 있는 밤나무 그게 도보로 살짝 삐져나와있는데 다 털어갔더군요 ㅡㅡ 마을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 꼭 설날이나 추석때 마을사람들 친인척들이 털어갔네요 누군지 잡아낼수도없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2:09:33 2 삭제
    저도 진짜 집순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제발 나가서 놀라할정도였죠 제가 왕따인줄 아실정도로 정말 집에서 안나갔는데 남자친구 생기고 귀찮던 화장도하고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그럽니다. 그 남자분 언능 잊으시구 사랑받길!♥
    29 [15금][꾸미기][옷입히기]카드 꾸미기(?) [새창] 2016-03-07 17:18:10 0 삭제

    덕분에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4:06:29 5 삭제
    음?? 택이랑 진주는 피가섞이진않았지만 이제 남매사이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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