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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끼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8
    방문 : 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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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처음 올리는 그림이네요~ [새창] 2015-02-22 21:39:55 0 삭제
    와 멋있어요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1:31:38 49 삭제
    저는 이런 그림체 좋아요ㅠㅠㅠㅠ
    뺨에 사선 넣는게 약간 홍조같아보여서 소녀소녀해보여요..
    그림 잘봤어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9:20:33 80 삭제
    저는 제일 소름돋았던 꿈이
    삼인칭 시점에서 제가 보고있었는데
    아빠랑 안방에서 싸우다가 너무 화가나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책꽂이에 책이아니라 온갖 칼이 막 꽂혀있는거예요
    꿈속에서 막 아 잘됐다 싶으면서 칼하나를 뽑더니
    아빠등을 수차례 찔러 죽였어요 방은 피바다가 되고
    손에는 막 뜨거운 피가 묻어있고..
    진짜 소름돋는건 아빠를 질질끌어와서 제방 옷장에 숨겨놓고
    동생방에들어갔어요
    침대에 자는 동생을 진짜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얼굴로
    쳐다보면서 그 피묻은 손으로 자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제가 슬슬 웃으면서 깼는데
    꿈에서 깨니까 너무 생생해서 진짠가 싶기도 하고
    심장 쿵쾅쿵쾅거리고;; 하루종일 무서워서 혼났네요
    47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8 08:36:37 9 삭제
    저게 어딜 아들을 생각해서 하는 소리라는 거지?
    아들을 위해서 했을거란 생각은 너무 아버지 관점에서만 본 일방적인 생각 아닌가?
    당하는 사람이 폭력이라 생각하면 의도가 어떻든 그건 이미 폭력인데
    아들이 부모가 보는앞에서 투신자살까지 할 정도라면 이미
    그건 아들을 위한 사랑도 애정어린 관심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다들 아버지도 지금 고통스러울거라며 이해하는거지
    나는 충분히 자신이 준만큼 돌려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아들도 죽으면서 아버지가 이날을 평생 생각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길 바랬겠지
    그 아들도 자신이 바랐던 아버지상이 분명 있었을텐데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5:11:58 0 삭제
    규대영유ㅠ픂ㅍ퓨ㅠㅠㅠㅠㅠㅠ
    40 어우민망해.gif [새창] 2013-09-09 05:50: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윤두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닼ㅋㅋㅋㅋㅋㅋ
    38 cgv알바생이 주는 cgv이용TIP [새창] 2013-03-07 01:15:00 0 삭제
    우오아와ㅏㅏ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02:45:30 0 삭제
    얼렁뚱땅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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