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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그인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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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그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일본은 더 이상 한일간의 과거사에 대해 사죄할 필요가 없다. [새창] 2016-03-09 12:51:28 0 삭제
    일본쪽 자료를 조금이라도 면밀하게 살펴보셨으면 대부분 조작 되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리고 현 일본정부는 사실상에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포로들을 강제노역등 가혹행위를 한 것은 인정했죠. 그리고 일본이 정말로 교과서에 사실을 일제강점기 학살과 강제노역을 서술했다면 왜 정작 이번에 유네스코에 등제된 유적에서 강제노역에대한 설명을 하지않는지도 궁금하군요,
    282 요즘 십대들 해킹수준 [새창] 2016-03-08 13:48:48 0 삭제
    천재인데?
    281 오늘자 헬조선 [새창] 2016-03-08 10:57:26 0 삭제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네 ㅋㅋㅋㅋ 먼 행군을 군대냐?
    280 일본의 사과를 수용한 33명의 위안부 할머니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새창] 2016-03-07 11:17:51 1 삭제
    돈을 줬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일본 정부과 공식적으로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전쟁범죄에대한 배상을 해야 하는 것이지 민간차원에서 지원을 줬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정작 정부는 범행자체를 부인하고 일본제국주의 시스템에의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인들의 연루점을 모아 범행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안부 할머니들도 이번 협상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279 위키 검색이 내 지식의 수준이 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6-03-07 10:52:52 2 삭제
    나무위키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유지되던 작성금지 제한을 철폐했다. 하지만 어떤 항목이든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악의적 서술을 삭제하거나 편집하는 것 조차 반달리즘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운영 방침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6] 이후 나무위키는 대한민국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임시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7]

    정체성 문제[편집]
    리그베다 위키는 기본적으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나무위키는 위키의 취지나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으며, 정보 전달보다는 유머와 재미를 위한 글이 범람한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8] 이후 나무위키는 "독자를 위하며,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에게 재미를 제공한다"는 방향을 확립하였다.[9]

    차단 문제[편집]
    편집자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운영자 직권으로 차단할 수 있다. 문제는 운영자가 차단한 사람에게는 사전에 고지하지 않고 차단내역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달리 영구차단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난다해도 차단이 풀리지 않는다. 문의게시판에 차단 해제 요청을 올려야 차단이 해제된다.

    나무위키는 신뢰할 만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22:58:22 1 삭제
    나무위키는 신뢰할만한 곳은 아닙니다. 아무나 자료를 올리수 있고 제제수단도 미미하니깐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미 학살을 인정하고 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0:05:09 0 삭제
    선거 때만 되면 어차피 누가해도 똑같다는 식의 사고 방식이 팽배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가지는 20, 30대가 많습니다. 다만 이번 정권의 출범 이후 공약을 전부 폐기하고 특히 보육대란으로 정치에대한 시선이 달라진 것 같지만 총선 결과에 따라 차후 정국이 달라질 수 있을것 같네요.
    276 “친일파 세상, 화 안 나요?”…“말조심하고 행동 조심해라” [새창] 2016-03-05 18:31:23 2 삭제
    과거에는 그럴지 몰라도 지금 아니 앞으로는 아니어야 합니다.
    275 시민모임 "이덕일 유죄판결, 잘못됐다…일본 극우파가 좋아할 것" [새창] 2016-03-05 10:18:26 0 삭제
    그리고 여기서 중요하게 여길 것은 일종의 시사와도 관련이 있으나 뉴스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재판 과성상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나 김 교수와 함께 동북아역사재단에 근무했던 서울고검의 모 검사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불기소 결정을 뒤집고 이례적으로 직접 기소했으며, 판결에 이른 과정도 석연치 않다는 게 이날 시민모임의 주장이다.

    윤 변호사는 “형사소송에서 중요한 두 가지 원칙이 공판중심주의와 증거재판주의인데 두 원칙이 훼손됐다”고 봤다. “검찰이 선고 하루 전날 제출해 변호인이 그날 오후 4시에야 비로소 받은 자료가 이튿날 아침 10시에 완성된 판결문에 반영됐다”며 “피고인의 방어권이 철저히 무시된 재판이었다”는 것이다.

    당초 선고일은 2016년 1월22일이었다. 선고를 나흘 앞둔 1월18일 검찰은 변론재개를 신청했다. 변호인이 반대했지만 받아들여져 공소장 변경이 이뤄졌다. 판결 선고 하루 전날인 2월4일 오후 4시 담당판사실은 검찰이 새로 자료를 제출했다면서 변호인에게 “팩스로 보낼 테니 피고인이 받은 것으로 해 달라”며 68쪽짜리를 팩스로 보냈다. 이는 고소인이 쓴 박사논문과 저서로 피고인에게 불리한 자료였다. 그런데 검사가 제출한 이 자료가 유죄판결의 주요한 이유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274 시민모임 "이덕일 유죄판결, 잘못됐다…일본 극우파가 좋아할 것" [새창] 2016-03-05 10:15:54 0 삭제
    김현구 교수의 주장은 이렇다.

    “ 야마토 정권은 전후 5회에 걸쳐 한반도에 원군 내지는 인부들을 파견하고 있는데 그 특징은 전부 백제를 위해 파견했다는 것이다.… 537년 신라의 임나 침입을 저지하기 위해 파견한 군대도 최종적으로는 백제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이때 오토모노 나나무리 오무라지(大伴金村大連)의 명으로 백제에 파견되었던 일라(日羅)는 46년 간이나 백제에서 관료로 근무하다가 586년에야 귀국했다.[9] ”
    “ 『일본서기』에는 507년에서 562년 사이에 백제가 야마토 정권에 파견한 24회의 사자 중에서 백제의 요구가 명확히 적시되어 있는 경우는 14회라고 되어 있다. 그중에서 임나에 관한 내용은 5회이고 나머지 9회는 전부 원군이나 군수 물자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따라서 당시 야마토 정권과의 관계에서 백제가 일관되게 추구하였던 것은 군사 원조였다고 볼 수 있다.[10] ”
    “ 한편 백제의 군원 요청에 대해 야마또정권은 9회에 걸쳐 원군이나 말, 배, 활과 화살, 식량 등의 군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9회에 걸친 야마또정권의 군원에 대해 백제는, '조(調, 조세)'라고만 씌어 있어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찬가지로 9회에 걸쳐 오경박사를 중심으로 학자나 전문지식인, 승려·불경·깃발 등의 불교 관련 문물을 보내고 있다. 백제가 보낸 전문지식인과 선진문물 제공이 야마또정권의 요청과 무관하지 않다면 야마또정권은 9회에 걸쳐 군원을 제공하고 그때마다 백제로부터 전문지식인과 선진문물을 제공받았던 셈이다.[11] ”
    “ 야마또정권의 군원 제공이 백제로부터 전문지식인과 선진문물을 얻기 위한 것이었음은 왜가 15회에 걸쳐 백제에 파견한 사자가 분명하게 요구한 것이 전부 선진문물이나 오경박사 등이었다는 사실로도 입증된다. 결국 이는 당시 야마또정권이 백제와의 관계에서 일관되게 추구한 것이 전문인이나 선진문물의 획득이었음을 의미한다. 당시 두나라의 관계를 보면 백제는 야마또 정권에 선진문물을 제공하고 야마또정권은 백제에 군원을 제공하는 관계였다고 할 수 있다[12] ”
    “ 적어도 『일본서기』에 의한다면 케이따이천황(재위 507~31)이 등장하는 507년에서 임나가 멸망하는 562년 사이의 야마또정권과 한반도 각국과의 관계는 일본 학계가 주장하는 것 처럼 임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것이 아니라 백제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백제와의 관계는 특수한 용병관계였음을 알 수 있다.[13] ”
    이덕일의 해석은 이렇다.

    “ 김현구에 의해 백제는 졸지에 야마토 조정에 군사 원조를 구걸하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했다.[14] ”

    이런 이야기가 아마 반복 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싶은건 왜 갑자기 오클라호마대 종신교수와 우당장학회 이사장, 광주과기원 총장이 이덕일씨의 재판 결과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고 기자회견까지 열었는지 알고 싶네요.
    273 시민모임 "이덕일 유죄판결, 잘못됐다…일본 극우파가 좋아할 것" [새창] 2016-03-05 10:15:50 0 삭제
    1. 일본서기의 무분별한 인용에 대한 비판.

    이덕일은 자기 책에서 이런 주장을 했다.

    “ 김현구는 이 책 곳곳에 백제의 지배를 강조해서 마치 임나일본부설을 비판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취했다. 그런데 여기에서 세 번째 논법이 등장한다. (중략) 임나일본부를 지배한 것은 백제인데, 그 백제를 지배한 것은 야마토 정권이라는 것이다.[1] ”
    “ 『일본서기』가 왜곡과 과장이 많은 역사서라는 것은 국제적 상식인데, 스에마쓰가 그랬고, 쓰다 소키치가 그랬던 것 처럼 일본서기를 사실로 전제하고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2] ”
    이는 실제 김현구가 '임나 문제에 대해 야마또정권은 단순히 백제를 지원하는 위치에 지나지 않았음'을 언급해, 백제가 임나라는 영토를 운영하는 데 있어 왜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주장하였고, '임나일본부는 허구인가'와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에서 수도 없이 일본서기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유효한 비판이다.

    2. 김현구의 시각이 한국이 아닌 일본의 입장에서 기술되었다는 비판.

    김현구의 원문은 이렇다.

    “ 그렇다면 적어도 스에마쯔가 근거로 삼고 있는 『일본서기』에 의거하는 한, 야마또 정권과 한반도 각국의 관계는 과거 스에마쯔설로 대표되던 통설처럼 임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3] ”
    “ 야마또정권과 신라나 고구려의 교류는 각각 왕복 2회에 그쳤고, 임나와의 교류도 왕복 8회에 그친 반면 백제와는 왕복 39회에 이르고 있어 큰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교류는 그 내용도 대부분 우호적인 관계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스에마쯔가 근거로 삼는 『일본서기』에 의하는 한 적어도 야마또 정권이 임나를 근거지로 백제와 신라를 간접 지배했다는 설은 성립될 수 없을 것이다.[4] ”
    이덕일은 이렇게 비판했다.

    “ 김현구는 야마토 정권의 시각으로 고구려·백제 및 임나를 본다. 야마토 정권은 신라·고구려에서 사신을 전혀 파견하지 않은 반면 신라·고구려는 사자를 파견했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야마토 정권이 신라·고구려부터 조공을 받는 상국(上國)이란 뜻이다[5] ”
    3. 김현구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일본학자를 비판해서 입을 다물게 했다는 내용에 대한 비판.
    김현구 교수의 문장은 이렇다.

    “ 제 1기 한일역사공동위원회 때 위와 같은 내용으로 발표를 하자 일본 측 대표 S씨가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했다. '야마또정권의 임나와의 인적·물적 교류가 백제에 비해 아주 미미한 것은 임나가 야마또정권의 직할지(미야께, 屯倉)이거나 임나에는 직접 책임자를 주둔시키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서기』에는 야마또정권이 임나에 직접 의사를 전달한 예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그 의사도 대부분 백제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씌어 있다고 말하자 아무 말도 없었다.[6] ”
    “ 위 내용을 보면 야마또 정권은 임나에 대한 의사를 전부 백제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 내용의 사실성 여부는 차치하고 『일본서기』에 임나 문제에 대해 야마또정권은 단순히 백제를 지원하는 위치에 지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7] ”
    이덕일은 이것을 이렇게 비판했다.

    “ 일본학자는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 남부의 임나를 통해서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스에마쓰의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김현구는 임나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것은 사실인데, 이 임나는 백제가 지배했고, 야마토 정권은 백제를 지배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외형도 내면도 일본인인 일본 국적의 S씨와 외형은 한국인이지만 내면은 일본인인 한국 국적의 김현구 사이의 논쟁같지도 않은 논쟁이다.[8] ”

    4. 백제-신라-고구려가 왜에 군사 원조를 요청하고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9:56:33 0 삭제
    그래서 유시민이 빨갱이라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ㅋㅋㅋ
    271 시민모임 "이덕일 유죄판결, 잘못됐다…일본 극우파가 좋아할 것" [새창] 2016-03-04 23:17:03 0/6 삭제
    그냥 이건 블로그잖아요:: 일부 내용만 인용했을 뿐 사실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내용이 적네요. 그리고 이런 블로그가 오클라호마대 종신교수와 우당장학회 이사장, 광주과기원 총장보다 더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270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청년독립군] 2016년 백범을 기다립니다 [새창] 2016-03-04 22:56:26 0 삭제
    말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비공감
    왜 역사적 관계와 백범에대해서 님에게 서술이 필요하면 찾으시길
    국정화,위안부 협상타결에 관한 역사토론임을 써놨음에도 못읽는지
    동기부여가 필요하면 트와이쓰 우와우와에
    269 동북아역사재단은 뭐 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03-04 11:15:13 0 삭제
    글을 보시며 아시겠지만 박혜자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장에 과한 글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단체와 단체장이 상관없다는 논리는 어디서 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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