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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어느 소방관의 딸 [새창]	2018-08-11 13:13:52	100	삭제
		형... 갑자기 왜그래? 이런 말도 할줄 알았어?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53:32	10	삭제
		Merhaba : 멜하바 Sag ol : 싸아 올 Benim dondurma ile oynama : 베님 돈두르마 일레 오이나마.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3:07:09	0/4	삭제
		글 다 봤습니다. 저는 아내랑 사귈때도 돈에 대해 전혀 묻지 않았고 결혼 후 아내의 비자금에 대해 묻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 애인이 돈을 헤프게 쓰는 것 같다면 절약과 저축을 제안했을 겁니다. 작성자의 적금은 어찌됐든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거짓(말)이 있다면 화낼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16:51	0/16	삭제
		글쓴분. 남친은 그저 님을 위해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란 거라면? 그저, 님이 11월 적금을 넣었다고 거짓말 한 것에,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 것에 화난 거라면? 님은 실수하신 겁니다. 이 글을 여기에다 올려 남친 이상한 사람 만든 겁니다. 적금을 붓는 것을 님이 동의하신 거라면 남친이 조언한 것에 이런 글까지 올릴 이유가 있나요? 님을 위한 거였음을 아시잖아요? 남친이 모은 돈을 탐낼 사람인가요? 그정도는 님도 구분할 수 있잖아요? 남친이 화를 냈다. 내돈인데. 내돈 한달 넣었을뿐인데, 가 아닌고요. 약속한 걸 지키지 않은 것, 거짓말 한 것에 화를 낸거잖아요. 여기에 이런 글 올리면 위에 있는 댓글이 뻔히 예상되지요. 그런 댓글에서 무얼 얻어가실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7:17:14	1	삭제
		쫌 멋지네. 쫌 찔끔했음. 그런 선물은 10년 신습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44	19. 약후 이런스탈 어때요? [새창]	2017-06-14 01:07:43	0	삭제
		.
	43	무조건 믿는다.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새창]	2017-05-10 09:45:43	1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하고 싶은거 다해!! 내가 당신편이야!
	42	구미에 김정숙여사님과 이재정의원 오셨어요~^^ [새창]	2017-04-30 21:57:02	6	삭제
		사진들이 다 좋네요~ 마지막 사진 기억나요. 저희 가족 바로 전에 찍으신 모자시네요^^
	41	김정숙 여사님 구미 납셨습니다 [새창]	2017-04-30 21:52:07	11	삭제
		이거 참. 베오베란걸 해보네요^^ 입장하실 때 사진~
	40	김정숙 여사님 구미 납셨습니다 [새창]	2017-04-30 21:45:35	7	삭제
		우왕. 같은 장소에 계셨네요^^ 올리신 게시물 사진이 더 좋아서 링크 좀 걸게요~ http://todayhumor.com/?sisa_914934 님 게시물에 우리 아이 얼굴 가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릴 생각도 못했는데^^
	39	다른여자보고 맛있겠다는 남친 [새창]	2017-04-29 22:16:27	6/23	삭제
		작성자님. 헤어지는 건 본인 스스로 결정하세요. 여기 댓글에 영향 받지마시구요. 남친분이 잘한 건 없으나... 남자들끼리 쓸수 있는 저질 농담중 하나입니다. 톡에 쓴 어휘가 저질이라고 그 사람 자체가 저질인 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쉽게 헤어지라는 충고를 하는 분들이 많나요. 저질스런 농담이라곤 한번도 입에 담은적 없는 사람들처럼... 학생들이 쓰는 어휘가 정제되지 않아 듣기 거북할 때가 많습니다만 그 아이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분도(답을 이미 낸 상태 아닌가요?) 헤어지라고 종용하는 분들도 탐탁잖아 보이네요 저는.
	38	더민주 개헌파 30인명단 [새창]	2017-02-25 02:01:59	2	삭제
		박재호 의원 까방권 하나 삭제...한번 정도는 더 봐드릴게. 당신을 믿은 내가 아까워서.
	37	엄마 [새창]	2017-01-31 16:41:51	7	삭제
		그 흔한 말줄임 (...) 하나 없는데 행간의 슬픔과 고통과 눈물이 보이네요. 맘껏 우시고... 생전 어머님이 항상 바라시던 자랑스런 모습으로 살아 가시길. 저도 잠시 눈물이 나네요. 아무쪼록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36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17-01-14 08:06:32	0	삭제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35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2:28:46	0	삭제
		이 시기를 부디 잘 넘기시길. 제 안사람도 그 시기를 너무 힘들어 했어요. 저는 아침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이었구요. 하루만이라도 친정이나 님편에게 부탁해서 쉬는 날이 있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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