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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8:44:17	1	삭제
		자유국민당? 국민자유당?
	75	박전대통령 수감생활을 더욱 어렵게 할 우려(?) [새창]	2017-03-31 06:32:36	0	삭제
		아니 이런 귀한 정보가 ㅋㅋㅋㅋㅋㅋㅋ
	74	봉하마을 고양이 [새창]	2017-03-30 12:58:31	31	삭제
		우리 아기가 까망이라 왠지 까만냥이 너무 이뻐요.
	73	고양이와 아이를 같이 키우면 ~ [새창]	2017-03-27 02:56:21	0	삭제
		아기도 냥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 소파위에 고양이 쿠션 ㅋㅋ 갖고 싶네요,
	72	너무 이쁜 우리 고양이 순심이 입양기 [새창]	2017-03-25 02:55:43	0	삭제
		엊그제 세월호 올라온 사진 보고 엉엉 울었는데 이 글보고 또 울어요 ㅜㅜ. 순심이도 넘 예쁘고 순심이 집사가족도 너무 예쁘고.,, 제가 너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71	난 냥이가 아니라옹 ~ [새창]	2017-03-24 10:38:41	2	삭제
		초코젤리예요. 말랑말랑 따뜻 . 매일 뽀뽀 폭탄 퍼부어 대요.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70	난 냥이가 아니라옹 ~ [새창]	2017-03-24 08:47:56	4	삭제
		이제 10개월된 아직은 아기인데 우리집에서 딸만 물어요. 처음엔 좀 세게 물더니 요즘은 장난처럼 깨물깨물. 깨물고 막 도망가는게 너무 너무 귀여워요.
	69	난 냥이가 아니라옹 ~ [새창]	2017-03-24 08:39:16	10	삭제
		누나를 물은적 없다고 발뺌할까봐 엄마집사 증거사진 남겨놓음.
	68	난 냥이가 아니라옹 ~ [새창]	2017-03-24 06:33:25	17	삭제
		누나 깨물고 도망가서 인형속에 파묻혀 아닌척하다 누나한테 잡혀 꼬집힘... " 엄마 ! 누나가 꼬집는다옹 ~ !!"
	67	너는 집사랑 몇년 살았냥? [새창]	2017-03-18 08:43:56	19	삭제
		윗 냥님들 거의 다 나보다 묘생대선배들이시구냥 ~ 난 이제 10개월 조금 지난 피가 뜨거운 청춘묘입니다냥 하지만 땅콩을 없앤 후론 .... 우리 집사식구들은 나만 보면 물고빨고 만지고 달달볶아 잠시라도 어딘가 피신처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고달픈 냥입니다냥~~아쉽지만 귀찮은 집사식구들을 피해 잠시 비닐봉다리에라도 피신중입다냥 ㅜㅜ
	66	녹아버린 동물들 [새창]	2017-03-14 00:07:21	13	삭제

	65	난 김어준총수 칭찬하고싶다 [새창]	2017-03-13 23:57:10	14	삭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의식수준을 한참 끌어올리는데 아주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나꼼수로 계기로 한국 정치상황에 눈을 뜨게 되었죠.
	64	고양이 침낭 [새창]	2017-03-09 03:24:34	1	삭제
		우리 쥔님 침낭은 얼굴까지 덮을 수 있고 색도 예쁘고 영어도 막~~ 써있어요 .
	63	엄마부대 주옥순, 청와대 행정관과 90여 차례 연락 [새창]	2017-03-07 23:17:59	6	삭제
		저 X의 딸이 미국에서 공부한다던데 저파렴치하고 더러운 짓거리로 더럽게 돈 벌어 미국유학자금 보내나 봐요. 그렇게 애국하는 지 나라, 그렇게 존경하는 닥통년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교육시켜야지 왜 미국에서 공부시키는지 참. 지 엄마가 저런 미친X인거 알기나 할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2:40:16	5	삭제
		아웅 귀여워요~~ 얼굴은 여전히 애기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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