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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방통심의위, '진짜 사나이' 성적 발언 "심의 상정 검토" [새창]	2015-09-11 00:30:18	0	삭제
		어떤분이 올려주신 진짜 사나이 피디님들 인터뷰를 보니 실제로 여성 시청자가 많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에 댓글에 있는 캡쳐 ㅡㅡ 저런식으로 만드나본데 저질임 한마디로 개인적으로 군대 미화시키는 저런 프로그램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남자 출연자분들 노출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끝이 없네요 여성분들이 궁금해서 그리고 남자친구나 가족들이 입대해서 보는 건 알겠는데 문제있는 프로그램은 시청을 자제하심이 좋겠는데.... 아쉽네요
	23	진짜 사나이 게시판에 곽지수 누나 글씀 [새창]	2015-09-07 19:52:38	12/16	삭제
		적용을 하시려면 동일하게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제가 방송은 보지 못했고 베오베에 올라와 있는 캡쳐 내용으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자막: 그녀의 화난(?) 엉덩이 1: 엉덩이가 화나 있었습니다 2: 옹동이밖에 못 봅니다 3: 제식 소대장님이 섹시합니다 1: 엉덩이가 화나 있습니다 2: 옹동이만 봤스므니다 / 저(?) 옹동이(?)가 올라갔습니다 1: 엉덩이가 화나 있었습니다 자막: 교육시간 집중도를 높여주셨던 은혜로움(?) 가슴으로 바꾸면 더 자극적이라 그러셨나요?
	22	이번 주 진짜사나이 성희롱 ㄷㄷㄷ.jpg [새창]	2015-09-07 18:50:55	0	삭제
		저번 샤워장 터졋을 때 저 사진 처음으로 봤고 확인차 진짜 사나이 검색해서 제작진 봤었는데 위 사진에 나와있는 분들이랑 달라서 뭐지 다른데? 하긴했지만 누가 됐건 욕먹을 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저분들 사진이 자주 보여서 댓글 남깁니다. 위 사진 원본을 확인하니 설명으로 '진짜 사나이 편집실에서, 오미경 PD, 허항 PD, 김태은 PD(프리랜서)(사진 왼쪽부터) 라고 적혀있고요 현재 MBC 홈페이지에서 진짜 사나이 제작진 명단을 했는데 진짜 사나이 기획 - 권석 연출 - 김민종, 최민근, 허항 조연출 - 황철상, 채현석, 박지은, 장효종, 이선봉, 김지희, 강지희, 이주영 작가 - 이애영, 권은정, 김태윤, 김윤정, 이미래, 하나현, 최하나, 임이랑 겹치는 분은 '허항' 이분 뿐인데 이 사진을 계속 써도 괜찮을까요? 혹시 제 댓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시고 제 말이 맞다고 판단하신다면 이제 저 사진은 쓰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	맘충이 안되면 다른 모든 헤이트 스피치도 되어선 안됩니다. [새창]	2015-08-13 09:47:26	17	삭제
		맘충을 쓰지말자를 말하니 돌아오는 말은 개독은? 노친네는? 병신은? (님이 아니라 관련한 게시물에 다른 댓글들이 그랬습니다) 거기서 가장 먹힐만한 설득력 있는 말이 개독인가 보네요 꾸준히 이걸로 말 나오는데 개독이 왜 개독인가요? 성범죄 관련 목사들, 독재를 옹호하는 관련 종사자들, 동성애에 대한 반대를 넘어서서 죽어야 한다느니 혐오(호모포비아), 그리고 그들의 막대한 권력에서 나오는 투명하지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것들에 대한, 종교인에게 가장 필수가 될 만한 요소들은 거부하고 이익만 취하는 것들 개독소리 듣는게 그렇게 기분나빴나요? 지위를 이용해 법죄나 저지르는 것들을 비교해서 맘충과 비교하다니 대단하십니다. 님이 여기서 꺼냈어야 할 말은(정말 이중적인 모습을 비난하고 싶었다면) 오유에서 찬,반의 여부도 없이 비공감 쳐먹고 꺼진 '씹치남'이 나와서 같이 반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 혹 이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씹치남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신가봅니다? 그렇다면 님은 적어도 이중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씹치남에 대해 긍정적이신가요? 본인 말에 힘을 실어줄 이유를 개독에서 찾다니 님은 애초부터 이 범주에 들어가지도 않는 분 아닙니까? 그저 좀더 논리적이게 말이 될만한 요소들을 찾으셨겠죠 이런 글에 추천이 94라니 오유 분위기 여시강점기니 뭐니 하더니 거기에서 탈피하고 찾은 본모습이 이건가요? ㅇㅂㅊ들 방법을 바꾼듯 합니다 정치적인 요소는 건들이지 않으면서 여성에 대해 먹히는 걸 아니까 끊임없이 생산하여 퍼트리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저는 항상 문제라고 생각했던것이 현재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습니다(이거 자체도 용납하기 싫습니다만) 그렇지만 결국 뽑아주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럽고 갈등 조장하는 분위기 그리고 말들 나올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그 말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끊임없이 견제하느냐 그런 행동에 달려 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그럼 다음 세대에도 이 파장이 갑니다 씁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맘충은 이미 태어날 때 부터 성으로 결정이 됩니다 한쪽은 세이프란 말이죠 그저 태어남에 따라서 미래에 내가 이유없이 그런 말을 들어야 할 가능성이 세이프라인에 있는 사람보다 훨씬 확률이 높다라는 말입니다 내가 그런 행동을 했든 안했든 성별에 따라 확률이 달라지고 한쪽은 0%. 이게 중요합니다. 논란이 될 만한 비하의 말들 어떤식으로 만들어졌나요? 이미 사회적으로 만연한 된장녀 김치녀 김여사 맘충 등 모두 여성임을 이름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들은 처음부터 세이프 라인이 만들어질까요 남성들은 정말 그렇지 않아서? 아니죠 철저히 한쪽의 시선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무긍무진하게 탄생하리라 봅니다.. 결국 남성에 대한 비하의 말들도 이전처럼 보복형식으로 만들어지면서 갈등으로 이어지는 현 상황을 막고 싶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8:53:45	1/10	삭제
		아 정정 합니다 별명이 비공감합니까시고 이 글에는 비공감 하지 않으셨고 '맘충'이라는 은어...에 비공감 하셨네요 댓글 목록을 비공감으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댓글은 지우지 않고 정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8:49:28	4/14	삭제
		비공감 목록 보니까 맘충 반대하는 글에 줄줄 비공감 님 글을 읽고 비공감을 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8:48:13	8/11	삭제
		본격 제목만 읽고 들어와 비공감주는 클래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13:07	44	삭제
		아 비공감을 누른다는게 그만 추천을 눌렀네요 추천수에서 -1해주세요 죄송합니다
	16	'맘충'이라는 은어... [새창]	2015-08-11 15:13:06	14	삭제
		개저씨 오늘 처음 들어봤네요 그리고 오유에 검색해보니 게시물 3에 공감도 안 해줬어요 왜냐구요? 공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님 덕분에 몰라도 될 말을 알게 됐네요 전 앞으로도 개저씨에 대해서 반대할겁니다.
	15	'맘충'이라는 은어... [새창]	2015-08-11 14:35:48	30	삭제
		말은 누가 못합니까? 일베 걔들 정치적으로 지들끼리는 논리 정확한거 모르시나들? 김치녀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아니면 입 다물고 있으라고 시작했고 사람들 부정적인 말이다 베충이만 쓰는 말로 취급하고 처음엔 분명 다들 안썻지요(베충이들, 베충이식 마인드들은 제외) 그러다가 김치녀 결국 대중화 됐습니다 또 말로 번드르르하게 논리적인척 당신이 아니면 말아라~?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결국 베충이들 미화나 다름없어요 베충이급으로 끌어내리기 ㅇㅇ충 지겹지만 이런 갈등만 조장하고 조롱의 뜻만 있는 말을 또 사회적으로 퍼트리려는 행동을 저는 참을 수 없습니다 이 맘충의 등장으로 우리는 갈등만 얻게 될 거 아닙니까? 맘충 등장할 때 분명 그랬습니다 많은 분들 백종원씨 채팅방에 있는 ㅇㅇ맘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그리고 그들이 정말 ㅇㅇ의 맘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고도의 분란종자라는 사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의미로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있습니까? 답답합니다 일베를 하지 않는다고 일베식 마인드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아닙니다(최근에는 블랙넛) 다들 경계합시다 제발!
	14	맘충 민폐 씨리즈.jpg [새창]	2015-08-11 14:16:01	6	삭제
		충은 베충이가 시초였으나 그들은 자신들의 수준을 납득하기 어려워 증오하거나 분노하는 대상에 대해 같은 급으로 내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일베나 오유나 = 오,유충 자 맘충에 동조하거나 그래 맞아 그들이 그런짓을 하니까 그러는데 찔리냐? 그렇다면 정말 일베나 오유나 성립이 될듯요? 오유 분들 입장 더 명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추천수가 무려 186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일베 평준화 성공하나요? 일베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일베식 마인드가 없는 건 아닙니다 요즘 보면 어느 커뮤니티던지 정치를 제외하고 선이 불분명합니다 최근 블랙넛도 그렇구요 이래도 내가 일베를 하지 않으니까 괜찮지.. 이렇게 생각하나요? 다들 경계하길 바랍니다.
	13	비키니는 당연히 선정적이죠. [새창]	2015-07-15 12:03:40	9	삭제
		데카드님 시노자키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비공감이 많이 없었고 (노출 수위가 정해진 이후) 많은 수의 비공감은 노출 수위에 관한 이야기, 관련한 세로 드립, 그리고 시노자키라고 밝혔지만 후방주의를 달지 않은 게시물 그리고 후방주의를 검색해봐도 (노출 수위가 정해진 이후) 비공감수가 많지도 않았고 비공감수가 확연히 많은 게시물들은 들어가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더 많이 찾아보고 싶었지만 저 때 이후로 바뀌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기준을 정했습니다) 최근에 베오베에 올라온 처음으로 오유 유저에게 실망해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3862&s_no=213862&page=3 라는 글에 있는 시노자키 아이의 글을 보면 유독 다른 후방주의 게시물 보다 비공수가 많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목이 후방주의/데이타폭탄으로 되어있지 그라비아라던지 시노자키 아이의 언급이 없는데 반대수가 많지 않습니까? 댓글이 선정적이어서 싫다는 건 봤어도 (정말 간단하게 한줄 써놓은 반대 의견은 어쩔때 저도 성의없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비공이 비난 받을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라비아, 아이, 일본 여자, 동양 여자라서 등등 이런 이유의 댓글은 없는데 어떤 추측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혹시 비교할 수 있게 시노자키 아이 말고 다른 일본인이나 동양인이 있습니까? 베오베에 입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됨에 따라 반대수가 평소보다 많아 진것도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시노자키 아이를 검색해보면 베오베에 글처럼 오유 유저에게 실망했다고 글을 올릴 만큼 과연 평소에 반대가 많았나? 아니었거든요.(개인적)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목: 후방주의/데이타폭탄 416/25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7/13 22:36:24 원글작성시간 : 2015/07/13 02:56:0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3791&s_no=213791&page=2 베오베 입성에 하루도 걸리지 않음 제목: (후방) 콜롬비아 훈녀 몸짱 트레이너 아넬라.jpgif 291/2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7/14 08:08:16 원글작성시간 : 2015/07/04 09:42: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3823&s_no=213823&page=1 베오베 입성에 10일이 걸림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분명 같은 노출이지만 다른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왜 한쪽에서만 유독 말이 많이 나올까요 정말 동양, 서양의 차이 때문일까요 특정인이기 때문일까요.. 비공감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후방주의의 비공감에 대한 과한 반응이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그렇지 않은데 당신이 왜 강요해 나가주세요.. 이런식이면 조심스럽게 싸이월드에 다이어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유에 글을 올릴 자유가 있듯이 비공감을 누르고 이유를 밝힐 자유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물론 어그로들은 어디에나 있겠지만요 베오베에 있던 후방주의를 클릭 했는데(유머글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제목에 없었던 시노자키 아이가 있었고(사실 특정인이 중요한게 아니고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뒤로 가는 회원이 있는 반면에 비공감을 누르거나 다른 의견의 회원도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리고 비공감이나 다른 의견을 주실 때도 조금 더 성의있게 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한줄 쓰고 가면 어그로 취급 받을 가능성도 크니까요 올리신 분들도 정해진 선 안에서 올릴 자유? 있습니다 그리고 오유 회원이라면 비공감, 다른 의견 낼 자유 있습니다.
	12	아직도 시노자키 아이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충격입니다. [새창]	2015-07-15 04:10:16	33	삭제
		참고로 전 시노자키 아이 게시글에 비공감이나 다른 의견 준 적 없습니다.. 랫파이님이 말씀하셨듯이 섹스어필 사진이 맞다고 하시니 거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반대했을 거라 생각하는데 후방주의가 그런 뜻이었나요? 노출 수위를 말한 게 아닙니까? 그러니 그 사진의 의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공감/ 비공감을 판단할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님이 더 불편해요 가슴을 A컵으로 축소 수술하면 비공감을 안줄겁니까 라니요..하하.. 지금 답을 정해놓으시고 그걸로 딴지 건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거네요. 여시강점기도 말씀하시고... 가슴 사이즈도 언급하시고 그럼 반대의 주요인은 ㅇㅅ일지도 모르는 여성회원인가요? 큰 가슴을 싫어하는 회원이 남성 회원일 일은 드물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게에 이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986322&s_no=1055296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95340 이 대댓글이 굉장히 가독성이 떨어지네요ㅡㅡ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매복병을 상대로 하는 느낌 시노자키 아이에 대해 콜로세움을 열었는데 되돌아오는 피드백은 빙빙 돌려서 쓴 글들 천지삐까리지만 결국 내가 보기 싫다, 서양 모델들은 당당한데 시노자키 아이는 야동배우 같아서 싫다, 그라비아 모델은 다 야동배우처럼 사진을 찍는다, 일본여자들은 다 야동배우 같다 etc...허허허 아니 여성의 성 상품화를 반대한다면서 왜 같은 여성을 저렇게 공격하는건지 라고 말씀도 하셨네요 이미 여성으로 결론 내리셨고 이거 참.. 개인적으로 가슴 사이즈는 크게 상관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시잖아요 왜 시노자키 아이가 인기가 많은지요(가슴사이즈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다는 아니지요) 비공감은 과한 것 같아 의견을 내놓으면 그것 또한 탐탁치 않으시겠지요.. 사진의 의도나 선정성에 대해 말하면 그것 또한 빈약한 논리이니 ㅇㅅ로 오해받기 십상이고.. 이거 방법이 없네요 그러면서 제발 자기 기준, 자기 잣대에 맞춰 판단하지 마세요. 남의 생각도 존중해달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남의 생각을 존중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남을 존중하는지 그것부터 생각을 해주시라고요. 이렇게 적으셨는데 정말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왜 왈가왈부 하냐고 말하진 않겠죠 수영복 제품의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속옷의 판매를 위함이 아니고 제품이 아닌 그라비아 처럼 사람이 주 목적이 되어 그것이 성이 관련된 판타지로 이어지고 그래서 의도가 있다고 개인이 판단한다면 거기에 대한 비공감도 어느 정도 수용해 주세요 그게 커뮤니티 아닌가요? 무조건적인 비공에 반대합니다만 비공이 있다면 그것도 오유의 하나인데 납득이 안 가신다면... 클릭도 하지말고 비공도 하지말고 의견도 내지말고 완벽한 공감만이 존재하는 그런 영역을 원하시나요? 전 님이 다른 회원들의 비공감을 수용하는 자세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여 댓글 남깁니다.
	11	여러분 광희한테 속지마세요 ㅡㅡ 진짜 완전 겉다르고 속다른사람이네요. [새창]	2015-07-15 02:06:07	1	삭제
		전에 영상 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랬던 기억이.. 그런데 설현 참 이쁘네요 ㅡㅡ 요즘 젤 이뻐 보인다능 ㅎㅎㅎ
	10	우리가 낸 도시가스 요금으로 박정희 기념관에 기부한다는군요.... [새창]	2015-07-11 15:41:15	0	삭제
		사실인가요? 하 속이 울렁거림 토악질이 나오려고 그럼.. 더럽다 우리나라 진짜 이게 가능한 일인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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