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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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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진짜 너무 싫은데 어떡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2-11 16:23:46	1	삭제
		저도 윗분처럼 하기싫은 설거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드라마 보면서 하는 것으로 극복했네요.^^
	15	컴백! 아재개그 2탄~!! [새창]	2016-05-10 22:47:30	0	삭제
		모바일로 보다가 안보여서 컴터 켰다는.. 전 너무 재미나요.. ㅋ
	14	세상에서 가장 슬픈 반전 [새창]	2015-06-30 01:36:22	0	삭제
		댓글 먼저보고... 볼까말까하다 봤는데...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1:46:11	0	삭제
		뱃속 아이 생각해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임신했을땐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12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2015-06-19 22:06:55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5:26:52	1	삭제
		미안해요.. 여자이긴 하지만 애엄마라....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5:00:53	57	삭제
		제 신랑은 갖고 싶은 렌즈 못 사게 하면 인생 다 산 사람처럼 한숨쉬고, 밥도 안먹고, 그러다 집에 있는 렌즈 갖다 팔아놓고는 아이한테 "아빠가 렌즈가 없어 우리 이쁜 아들 사진을 못 찍어주네.." 이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 짜증나게 만듭니다.. ㅠㅠ 전 그꼴 보기 싫어서 "사!!" 라고 하죠.. 이렇게 카메라렌즈만 여러번 바꿨답니다.. 이번에 산 렌즈도 아재들이 올린 글 보다 정확한 가격을 알았어요.. 그 국자사건 그 렌즈요.. 가격이 어마어마 하데요... 휴.. 담엔 또 뭘 살라하는지 요새 심상치 않네요..ㅠㅠ
	9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 슬퍼요...ㅠㅠ [새창]	2015-06-05 20:22:02	2	삭제
		저도요..ㅠㅠ 벌써 6살이 된 아드님과 길을 걷다보면 아장아장 걸으며 삑삑 소리를 내며 걷는 아가들을 보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버린건지..아이 크는걸 막을수만 있다면 막고 싶어져요.. ㅠㅠ
	8	육아 스트레스 해결법 좀 공유해요. [새창]	2015-06-01 14:58:34	0	삭제
		전 머리뚜껑이 열리기 직전에 신랑한테 아이 맡기고 그냥 나가버려요. 참다참다 괜히 아이한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것 같아 머리 식히러 나가는거죠.. ^^;; 나갔다 오면 맘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가끔은 본인에게 휴가를 주세요..^^
	7	SLR 의 전설의 레전드. [새창]	2015-05-18 15:22:02	1	삭제
		사진보고 우리집에 있는거랑 비슷한거 같아 확인해보니 똑같은 렌즈네요.. 비싸다고만 얘기해줬지 얼만지는 몰랐는데.. 아재들이 오셔서 전 또 하나 알고갑니다..^^
	6	고양이는 참 신박하게 잡니다. [새창]	2015-02-13 08:42:02	1	삭제
		한장만 가져간다 해놓고 너무 예뻐서 여기있는 사진 다 가져갑니다..ㅠㅠ
	5	고양이는 참 신박하게 잡니다. [새창]	2015-02-13 07:13:40	0	삭제
		으익.. 검은고양이 예쁜 사진 한장 갖고 싶었는데..님아~~ 검은 고양이 사진 한 장 퍼가면 안될까요?? 그냥 사진첩에 저장해놓고 보기만 하려구요.. 너무 키우고 싶은데 털알레르기 있는 신랑땜에 못 키우거든요..ㅠㅠ
	4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프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6-06 21:55:26	3	삭제
		꼭 내 아이가 아픈 것처럼 걱정 되었었는데..ㅜㅜ 정말 다행입니다!^^
	3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4-06-05 21:40:26	3	삭제
		아기가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모습만 봐도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엄마 맘인데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얼른 나아 방긋 웃는 모습에 웃음 지을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5:54:01	3	삭제
		부지런한 엄마이시네요...^^저같은 게으른 엄마는 나중에 치울 생각에 보통은 대충 놀아주기 바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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