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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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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새로운 사료가 마음에 들었던 냥이 [새창] 2024-05-20 21:46:44 2 삭제
    사료가 아니라 사료 포장지가 맘에 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 끝단에 톱니처럼 잘린 부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까칠함과 살짜기 느껴지는 은은한 비니루의 향이랄까... 올해 수능 볼 예정이신 18세 우리집 고양이님 취향이 그러시거든요.
    130 윤석열 "기업 상속세 깍아주고 노동유연화 하겠다" [새창] 2024-03-26 10:50:17 0 삭제
    상속세를 회사가 내냐고 이 병si나... 상속세 낸다고 회사에 돈이 없어져? 회사돈으로 상속세를 낸다고? 그건 횡령인데?
    129 할리우드 권 여기서 재등장하네요 [새창] 2024-02-21 23:24:38 0 삭제
    어차피 저집에서 가져갈 자린데… 잊지말자 김용판. 기억하고 있어!!
    128 욕 쳐먹는 군 골프장의 진실 [새창] 2024-01-11 07:59:20 4 삭제
    아마도 공군은 비행기 이착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활주방향으로는 낮은 건물이나 평지를 유지해야하지만 허허벌판으로 둘 수는 없고 숲이나 늪 또는 농작물을 위한 토지로 조성하면 새들이 꼬이니 적당한 수준의 녹지를 유지할 수 있는 건 골프장이 젤 만만할 수도 있고, 확실히 수입원이 되죠. 대부분으 공군기지에 골프장이 (한국 뿐 아니라 어느 나라 군대도 대부분) 있는 이유 중에 하나고, 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적당히 나무는 있지만 다른 골프장 처럼 숲이 우거지거나 새가 지져궈지는 않죠. 국유지 부동산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 보자면 나쁘지 않은 일이죠.
    127 진짜 사나이 박정훈 대령.jpg [새창] 2023-09-01 13:32:33 3 삭제
    훌륭한 군인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우리 모두는 지금의 대통령이 만들어진 과정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126 자꾸만 친자확인을 하려고 하는 남편... [새창] 2023-08-18 09:10:30 5 삭제
    커뮤니티 글 가져다가 글자 수 채운 것도 기사라고 쓰는 언론도 대단하다. ㄱㅆㄴ 이 맞긴 하지만, 저런 사적인 영역을 모두가 낄낄 끌끌대며 읽을 기사거리로 만들 정도로 기사거리가 없어? 아님 글쓰는 재주가 없어? 그러고도 기자여?
    125 철근 누락 사태가 빚은 엄청난 후폭풍 ㄷㄷ [새창] 2023-08-10 11:31:37 1 삭제
    서울에 34평이 국민평형이구나... 존나 국민도 못되고 부끄럽네
    124 현대자동차, 오송 침수에서 3명 구한 의인에게 신형 화물차 지급 [새창] 2023-07-27 11:45:42 0 삭제
    그런데 보험사만 개꿀인거 아닌가? (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진지하게)
    123 개념 상실한 요즘 애들 [새창] 2023-06-09 15:41:07 0 삭제
    이거 매번 비슷한 거 볼 때마다 하는 이야긴데... 당구장이나 게임방, 노래방에 들어가면 !입실! 과 동시에 요금이 착착 올라가게 되도 오케이 할 건가...
    122 이재명은 이제 끝인가 보네요 [새창] 2023-01-31 13:58:47 5 삭제
    이건 기출변형인가.... 아님 돌려맥이기인가... ㅋㅋㅋ
    121 영동시장 순대국 할매의 한숨 [새창] 2022-12-15 16:56:18 25 삭제
    최근 방문한 어느 식당의 여 사장님 이야기가 엄청나게 충격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52시간 인가 뭔가를 하는 바람에 밤에 철야작업하고 퇴근하면서 술 마시러 오던 손님들이 다 없어졌다. 장사 안되서 죽겠다. 우리나라는 그런 거 하면 안된다." 또 다른 식당에서 화물연대 파업 뉴스가 나오자 손가락질을 하던 사장님도 생각이 납니다. "나 보다 잘 버는 새끼들이..." 라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만,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느꼈고, 지금 이 정권을 탄생시키는데 투표한 그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었던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저임금 수준의 본인 인건비도 못 건지는 자영업은 왜 계속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20 치솟는 물가, 지출을 줄이는 직장인들 [새창] 2022-11-30 15:34:15 8 삭제
    2년 동안 수입은 90 늘었고, 지출은 144 늘었습니다. 그런데, 교육비 양육비가 무려 180 이 늘었고, 다른 일반지출과 식비가 늘어난 걸 보니, 자녀가 성장하면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어려운 중에 저축도 20 을 늘이셨네요? 여가비가 50 에서 20 으로 줄었다는게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 달 여가비 50 이었다면 다른 일상적 여가 활동을 감안하면 어차피 저 분은 한 달에 한 번도 필드를 안 나가던 분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근로소득이 세후 1,000 가까이나 되는 분의 걱정이 과연 기사에 나와야 합니까? 이게 걱정해 줄 일이야? 기자 너는 한 달에 세후 1,000 받는 거야?? 이거 월 천 못버는 사람들 약올리려고 쓴거야? 야이 에이틴 강아지 야
    119 전광훈 단체가 서명 받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새창] 2022-09-20 17:09:06 2 삭제
    요즘 우리 동네 여기 저기 주사파척결, 차별금지법반대 뭐 이런 글이 볼썽 사납게 붙은 편의점 파라솔+테이블 세트가 여기 저기 놓여져 있습니다. 지키는 사람은 없구요.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사람들에게 호소할 만한 신념도 못되면서 불법으로 여기 저기 그런거 두고 다니는게 누군가 했는데, 아마 이 집단이겠군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당연히 동성애자 문제이겠으니, 기독교계 종파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욕먹는 방법을 참 다양하게들 고안해 내는 재주가 있단 말이지... 창의력 대장이구먼.
    118 후방주의 검색주의) 돌핀팬츠 입은 여친과 같이 살고있는 남친 [새창] 2022-08-30 11:06:45 6 삭제
    여자 : 今泉는 엉덩이와 다리의 경계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랄까? 아직 좀 부족하지 않아? (=더 하고 싶지 않아?) 그럼 욕실에서 할까?
    남자 : 응 응 응 응 응 무한 응!!!!!!!!!!!!!!!!

    익명으로는 쓸 수 없는 건가....쳇.
    117 연합찌라시는 원숭이 비데래요~ [새창] 2022-08-29 15:27:04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따옴표 로 인용을 했으니, 잘못은 없습니다. 적어도 괄호치고 병기하는게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 겁니다. 어느 나라 언론이든 "그대로" 쓰는게 당연합니다. 대게 많은 언론은 "있는 그대로", "말한 그대로" 를 안 써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독도나 동해 문제라고 해서 다른 잣대를 쓸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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