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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아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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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5 12:15:25	0	삭제
		이렇게 쓰고 보니 본문에 모순이 있었네요 딸이 제사를 안 지내겟다는 것이 아니라 절을 않겠다는 것이었는데... 엄마를 도와서 열심히 제사 준비해준 딸이 욕먹는 게 안타까운 아빠의 마음입니다...^^~~
	137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5 12:08:38	0	삭제
		절을 하고 안 하고보다는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사상 장보기 하는 것부터가 제사의 시작이자 참여라고 봐야죠 단순히 절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사를 안 지내는 건 아니라고 봐요 어쩌면 조상님들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제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조상님을 빙자해서 자손들이 나누어 먹는 거지만
	136	딸이 올해부터는 제사를 지낼 수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8-09-25 01:04:04	22	삭제
		님들 말씀 듣고 보니 본문이 좀 뜬금없기는 하네요.ㅎㅎ 우리 집은 전통적으로 여자는 직접 제사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제사음식을 장만하거나 준비까지만 하죠 그런 데 유독 제 딸아이는 위의 사진처럼 서너 살 때부터 오빠 따라서 절을 하고는 했는데 집안에서 아무도 여자는 제사 안 지내도 된다는 말을 안 해줬던 거죠. 오빠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들딸 차별을 않고 키우려고 굳이 너는 제사 지넬 필요 없다는 말을 안 했답니다. 20여 년을 쭉 그렇게 해오다 올해 갑자기 엄마나 숙모처럼 주방에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가볍게 올린 글인데 의외로 댓글이 진지해서 본문의 상황설명이 부족했다는 걸 느꼈네요…이해들 하시고 남은 연휴 즐겁게들 보내세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2 08:00:22	0	삭제

	134	사위에게 고급 자동차키를 선물하는 장인어른 [새창]	2018-09-22 07:35:41	9	삭제
		그나저나 나를 장인이라고 부르던 오유에 수많은 사위들은 추석연휴 잘지내고 있으려나??
	133	리니지 무자본으로 정말 힘든가요? [새창]	2018-09-21 20:12:26	13	삭제
		베오베 보내드립니다…! 리니지 일도 모르면서 님 베오베 보낼려고 추천48부터계속 <새로고침>해가며 엄청 기다렸네요 베오베 가보기는 했는데 보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오늘 작정하고 기다림…ㅎㅎ
	132	기자 두둘겨 패는 전 통일부장관. [새창]	2018-09-21 18:05:32	8	삭제
		질문한 기자 실명이 안되면 상판 한번 보고 싶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12:08:44	53	삭제

	129	셀프 성고문 [새창]	2018-09-21 10:13:58	0	삭제
		거기 맞긴 했어요?
	128	사위에게 고급 자동차키를 선물하는 장인어른 [새창]	2018-09-21 08:58:00	44	삭제
		송이 한개가 찢어 놓으면 이정도니까 2톤이면 ...
	127	사위에게 고급 자동차키를 선물하는 장인어른 [새창]	2018-09-21 08:49:52	22	삭제
		통큰 사위 보답으로 장인께 송이 2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8:46:55	0	삭제
		4,5개월 전에 김치 만든분 등장
	125	작년에는 엄마를 당황하게 하더니..... [새창]	2018-09-21 08:40:38	0	삭제
		옛날 애들은 이러고 놀았음.....ㅎㅎ
	124	조선시대 환도의 비밀기능 [새창]	2018-09-21 08:15:11	6	삭제
		덜렁거리는 거 잠금장치 안 했다가 패가망신하는 경우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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